유승준, "성룡이 팍팍 민다" 中 스크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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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12-04 09:06본문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유승준(33)이 내년 설연휴 성룡(成龙, 청룽)의 영화로 중국 스크린에 데뷔한다.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sina.com)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유승준은 내년 2월 14일 성룡이 제작·주연·각본을 맡은 영화 '다빙샤오장(大兵小将, Junior Soldiers)'로 중국영화에 첫 출연하게 된다.
이 영화는 중국 고대를 배경으로 전쟁으로 인해 얽힌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것으로, 유승준은 악역으로 극중 세 번째로 큰 비중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성룡은 유승준의 인간적은 매력에 반해 한국에서 활동할 수 없게 된 그를 소속사로 받아들여 중국활동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돌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면서 병역 기피 의혹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뒤 국내 입국이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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