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근,한옥건설을 매개로 현지와 한국간 교류 활성화 적극 나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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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10-11 09:42본문
신형근 주 심양 한국 총영사는 명성조선족소진 한옥건설프로젝트에 필요한 한국의 관계부서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공관에서 적극 나설 것을 약조하면서 향후 본 한옥건설 프로젝트를 매개로 현지와 한국간의 교류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 전했다.8월15일, 주심양한국총영사관 일행이 녕안시 명성조선족소진현장을 방문, 중한 양측의 합작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 명성조선족소진 프로젝트건설이 향후 녕안시와 한국간의 새로운 무지개로 발돋움 할 것으로 보인다.
금번 답사에 주심양한국총영사관 신형근총영사, 전재원부총영사를 비롯한 20명 임원진, 이연 한옥 디자인팀, 녕안시 원국유 시장, 김경진 부시장을 비롯한 현지 관계자 및 연합뉴스 박종국심양특파원을 비롯한 중한 매스컴 진들이 대거 참석, 본 프로젝트 건설이 바야흐로 본격화 될 전망이다.
신형근 총영사는 명성조선족소진 한옥건설프로젝트에 필요한 한국의 관계부서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공관에서 적극 나설 것을 약조하면서 향후 본 한옥건설 프로젝트를 매개로 현지와 한국간의 교류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 전했다.
지난해부터 녕안시정부는 명성조선족 집거구를 통폐합, 최근에는 소진으로 승격시켜 이 지역 50만㎡를 재개발하면서 도심지역 4천㎡를 조선족 전통과 특색이 있는 한옥 마을로 개발키로 제정하고 추진중에 있다.
금번 답사에 주심양한국총영사관 신형근총영사, 전재원부총영사를 비롯한 20명 임원진, 이연 한옥 디자인팀, 녕안시 원국유 시장, 김경진 부시장을 비롯한 현지 관계자 및 연합뉴스 박종국심양특파원을 비롯한 중한 매스컴 진들이 대거 참석, 본 프로젝트 건설이 바야흐로 본격화 될 전망이다.
신형근 총영사는 명성조선족소진 한옥건설프로젝트에 필요한 한국의 관계부서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공관에서 적극 나설 것을 약조하면서 향후 본 한옥건설 프로젝트를 매개로 현지와 한국간의 교류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 전했다.
지난해부터 녕안시정부는 명성조선족 집거구를 통폐합, 최근에는 소진으로 승격시켜 이 지역 50만㎡를 재개발하면서 도심지역 4천㎡를 조선족 전통과 특색이 있는 한옥 마을로 개발키로 제정하고 추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