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구매 12개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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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3-27 09:25본문
1, 낮보다 저녁에 본다. 저녁후 주택주변의 소음, 조명과 안전을 료해할수 있다.
2, 날씨가 좋은 날보다 비오는 날에 본다. 비오는 날에는 비가 새는 정황을 실감할수 있기때문이다.
3, 건축자재보다 주택구조를 본다. 좋은 장식재료에 미혹되지 말고 주택의 구조와 설계가 구전한가를 본다.
4, 벽보다 벽모서리를 본다. 벽 모서리가 평평한지, 갈라지지 않았는지, 물이 새지 않는지를 본다.
5, 집안장식보다 일솜씨를 알아본다. 특히 매개 접촉구, 창문틀, 벽모서리, 천정 등의 일솜씨가 세밀한지를 자세히 관찰한후 집값을 흥정할수 있다.
6, 창문을 보지 말고 창문밖을 내다본다. 창문을 열어 통풍, 채광과 배기관의 정황을 료해한다.
7, 엘리베이터만 보지 말고 층계도 잘 살펴본다. 만약 사고가 발생하면 이곳은 유일하게 목숨을 건질수 있는 곳이다.
8, 전자용품만 보지 말고 전원꽂이를 본다. 설계가 정밀한 집은 현대화가전의 편리성을 충분하게 체현하였다.
9, 가구를 보지 말고 빈집을 본다. 빈집은 주택의 원래 면모를 제일 절실하게 반영할수 있다.
10, 집주인한테 물어보는것보다 경비한테 물어본다. 집주인보다 관리원이나 경비가 주택, 환경과 이웃사이 관계를 더 잘 료해할수 있다.
11, 바닥을 보지 말고 천정을 본다. 천정과 모서리에 물이 새는지 살펴본다.
12, 객실보다 주방과 화장실을 본다. 객실은 주로 외관을 보지만 주방과 화장실은 내부기관에 속한다. 집안의 물, 전기, 가스 등 시스템이 모두 여기에 있다.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