什么清华北大,都不如胆子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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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5-14 17:27|본문
2017년 1위 왕젠린(王健林·62)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 1794억 위안(약29조원)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 부동산으로 시작한 그는 미디어, IT, 관광, 영황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올해 1월 중국최고 대학 청화대학에서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은 젊은이들에게 꿈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과감히 창업할 것을 주문했다
“什么清华北大,都不如胆子大。你如果去试了,也许一半成功一半失败,但不试成功的机会是零。”王健林说,所有的创新都面临失败,都会有完善的过程,很多人经过一次或者几次失败就放弃了,只有执着地坚持最终才能成功。
이십여 년 전에, 34세의 왕젠린은 다롄시 서강구 인민정부 사무실 주임으로, 완다 그룹의 전신인 다롄시 서강구의 거주를 인계받았다.택지개발공사가 생애 첫음으로 돈을 벌었다.
"러시아 통자루 모델을 깨고 알루미늄 창, 방범문, 화장실을 집 안에 넣었는데, 그때는 국급 이상 간부주택만이 독립화장실 배치를 승인받았다.라고 말하며 회상했다.
왕젠린이 보기에 중국은 현재 생산자료 등 많은 요소가 부족하지만 가장 부족한 것은 기업인이다.
"현재 중국 대학생들의 창업률은 1% 미만으로 세계 평균의 10여 분의 1 수준이다.
반면 미국 대학생은 30%가 넘고, 전 세계 평균은 10%가 넘는다.이렇게 낮은 창업율을 가지고 어떻게 기업가가 나올 수 있습니까?
어떻게 꿈을 이룰 수 있습니까?" 하고 왕젠린이 말했다
중국어 원문
今年1月,在清华企业家讲堂上,万达集团董事长王健林鼓励年轻人,光有梦想不够,还要勇敢地迈出创业第一步。
“什么清华北大,都不如胆子大。你如果去试了,也许一半成功一半失败,但不试成功的机会是零。”王健林说,所有的创新都面临失败,都会有完善的过程,很多人经过一次或者几次失败就放弃了,只有执着地坚持最终才能成功。
二十几年前,34岁的王健林是大连市西岗区人民政府办公室主任,他接手了万达集团的前身——大连市西岗区住宅开发公司,赚到了人生中第一桶金。
“我打破苏联筒子楼模式,给房子加铝合金窗、防盗门、洗手间,那时只有局级以上干部住房才获批配独立洗手间。” 他回忆道。
在王健林看来,中国现在缺生产资料等很多要素,但最缺的是企业家。
“目前中国大学生的创业率不到1%,是世界平均水平的十几分之一。而美国大学生有30%多,全世界平均百分之十几。这么低的创业率怎么可能出企业家?怎么可能成就梦想?”王健林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