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계교통운수대회가 북경에서 개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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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6-21 14:06본문
2019년 세계교통운수대회가 북경에서 개최 되였다
2019.06.21
2019세계교통운수대회 (WTC • World Transport Convention) /사진=차이나미디어DB
6월14일 오전 중국과학기술협회 교통운수부 중국공정원 주최로 2019세계교통운수대회 (WTC • World Transport Convention) 가 북경 국가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스마트 그린 미래 교통 선도'다. 중국 과학기술협회 부주석 서기처 서기 멍칭해, 교통운수부 당조성원 류소명 부부장, 중국공정원 당조성원 부원장 중국과학기술협회 부주석 중국공정원 허화우 원사가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철도합작조직위원회 집행비서장 아지라 키쉬 등이 각기 축사를 하였다. 개막식은 전인대 상무 중국도로학회 이사장 웡멍융이 주재했다.
남 수단 공화국도로와 교량부 부장 오크와치 주화대사도쿠 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 공공 공사와 교통부 부부장 서판돈 미국 교통 운수 연구 위원회 주석 닐루 패터슨 대회 지원 단위와 협찬 단위의 귀빈 15 개 국제기구의 대표 30 여 명의 국내외 원사 및 60 여개 국과 지역의 교통 주무 부처 주화대사관 고교 과학연구기관 공기업의 7000 여 명의 대표가 참석해 회의를 열었다.
중국과학기술협회 부주석 서기처 서기 멍칭해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시진평 총서기는 "혁신형국가와 세계과학기술강국을 서둘러 건설하자"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새로운 한차례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의 가속화는 우리가 미래를 지향하여 반드시 틀어 쥐여야 할 중대한 전략적 기회이다. 빅 데이터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이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교통운수의 방식에는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과학기술혁신을 어떻게 활용하여 교통운수의 고품질의 발전을 촉진할 것 인가 하는 것 은 세계가 다같이 주목하는 화제이다. 중국 과학기술 협회는 혁신과 다 분야 조직 동원을 유도하는 역할을 발휘하여 각 업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융합 속에서 과학 기술의 진보를 추진하며 인류의 운명공동체에 더욱 잘 봉사하도록 해야 한다.
교통운수부 부부장 류소명은 건국 70년 동안 중국의 교통이 병목에서 완화로 다시 크게 발전한 평범하지 않은 길을 분석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재 우리는 제4차 공업발전추세에 순응하여 새로운 업태와 새로운 모식을 모색하고 지능과 록색으로 미래교통을 이끌어나가야 한다. 앞으로 교통 운수부는 혁신으로 '인터넷 +' 와 교통 운수의 깊은 융합을 촉진하여 녹색 도로 항로 항구 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혁신을 교통"크던 데로부터 강한 데로"의 핵심으로 삼게 될 것이다. 류소명은 첨단과학기술함량의 교통은 전 세계의 역량이 공동으로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중국 공정원 부원장 중국과학기술협회 부주석 중국 공정원 허화우 원사는'교통강국포럼'을 주목해 달라고 초청했다. 그는 향후 교통운수의 발전은 기회도 있고 도전도 있으므로 중국 공정원은 공정건설인도로 교통의 질 높은 발전의 길을 창조하려 한다.
개막식 기조 보고 링크 4 위 교통운수부문 세계유명전문가를 둘러싼 중국 고속 철 발전 기술과 선두에서 있고 칠레 네트워크와 지혜 교통을 실현 1. 5 ℃전환 의정이 교통 창의 적이고 차로 협동 자동 운전 발전 전망 및 실시 경로 등의 주제를 업계 와 산업계 나눔 교통 과학 기술 혁신 전진 관점과 발전 전략 추세다.
이번 대회 중점으로 만든 약 60 개 주제 포럼 259 개 교류 부문 240 편 벽신문 논문 1472 차례 학술 보고를 둘러싼 안보와 연속 한 데이터를 적용 자동 운전과 차로 협동 종합 관리 스마트 시 티 지능형 교통 녹색 성장 BIM 기술 가 교량 탐지 및 모니터 링 징 진 지 협동 발전 어 강 오 대완구 삼각주 지역 통합 웅안 신구 건설 교통 강국 실천 미래 교통 흐름 등 분야의 중대한 전망성 기술문제 설정 화제에 현재 세계 교통운수 영역의 최신 과학 기술 성과 수준 및 발전 동향을 구현했다.
대회가 온 힘을 다해 만든 국제화 전시 플랫폼인 교통과학 박람회는 도로 철도 항공 수운 우정 등 5개 중점 전시장을 설치하여 '대교통' 구도를 충분히 구현하였다. 전시총면적이 3.7만평방메터에 달하여 전번 대회보다 20% 증가하였다. 그 왜에 대회는 또 같은 시기에 2019세계대학생 교량설계대회 현장 결승전 및 시상식을 거행했다. 제1회 중국도로학회 '세계인행교상' 제1회' 교통BIM공학혁신상'등 시상식 「중국교통운수 2018」 등 근 20개 싱크탱크 성과를 중량적으로 발표했다. '일대일로' 국제교통연맹 2019전체회의 '일대일로' 국제 교통세미나 제3회 중국-아프리카 교통인프라 협력포럼 중국-유럽 지능교통 고위층 포럼 2019 지혜도시 교통국제포럼 등 여러 전문행사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지난 두 차례의 대회와 비교하여, 올해 대회는 교통계 과학기술계 공학계의 협동적인 혁신을 한층 더 구현하였고 '대교통'구도의 초보적인 형성과 지능적인 녹색 발전의 주제의 두드러졌다. 동시에 대회는 대중들에게 많은 리념 혁신과 과학기술혁신성과를 가져다 주고 새로운 기술 새로운 업태 새로운 모식을 전시해주었으며 이는 또한 미래의 교통발전에 계시를 주었으며 과학기술변혁과 교통강국건설을 추동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