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GDP 상위 10개국: 4개 아시아, 4개 유럽, 2개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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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6-27 12:13|본문
1분기 GDP 상위 10개국: 4개 아시아, 4개 유럽, 2개 미주
2019.06.27
올해 1분기에는 전 세계 GDP 10위권에 큰 변화가 생겼다. 서열뿐 아니라 상위권 국가들도 달라졌다. 아시아에 총 4개국이 10위권에 들었다. 그러나 아메리카는 1개 하강하여 2개로 되였다. 유럽은 4개국가가 올라왔고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는 한 나라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유럽 4 강은 여전히 10위권에 들었다
전반적으로 유럽 4강은: 독일 • 영국 • 프랑스 • 이탈리아가 10위 안에 들었다. 이 중 독일이 4위를 차지해 GDP 가 전년 대비 0.6% 증가한 약 9671.2억 달러로 같은 기간 미국 GDP 총량의 18.38%, 중국 GDP 총량의 30.58%에 달했다.
영국의 1분기 경제 실제성장률은 1.8%로 약 7049.23억 달러로 같은 기간 미국 GDP 총량의 13.4%, 약 중국 GDP 총량의 22.28%에 달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1분기 GDP는 각각 6784.47억 달러, 4861.09억 달러였다.
한국이 10위 안에 들었다. 아시아 순위에 오른 국가는 4개에 달했다
예전에는 아시아에서 중국 일본 인도만 순위에 올랐지만 올해는 한국이 캐나다를 제치고 10위권에 들었다. 1분기의 GDP 본위화폐는 실제로 1.7% 증가하여 약 4044.7억달러였다. 같은 기간 미국 GDP 총량의 7.7%, 중국 GDP 총량의 12.8%에 해당한다.
중국은 계속하여 세계 제2위를 차지하는바 GDP 총량은 약 31,634.7억딸라로 같은 시기 미국의 60%에 달했다. 일본은 3위를 유지하면서 GDP 가 0.8% 늘어난 12,514.1억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국 전체 GDP의 23.8% 중국 GDP의 39.56%였다.
인도는 영국과 프랑스를 제치고 5위에 올랐다. 그 GDP는 실제로 5.8% 증가했고 GDP 총량은 약 7,116.5억 달러였다. 같은 기간 미국 GDP 총량의 13.5% 중국 GDP 총량의 약 22.5%였다.
미주에는 미국과 브라질이 순위에 올랐다.
미주 각국에서 미국 브라질 캐나다가 한국에게 11위로 밀려났다. 그 중 미국은 계속 세계 최대 경제체로서 GDP 가 52,622억딸라에 달해 3.2% 증가했다. 브라질은 0.5% 증가한 4,547억 달러로 9위에 그쳤다.
아프리카 (최대 경제대국인 나이지리아) 대양주는 한 나라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 중 대양주의 오스트레일리아는 올해 1분기에 1.8% 늘어난 3,347.5억 달러로 세계 14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