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川, 지진유적관광 4월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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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3-25 10:19본문
북천지진유적관광이 래달 4월에 개시될 전망이다.
북천현문화관광국에 따르면 "북천지진유적관광시범운영기획방안"이 최근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5.12"이 특대지진 이후 원 북천현성을 중심으로 한 지진육지는 줄곧 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었다. 반년동안 원 북천현성유적지를 찾아 추억하고 제를 지내는 관광객이 끊일새 없었는데 매 주말 평균 연 2000여명이 다녀갔다. 현지 백성들은 또 지진이 일어나기 전과 일어난 후의 사진 그리고 록화테프, 지전, 토산물 등 제품을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모름지기 관광지를 형성했다. 하지만 상응한 관리가 따라가지 못하다 보니 안전감, 장소제공, 교통압력, 물가혼란 등 여러 가지 부면영향도 조성하고 있다.
이에 북천현문화관광국에서는 관련 "북천지진유적관광시범운영기획방안"을 제정해 전문관광개발봉사회사를 내와 북천지진육적관광을 주체로 운영할 것을 제기했다. 동시에 "삼도괘(三道拐)"에 임시지진유적관망대를 건축하고 또 원 현성대문, 북천중학교 림시제사 단(台), 등을 수건하도록 했다. 한편 관광코스로는 "북천1일관광" 이외 "이백의 옛집-북천지진유적 2일관광", "북천지진유적-칠곡산-신주 3일관광" 등 코스를 내왔다.
"시범운영기회방안"에 따르면 래달 4월부터 개시하게 될 "지진유적관광"은 입장권표를 팔지 않으며 서비스비용만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비스비용에는 주로 시설설비사용비용, 교통비용, 가이드해설비용, 기념품구매비용, 청소비용, 보험비용 등이다.
북천현문화관광국에 따르면 "북천지진유적관광시범운영기획방안"이 최근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5.12"이 특대지진 이후 원 북천현성을 중심으로 한 지진육지는 줄곧 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었다. 반년동안 원 북천현성유적지를 찾아 추억하고 제를 지내는 관광객이 끊일새 없었는데 매 주말 평균 연 2000여명이 다녀갔다. 현지 백성들은 또 지진이 일어나기 전과 일어난 후의 사진 그리고 록화테프, 지전, 토산물 등 제품을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모름지기 관광지를 형성했다. 하지만 상응한 관리가 따라가지 못하다 보니 안전감, 장소제공, 교통압력, 물가혼란 등 여러 가지 부면영향도 조성하고 있다.
이에 북천현문화관광국에서는 관련 "북천지진유적관광시범운영기획방안"을 제정해 전문관광개발봉사회사를 내와 북천지진육적관광을 주체로 운영할 것을 제기했다. 동시에 "삼도괘(三道拐)"에 임시지진유적관망대를 건축하고 또 원 현성대문, 북천중학교 림시제사 단(台), 등을 수건하도록 했다. 한편 관광코스로는 "북천1일관광" 이외 "이백의 옛집-북천지진유적 2일관광", "북천지진유적-칠곡산-신주 3일관광" 등 코스를 내왔다.
"시범운영기회방안"에 따르면 래달 4월부터 개시하게 될 "지진유적관광"은 입장권표를 팔지 않으며 서비스비용만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비스비용에는 주로 시설설비사용비용, 교통비용, 가이드해설비용, 기념품구매비용, 청소비용, 보험비용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