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연태에서 4일간 펼쳐진 2009중국북방관광교역회 기간  연길시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국내 관광기업소들을 흡인하였는바 산동성의 부분적 관광기업소들에서는  7월에 고찰단을 조직해 연길에 와 고찰하고 합작협의를 체결할 의향을 밝힌것으로 나타났다.

교역회기간 길림성의 부스중에서 연변관광기업소에서 전시한 부스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는바 국내 120여개 려행사, 관광풍경구 등 관광기업소가 연길관광기업소와 초보적으로 합작의향을 비춘것으로 알려졌다.

료해에 따르면 최상의 홍보효과와 인기도,  타지 관광기업소들의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은 연길시는 교역회기간 설계가 정교한 "연길관광수첩"을 2만개 발급하고 관광기념품 2천여개와 관광선전비디오테프 500개를 나누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