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장백산 정기항로 곧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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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5-25 10:35본문
연길-장백산정기항로가 5월 29일에 정식으로 개통된다.
22일,주관광국과 남방항공 길림분회사 연길기지소에서 공동으로 마련한 여름가을철관광항로제품판촉회에서 남방항공회사는 5월 29일부터 연길-장백산정기항로를 개통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내항공분야에서 가장 발달한 항로망을 갖고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고객운송량을 보유하고있는 남방항공회사에서는 관광업발전의 수요로부터 지난해 7월 정상운영에 들어선 장백산공항의 활용범위를 확대하기로 하고 이번 연길-장백산정기항로를 개척했다.
5월 29일부터 연길-장백산항로는 매일 취항하게 되는데 연길공항에서 매일 18시 20분에 출발하여 18시 50분에 장백산공항에 도착하게 되며 장백산공항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13시 40분이고 연길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은 14시 10분이다. 비행소요시간은 30분이다. 이 항로는 또 북경공항으로까지 연장되는데 매일 연길에서 출발한 비행기는18시 50분에 장백산공항에 도착한후 잠시 쉬였다가 19시 30분에 장백산공항에서 리륙하여 21시 30분에 북경공항에 착륙하게 되며 장백산공항을 거쳐 연길공항으로 오는 비행기는 북경에서 매일 11시에 리륙하여 장백산공항에 13시에 착륙한후 13시 40분에 장백산공항에서 다시 출발하여 14시 10분에 연길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남방항공회사가 국내에서 맨 처음으로 내놓은 이 항공관광제품은 연변의 교통환경개선과 관광업발전에 적극적인 기여를 할것으로 내다보고있다.
22일,주관광국과 남방항공 길림분회사 연길기지소에서 공동으로 마련한 여름가을철관광항로제품판촉회에서 남방항공회사는 5월 29일부터 연길-장백산정기항로를 개통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내항공분야에서 가장 발달한 항로망을 갖고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고객운송량을 보유하고있는 남방항공회사에서는 관광업발전의 수요로부터 지난해 7월 정상운영에 들어선 장백산공항의 활용범위를 확대하기로 하고 이번 연길-장백산정기항로를 개척했다.
5월 29일부터 연길-장백산항로는 매일 취항하게 되는데 연길공항에서 매일 18시 20분에 출발하여 18시 50분에 장백산공항에 도착하게 되며 장백산공항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13시 40분이고 연길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은 14시 10분이다. 비행소요시간은 30분이다. 이 항로는 또 북경공항으로까지 연장되는데 매일 연길에서 출발한 비행기는18시 50분에 장백산공항에 도착한후 잠시 쉬였다가 19시 30분에 장백산공항에서 리륙하여 21시 30분에 북경공항에 착륙하게 되며 장백산공항을 거쳐 연길공항으로 오는 비행기는 북경에서 매일 11시에 리륙하여 장백산공항에 13시에 착륙한후 13시 40분에 장백산공항에서 다시 출발하여 14시 10분에 연길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남방항공회사가 국내에서 맨 처음으로 내놓은 이 항공관광제품은 연변의 교통환경개선과 관광업발전에 적극적인 기여를 할것으로 내다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