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경절연휴, 여행객 2억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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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09-15 09:05본문
전국 휴일관광 관련부서간 협조회의가 4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회의는 금년 국경절, 추석 연휴시장의 동향에 대해 분석과 예측을 하기 위해 열렸다. 금년 국경절, 추석 연휴기간은 건국 60주년이자 처음으로 국경절, 추석이 겹쳐 8일간 연휴가 생긴 것으로 관광에 대한 열기가 비교적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연휴 동안 여행을 떠난 관광객 수가 2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전개혁위원회, 공안부, 주택과 도시건설부, 철도부, 교통운송부 등 17개 전국 휴일관광 관련부서 협력회의 담당자들이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경절 연휴 일부 지역과 일부 시간대에 공급과 수요간의 모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금융위기, 신종플루가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회의에서는 각 구성 부서들과 각급 휴가관광협조기관은 안전을 최우선시 하도록 했다. 철저한 단계별 안전 검사를 실시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구성하며 안전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며 연휴 관광 안전의 기업주체 책임제, 부서 감독관리 책임제와 정부 고위관료 책임제를 실시해 연휴 관광안전을 확보하도록 했다. 특히 관광객 밀집장소의 안전업무를 중점적으로 강화하며 각 류의 관광활동 및 국경절 경축행사의 심의 검사와 감독관리를 엄격히 실시하기로 했다.
연휴 관광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장공급을 충분케 하고 국민들의 소비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게 노력하기로 했다. 공상, 품질검사, 종교, 문물, 관광 등과 관련된 기구들은 협력을 강화해 법을 지키고 시장을 감독 관리하도록 했다. 물가를 높이고 매매를 강요하는 등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엄격히 처벌해 국민들로 하여금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국경절과 추석연휴를 맞이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