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경절은 홍콩에서"..관광객 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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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09-30 09:10본문
중국의 건국 기념일(국경절) 연휴를 맞아 50만명이 넘는 중국 본토인들이 홍콩을 방문한다.
국경절 연휴 기간인 오는 10월 1일부터 5일 사이 홍콩을 방문하는 중국의 단체 관광객이 5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문회보(文匯報)가 29일 보도했다.
국경절 연휴와 중추절(10월 3일)이 겹치면서 8일로 늘어난 황금연휴 기간 해외나 홍콩으로 여행하는 중국인들이 예년에 비해 많을 것으로 중국 관계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중국은 매년 10월1일부터 7일간 국경절 연휴가 시작되는데 올해는 10월3일이 중추절이어서 연휴기간이 8일로 늘어나게 됐다.
홍콩 여행사협회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5일 사이 홍콩을 방문하는 단체 여행단은 모두 260개로, 지난해 국경절 연휴 때의 250개 보다 10개가 늘어났다.
이에 따라 이번 국경절 연휴 기간 홍콩을 방문하는 중국 본토의 단체 여행객수는 지난해의 48만1천987명에 비해 7% 가량 늘어난 51만5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홍콩 여행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홍콩의 한 쇼핑업체 관계자는 "중국인들의 구매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홍콩 쇼핑업계는 이번 국경절 연휴 중국특수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