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황금연휴, 관광지 인산인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10-08 10:05본문
중국에서 국경절과 중추절이 겹치는 8일간의 황금연휴를 맞아 주요 관광지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는 1일부터 시작된 8일간의 황금연휴 사흘째인 3일베이징,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항저우(杭州) 등 주요 관광지에 여행객들이몰리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역별로는 국경절 행사가 거행된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항저우, 청두(成都), 난징(南京), 시안(西安), 칭다오(靑島)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베이징에는 1일 60주년 행사가 끝나면서 각 명승지에 손님이 몰렸고 상하이에는세기공원에만 2일 2만9천명이 몰려 지난해에 비해 3배 가까이 관광객이 늘어났다.
전국의 주요 관광지에는 2일 하루에만 294만6천200명의 관광객이 몰려 1일보다도 2배 이상 증가했다.
1일 하루 전국의 철도 이용승객은 연인원 692만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비해 51%가 늘어나 사상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항공편도 1일 하루 5천253편이 운행되면서 연인원 64만2천명의 승객을 실어날랐다.
중국 교통부는 1일부터 8일까지 계속되는 황금연휴 기간 연인원 5억6천500만명이 관광 등을 위해 이동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