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 관광명소 진슈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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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1-05-12 08:28본문
중국 '개혁 개방 1번지'인 광둥(廣東)성 선전(深천 < 土+川 > )시에는 중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있다.
선전만 해변에 위치한 테마공원인 진슈중화(錦繡中華)와 중국민속문화촌(中國民俗文化村)이다.
진슈중화는 30만㎡의 부지 위에 베이징의 쯔진청(紫禁城)과 만리장성, 세계 문화유산인 뤄양(洛陽)의 룽먼(龍門)석굴과 둔황(敦煌)의 막고굴(莫高窟),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의 상징물인 포탈라궁(布達拉宮) 등 중국의 대표적인 명승유적 82곳을 15:1 규모의 축소모형으로 제작, 전시해 놓은 곳이다.
작은 미니어처를 둘러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거인처럼 느껴져 `소인국'(小人國)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곳의 명승유적을 제대로 살펴보려면 걸어서는 2시간 가량 걸리며, 유람차를 타고 한바퀴 돌아보는데도 20∼30분이 걸린다.
진슈중화 옆에는 거의 비슷한 규모의 중화민속문화촌이 있다.
20만㎡의 부지 위에는 중국의 대표적인 소수민족 24개를 선별해 이들이 옛 방식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이곳에서는 전통 의상을 입은 중국의 여러 민족들이 출연하는 화려한 공연이 매일 펼쳐져 관람객들을 매료시킨다.
선전만 해변에 위치한 테마공원인 진슈중화(錦繡中華)와 중국민속문화촌(中國民俗文化村)이다.
진슈중화는 30만㎡의 부지 위에 베이징의 쯔진청(紫禁城)과 만리장성, 세계 문화유산인 뤄양(洛陽)의 룽먼(龍門)석굴과 둔황(敦煌)의 막고굴(莫高窟),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의 상징물인 포탈라궁(布達拉宮) 등 중국의 대표적인 명승유적 82곳을 15:1 규모의 축소모형으로 제작, 전시해 놓은 곳이다.
작은 미니어처를 둘러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거인처럼 느껴져 `소인국'(小人國)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곳의 명승유적을 제대로 살펴보려면 걸어서는 2시간 가량 걸리며, 유람차를 타고 한바퀴 돌아보는데도 20∼30분이 걸린다.
진슈중화 옆에는 거의 비슷한 규모의 중화민속문화촌이 있다.
20만㎡의 부지 위에는 중국의 대표적인 소수민족 24개를 선별해 이들이 옛 방식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이곳에서는 전통 의상을 입은 중국의 여러 민족들이 출연하는 화려한 공연이 매일 펼쳐져 관람객들을 매료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