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살아 숨쉬는 곳-진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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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1-06-23 08:36본문
산해관
진황도 북대하(北戴河, Beidaihe) 습지에 위치한 조류박물관은 건평 2천평방미터, 전시면적이 1600평방미터에 달하는 대 규모 박물관이다. 이 조류 박물관에는 조류의 표본이 소장되어 있는 외 멀티 미디어 수단을 통해 조류의 기원과 진화, 발전과정도 전시해 지식성과 취미성을 갖춘 과학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한다.
진황도 북대하(北戴河, Beidaihe) 습지에 위치한 조류박물관은 건평 2천평방미터, 전시면적이 1600평방미터에 달하는 대 규모 박물관이다. 이 조류 박물관에는 조류의 표본이 소장되어 있는 외 멀티 미디어 수단을 통해 조류의 기원과 진화, 발전과정도 전시해 지식성과 취미성을 갖춘 과학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한다.
진황도 조류 박물관에는 100여종의 조류 표본과 공룡화석 1개, 공룡알 3개가 소장되어 있어서 관객들은 새의 기원과 분포, 새의 비상과 생활, 신기한 새, 새와 인류, 습지, 중국 습지, 습지와 조류를 비롯해 풍부한 내용을 보게 된다
진황도 조산
진황도 항구
노룡두
청룡 만족자치현이 속해있는 진황도시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황제의 이름으로 명명한 도시이며 중국 최초의 우수 관광도시이다. 진황도에는 산과 물, 암석과 동굴, 나무와 꽃으로 유명한 산악형 국가급 풍경명소 조산이 있고 백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피서승지 북대하(北戴河), 만리장성의 역사문화 명도시 산해관(山海關)이 어울려 산과 바다, 관문의 관광 금삼각을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