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부터 티베트(西藏, 시짱)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2-02-07 02:39본문
3월 1일부터 티베트(西藏, 시짱)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신분증을 지참해야겠다.
라싸시(拉萨市) 지역신문 라싸완바오(拉萨晚报)는 1일 라싸시자치구상무위원회 지짜라(齐扎拉) 서기의 말을 인용해 내달 1일부터 티베트 지역에 출입하는 관광객은 반드시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만 티베트에 방문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짜라 서기는 "티베트 지역의 치안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휴 기간 티베트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많다.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연휴기간 시내 지역에 경찰 인력을 늘리고 치안관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짜라 서기는 지난달 29일 자치구 간부들과 함께 모주공카현(墨竹工卡县) 공안기관을 시찰하고 경찰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라싸시(拉萨市) 지역신문 라싸완바오(拉萨晚报)는 1일 라싸시자치구상무위원회 지짜라(齐扎拉) 서기의 말을 인용해 내달 1일부터 티베트 지역에 출입하는 관광객은 반드시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만 티베트에 방문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짜라 서기는 "티베트 지역의 치안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휴 기간 티베트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많다.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연휴기간 시내 지역에 경찰 인력을 늘리고 치안관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짜라 서기는 지난달 29일 자치구 간부들과 함께 모주공카현(墨竹工卡县) 공안기관을 시찰하고 경찰들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