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짱 ‘관광열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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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18 08:44본문
한창 녹색으로 곱게 물들어 있는 시짱이 요즘 관광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독특한 고원풍경을 만끽하기 위해 시짱을 찾는 해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연일 끊이지 않고 있다.
한 관광객은 “시짱은 오랫동안 동경해왔던 곳이다. 매우 아름답다”고 전했다.
새로 보수한 라싸 옛성 구역과 파쿼제(八廓街), 그리고 탕카(唐卡)와 장족의 민족의상 등 민족 특색과 풍속을 대표하는 관광상품들이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 관광객은 “민족 특색이 짙은 물건은 여기서만 구매할 수 있다”고 알려줬다.
올해, 시짱에서는 “특색 있고 품질 좋은 명품” 관광제품을 창출해 “세계의 지붕• 신비로운 시짱” 관광테마의 품격을 높이기로 했다.
1월부터 6월까지 시짱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연 343만 2천 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1.8% 늘어났다. 관광 총 수입은 31억7700만 위안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32.1% 성장했다.
한 관광객은 “시짱은 오랫동안 동경해왔던 곳이다. 매우 아름답다”고 전했다.
새로 보수한 라싸 옛성 구역과 파쿼제(八廓街), 그리고 탕카(唐卡)와 장족의 민족의상 등 민족 특색과 풍속을 대표하는 관광상품들이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 관광객은 “민족 특색이 짙은 물건은 여기서만 구매할 수 있다”고 알려줬다.
올해, 시짱에서는 “특색 있고 품질 좋은 명품” 관광제품을 창출해 “세계의 지붕• 신비로운 시짱” 관광테마의 품격을 높이기로 했다.
1월부터 6월까지 시짱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연 343만 2천 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1.8% 늘어났다. 관광 총 수입은 31억7700만 위안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32.1% 성장했다.
(흑룡강신문=하얼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