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경·귀주·호북의 명소 여행을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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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6-23 08:59본문
중국 중경·귀주·호북의 명소 여행을 한번에
보물섬투어, 중경과 인근 황과수폭포·은시대협곡 6박7일 상품 출시
보물섬투어에서 '중국의 4대 직할시' 중경과 인근 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6박7일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올 여름 시즌인 7월부터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국적기 아시아나항공을 이용 인천에서 오전 출발, 중경공항에 오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기내박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전 일정 엄선된 정 4성 호텔에서 숙박하며 특식으로 중경의 별미인 샤브샤브 등이 제공된다.
중경은 중국 서부 지역의 정치, 군사, 경제 중심지이자 장강 상류의 교통 요충지다. 또한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지닌 도시이기도 하다. 중경은 가장 추운 1월에도 평균기온이 7℃ 정도다. 연평균 기온이 약 18℃로 4계절 내내 관광하기에 좋은 날씨다.
보물섬투어의 중경 6박7일 상품은 '산업도시' 중경의 시내투어를 포함하며 인근 귀주성과 호북성을 함께 관광할 수 있다. 중경 인근의 주요 여행지는 귀주성의 성도 귀양의 명소 황과수폭포와 호북성에 자리한 '동양의 그랜드캐니언' 은시대협곡이다.
황과수폭포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폭포로 '세계 4대 폭포'로 손꼽힌다. 세계 4대 폭포 중 유일하게 어느 방향에서나 관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은시대협곡은 원시적인 삼림과 그 웅장한 기세가 장관이다.
보물섬투어 관계자는 "이전에는 황과수폭포와 은시대협곡, 귀주성과 호북성을 따로 가는 상품을 판매했지만 "앞으로는 여행기간을 늘려 한번에 귀주성과 호북성을 같이 관광하는 중경 6박7일 상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보물섬투어, 중경과 인근 황과수폭포·은시대협곡 6박7일 상품 출시
보물섬투어에서 '중국의 4대 직할시' 중경과 인근 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6박7일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올 여름 시즌인 7월부터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국적기 아시아나항공을 이용 인천에서 오전 출발, 중경공항에 오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기내박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전 일정 엄선된 정 4성 호텔에서 숙박하며 특식으로 중경의 별미인 샤브샤브 등이 제공된다.
중경은 중국 서부 지역의 정치, 군사, 경제 중심지이자 장강 상류의 교통 요충지다. 또한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지닌 도시이기도 하다. 중경은 가장 추운 1월에도 평균기온이 7℃ 정도다. 연평균 기온이 약 18℃로 4계절 내내 관광하기에 좋은 날씨다.
보물섬투어의 중경 6박7일 상품은 '산업도시' 중경의 시내투어를 포함하며 인근 귀주성과 호북성을 함께 관광할 수 있다. 중경 인근의 주요 여행지는 귀주성의 성도 귀양의 명소 황과수폭포와 호북성에 자리한 '동양의 그랜드캐니언' 은시대협곡이다.
황과수폭포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폭포로 '세계 4대 폭포'로 손꼽힌다. 세계 4대 폭포 중 유일하게 어느 방향에서나 관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은시대협곡은 원시적인 삼림과 그 웅장한 기세가 장관이다.
보물섬투어 관계자는 "이전에는 황과수폭포와 은시대협곡, 귀주성과 호북성을 따로 가는 상품을 판매했지만 "앞으로는 여행기간을 늘려 한번에 귀주성과 호북성을 같이 관광하는 중경 6박7일 상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