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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라이벌 여행지①都市, 베이징 VS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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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09-10-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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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수록, 자주 방문할수록 중국은 이해하기 어렵다고들 한다.

드넓은 땅에 수많은 명승지들이 산재해 있고, 여러 민족이 공존하다 보니 같은 점을 발견하기가 어려운 탓이다. 기후도 제각각이고 자연환경과 문화도 매우 다르다.

또한 국내에서 직항으로 연결된 도시만도 10곳이 넘어서 여행지를 고르는 일 자체가 쉽지 않은 편이다. 이렇듯 다채로운 중국의 명소들 중에서 대조적인 성격을 띤 여행지들을 묶어 비교했다.

◇ 너무나 다른 중국의 두 얼굴남쪽의 홍콩, 마카오, 광저우(廣州)를 제외하면 중국에서 개별여행을 위한 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춰진 도시는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뿐이다.

깔끔한 호텔과 레스토랑이 많고, 중국어를 몰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이 깔려 있어서다. 또한 충실한 여행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다.

'중국의 두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베이징과 상하이의 매력은 어떻게 다를까.

▲ 박제된 역사, 진화하는 예술베이징의 관문인 서우두(首都) 국제공항에 도착한 순간, 입국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항 터미널에 놀란다.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정부가 의욕적으로 세운 결과물이다.

베이징 여행의 주제는 크게 두 가지다. '전통'과 '현대', '역사'와 '유행'처럼 시간을 잣대로 나뉜다. 전통은 베이징 시내와 외곽에 흩어져 있는 유적으로 향하는 과정이다.

중심부에 버티고 있는 쯔진청(紫禁城)을 정점으로 천하를 다스렸던 왕들의 흔적이 여기저기에 남아 있다. 하지만 베이징에서 과거는 현재와 철저히 분리돼 있지 않다. 쯔진청과 중국 현대사의 상징인 톈안먼(天安門) 광장이 붙어 있는 식이다.

재개발이라는 명목 하에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후퉁(胡同)은 베이징의 시간이 교차하는 지점이다.

고관대작의 행차를 피해 서민들이 대로의 뒷골목에 터전을 잡으며 형성된 이곳에는 토박이들의 일상이 녹아 있다. 700년 전부터 별다른 변화 없이 보존돼 왔기에 모든 것이 고풍스럽다.

하지만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풍경은 이전과 다르다. 관광객을 태운 인력거가 오가고, 행인은 휴대전화로 통화하며 거리를 쏘다닌다.

문화의 측면에서도 베이징은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국가대극장(國家大劇院)에서는 중국의 전통극인 경극이 상연된다. 인공 호수를 만들고, 입구를 수면 아래로 지은 현대적인 빌딩에서 짙은 화장을 한 배우들이 희로애락을 노래한다.

톈안먼 광장의 정남쪽으로 이어지는 길인 첸먼다지에(前門大街)의 끝에는 차를 시음하고 구입할 수 있는 '라오서차관(老舍茶館)'이 있다. 이곳에서는 중국인들이 어떠한 음료보다도 사랑하는 차를 들이켜며 그림자 연극과 변검을 감상할 수 있다.

이러한 전통문화의 대척점에는 '다산쯔(大山子) 798 지구'가 있다.

구소련과 동독의 도움을 받아 무기와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공장 밀집 지대였던 이곳은 1990년대 후반 예술가들이 흘러들면서 예술특구로 지정됐다. 밴쿠버의 그랜빌 아일랜드처럼 폐허에서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다산쯔 798 지구에는 미술가들의 작업실과 화랑을 비롯해 예쁜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밀집해 있다. '정치적으로는 보수적이지만, 문화적으로는 진보적'이라는 베이징 사람들의 감수성이 구현돼 있다.

▲ 그들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명나라 시대의 고관이 부모를 위해 18년 동안 지었다는 위위안(豫園). 중국 강남의 정원 양식을 따라 건설된 이곳은 언제나 여행자로 들끓는다.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뀐 뒤 1950년대 중반 들어서야 대중에게 개방됐는데, 주변에는 찻집, 식당, 기념품점, 골동품점이 즐비해서 쇼핑을 즐기기에도 좋다.

그러나 위위안의 인기가 높은 진정한 이유는 상하이에 볼만한 전통 정원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문화유산만 둘러봐도 3박 4일 일정이 빠듯한 베이징과는 달리, 13세기 후반에야 작은 도시로 성장한 상하이에는 자신 있게 내세울 고적이 없다.

거대도시 상하이의 진가는 해가 저물 무렵부터 서서히 드러난다. '백만 달러짜리 야경'이라는 홍콩보다 더욱 아름다운 밤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푸(黃浦) 강의 양안에는 100년의 시간 차이를 두고 들어선 건물들이 색색의 조명을 발한다. 이러한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황푸 강 서쪽의 와이탄(外灘)과 동쪽의 푸둥(浦東) 사이를 지나가는 '유람선 탑승'이다.

와이탄은 중국이 아편전쟁에서 패한 뒤 영국, 프랑스, 미국 세력이 유입되면서 탄생한 지역으로 우람하면서도 고전적인 서양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은행, 세관, 도서관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와이탄의 빌딩들은 20세기 초반의 외관을 유지하고 있다.

푸둥 지구는 와이탄에 비해 훨씬 '젊은' 곳이다. 흔히 중국 경제 발전의 결정체로 인식되는 이곳에서는 '높이 경쟁'이 한창이다. 로켓을 떠올리게 하는 둥팡밍주(東方明珠)와 진마오다사(金茂大厦)를 필두로 가느다란 건물들이 치솟아 있다.

상하이 여행의 절정은 신톈디(新天地)이다. 본래 프랑스 사람들이 거주하던 동네였는데, 유럽풍의 건물에 카페와 레스토랑, 바 등이 입점하면서 상하이에서 가장 세련된 곳이 됐다.

골목마다 세계 각국의 술과 음식, 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상점이 숨어 있다. 노천카페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잘 차려입은 젊은이들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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