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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上海(상하이) 명소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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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작성일 :10-12-09 08:56 조회 :6,7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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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루쉰공원에 세워진 윤봉길 기념관 '매정' 


■ 루쉰 공원 魯迅公園(루쉰궁위안)  

  상하이시 북쪽에 위치한 이 공원은 중국 근대화의 아버지라고 추앙받는 루쉰을 기념한 곳으로, 일명 홍구공원(虹口公園)이라고도 한다. 

원내에는 루쉰의 묘와 루쉰기념관이 있고, 공원 옆에는 루쉰이 말년을 보낸 집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공원 안 루쉰 묘 바로 옆에 있는 루쉰 기념관에는 루쉰의 친필 원고와 애용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술로 유명한 루쉰의 고향인 사오싱(紹興)의 민간주택을 모방한 건물로, 지붕의 검은 기와와 흰 벽의 대조가 아름답다. 그리고 루쉰 묘의 묘비명은 마오쩌둥의 필체이다. 그 외에 특별한 볼거리는 없지만, 우리에게는 윤봉길 의사의 폭탄 투척으로 의미 깊게 기억되는 곳이다. 한국인이라면 상하이에서 찾아가 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로, 현재 루쉰 공원 내에는 윤봉길 의사를 기념하는 2층 누각 매헌(梅軒)이 세워져 있다. 그러나 안내판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눈에 띄지는 않는다. 


교통 : 18, 21路 트롤리버스나 52, 93路 버스로 루쉰 공원에서 하차.  
■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大韓民國臨時政府舊址 

 
  관일제시대 3·1운동이 일어난 후 광복을 위해 임시로 중국 상하이에 선포한 정부가 활동하던 장소이다. 이봉창(李奉昌)과 윤봉길(尹奉吉)사건으로 일본의 탄압이 심해져 1932년 저장성(浙江省)의 항저우로 활동지를 옮기기 전까지 이곳을 본거지로 삼아 활동했다고 한다. 

그 당시 쫓기며 활동하던 그들이 한곳에 오랫동안 머물 수 없었기 때문에 지금 꾸며진 이곳이 그들이 활동한 바로 그 곳인지는 알 수 없다.

 현재 유적지로 조성된 곳은 1992년 노태우 전대통령이 방문한 것을 기념하여 삼성그룹의 노력으로 된 것이다. 각 층마다 당시 활동하던 때의 모습을 추적하여 꾸며 놓았으며, 관련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한국 광객 외에는 찾는 이들이 없기 때문에 관광객이 없을 때에는 자물쇠를 채워 놓고 있다. 관람할 때는 비닐 덧신을 신는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조잡하나마 기념 스카프와 배지도 준다  


■  예원 豫園(위위안)  

  
  상하이 구시가의 북단에 위치한 예원은, 상하이 유일의 명원(明園)이다. 예원을 만든 것은 명나라 시대의 한 효자였다.

 그는 상하이 출신의 고관으로, 부모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정원을 만들었는데, 1559년에 착공하여 완성까지 무려 18년이나 걸렸다. 면적은 약 2만㎡로, 베이징의 정원이 광대한 것과는 달리 소규모이며, 쑤저우의 4대 정원에 비길 만한 아기자기함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이 한정된 공간이 무한한 넓이를 가진 공간으로 느껴질 만큼 설계의 교묘함과 치밀한 배치도 뛰어나다. 400여 년 사이에 예원의 주인은 차례차례 바뀌어, 개축과 개수를 몇 번이나 거쳤으며 1956년에는 일반에 공개되었다. 

예원은 용의 조각을 올린 담을 기준으로 몇 개의 블록으로 나누어져 있다. 담 여기저기에 만들어진 창이나 생각지 않은 장소에 박힌 거울이 이 정원을 넓고, 복잡하게 보이게 한다.

 예원 명물의 하나인 태호석으로 된 석가산은 지나칠 만큼 멋부린 건물 지붕과 묘한 조화를 보인다. 

구멍 투성이의 회색빛 돌이 어떤 미술품보다 조화롭게 정원을 차지하고 있다.

 원내 동북부에 있는 점춘당은 태평천국의 난 당시, 무장봉기를 일으킨 ‘소도회’의 사령부가 설치되었던 곳으로 현재는 관련 문물이 전시되어 있다. 예원에 인접한 예원상장은 예원과 함께 돌아볼 만한 쇼핑가로 100개 이상의 전문상점이 좁은 골목에 빽빽이 늘어서 있어 하루종일 관광객들로 끊이지 않고 북적댄다. 


교통 : 11, 26路 트롤리버스나 64, 66路 버스로 예원에서 하차.  


■  인민광장 人民廣場(런민광창)  


  해방 전에는 경마장이었던 곳으로 인근에는 인민공원도 있다. 이 광장은 한때는 시위대로 메워진 적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노동절(May Day) 등 특별한 날을 제외하고는 집회에 이용되는 일 없이 젊은이들로 활기에 넘치는 것이 마치 우리 나라의 여의도광장과 같다. 

저녁이 되면, 어디에나 데이트하는 남녀와 산책을 하는 가족들로 붐빈다. 시설다운 시설이 없는 인민광장에 비하여 가까운 곳의 인민공원에는 연못과 화단이 잘 조성되어 있고, 풀장, 레스토랑 등도 있다. 


교통 : 20, 27路 트롤리버스로 인민광장에서 하차. 

 
■  일대회지 一大會址(이다후이지)  


  1921년 7월, 중국공산당 제1회 전국대표대회가 열렸던 의미 있는 곳이다. 전국대표대회라고는 해도 현재의 중국공산당의 규모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소규모로, 57명의 당원 중 13명이 모인 것에 지나지 않았다.

 더구나 밀고자 때문에 개최중에 회의 장소는 저장성의 남호에 떠 있는 배 안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회의가 열렸던 방은 테이블 위에 놓여진 컵이라든지 재떨이에 이르기까지, 그대로 복원되어 있다. 혁명운동에 관한 사료, 문헌 등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교통 : 12, 24路 트롤리버스로 重慶南路에서 하차  


■  상하이 전람중심 上海展覽中心(상하이간란중신)  


   러시아풍 건축으로 하늘을 뚫을 듯한 첨탑이 인상적이다. 높이는 지상 약 106m이며, 그 끝의 빨간 별은 직경이 3.5m에 달한다. 이 건물이 완성된 1955년 당시 중국과 구소련은 우호관계에 있었으므로 ‘중국소련우호홀’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이기도 하다. 전시 면적 1만㎡의 관내에는 중·경·화학·전자 등의 각종 공업제품으로부터 수공예품에 이르기까지 상하이가 자랑하는 각 분야의 신제품 수천 점이 전시되어 있다. 

외국인이라는 것을 증명하면 입장할 수 있다. 관내에는 공업제품의 전시뿐만 아니라 각종 공예품의 판매 코너도 있다. 이곳에서 쇼핑을 하는 것도 좋다.

 특히 밀가루를 개어 만든 인형인 소면인(素麵人) 같은 것은 경극 속의 인물을 모델로 하여 자못 중국다운 냄새가 풍겨 선물로 최적(약 20~280元)이다. 상하이 전람중심의 각 코너에 있는 종업원들은 대단히 호의적이다. 이 건물 내에는 상하이시 공예품전쇄공사도 있으므로 여기도 함께 돌아보면 좋다. 


교통 : 48, 49, 71路 버스로 銅仁路에서 하차 후, 동쪽으로 도보 1~2분 정도  


■  옥불사 玉佛寺(위푸스)  


   옥불사는 상하이에서도 가장 방문하는 사람이 많은 선종의 명찰이다. 평일에는 외국인과 가이드만 입장이 가능하다. 

옥불사는 옥불루(玉佛樓) 안의 석가모니좌상(釋迦牟尼坐像)과 그 왼쪽의 와불당에 모셔져 있는 석가열반상(釋迦涅槃像)이 유명하다. 모두 백옥으로 만들어진 석가상으로, 특히 옥불루의 좌상은 높이 19m, 폭 134cm로 크다. 백옥 특유의 반들반들한 피부, 선명한 입술과 눈매는 보는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주전인 대웅보전 앞은 사람으로 가득하고, 계속 피우는 향 때문에 근처는 연기로 자욱하다. 기도대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지면에 문지를 정도로 열심히 기도를 올리는 중국인들이 적지 않다. 

옥불사에 모셔져 있는 불상은 옥불 이외에도 화려하게 채색된 사천왕상, 금색의 삼존대불이라든지 미륵보살, 명나라 시대의 관음보살목상 등이 있다. 

또한, 4세기에서 17세기 경에 이르기까지, 당(唐)이나 송(松), 명(明)나라 등이 각 시대의 경전은 7,000권에 달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2층에 모셔져 있는 명나라 때의 목판불경은 잘 알려져 있다. 경내의 서쪽에는 정진요리를 먹을 수 있는 가게도 마련되어 있다. 


교통 : 16, 19路 트롤리버스로 安遠路에서 하차.

  
■  상하이 박물관 上海博物館(상하이보우관)  


   예원의 북서쪽에 있으며, 1952년 창립되었다. 관내는 넓으며, 신석기시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문물이 1만점 이상이나 수장되어 있다.

 현재 공개되어 있는 것은 청동기, 도자기, 회화의 3분야이다. 각각 시대순으로 배열되어, 중국 역사의 무게가 묵직하게 느껴진다. 전시품 가운데에서도 기원전 19세기에서부터 기원전 3, 4세기경까지의 청동기는 고대 중국 문명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표지가 된다

  
■  황푸공원 黃浦公園(황푸궁위안)  


   황푸강(黃浦江)과 우쑹강(吳松江)이 만나는 곳에 면한 황푸공원은 1860년대에 영국인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다. 공원 근처의 황푸강 왼쪽 일대의 외탄(外灘)은 밴드라고 불린 조계지구였다. 당시 공원 입구에 ‘구여화인불진입내(狗與華人不進入內:개와 중국인은 들어가지 못한다)’라고 쓰인 입간판이 세워져 있었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곳은 상하이 시민이 애용하는 휴식 장소로, 이른 아침 태극권을 하는 사람들이나 밤에 데이트를 즐기는 남녀를 많이 볼 수 있다  


■  상하이 동물원 上海動物園(상하이둥우위안 


  면적 약 70만㎡ 안에 대략 350종, 2,000여 마리의 동물이 사육되고 있는 동물원이다. 볼 만한 것은 중국 특유의 귀한 동물들이다. 

예를 들면, 야생종은 이미 절멸하였다고 하는 사불상을 비롯하여 화조, 금사후, 동북 호랑이, 창강 악어, 그리고 판다 등이다.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이고 상하이의 성인들도 많이 관람한다. 전부를 구경하기 위해서는 하루 정도 잡아야 한다. 


교통 : 57路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하차.  


■  용화사 龍華寺(룽화스)  


   이 절은 삼국시대인 247년, 오(吳)나라의 손권에 의해 창건되어 약 1,700년의 역사를 갖는다. 이 절은 특히 용화탑으로 유명한데, 이 탑은 벽돌과 나무로 만들어졌고 높이 40.4m의 7층 8각형이다. 절의 남쪽을 달리는 용화로와의 사이를 막은 정면에 용화탑이 우뚝 솟아 있다. 

절과 같은 시기에 쌓아졌고, 당대말에 파손되었다가 977년(송대)에 재건되어, 1,000년의 세월을 지나 현재에 이르고 있다. 

가람의 배치는 남쪽에서부터 미륵전, 천왕전, 대웅보전, 삼경전, 방장루로 일직선상으로 정연하게 배치되어 있다. 현재의 이들 가람은 태평천국의 난으로 소실된 것을 광서연간(1875~1908)에 재건한 것인데, 특히 문화대혁명으로 파괴된 부분을 수복한 것이다. 대웅전 앞의 기도대에는 엎드려 기도를 올리는 중국인이 많다.


교통 : 44, 73, 87, 104路 버스로 용화사에서 하차  


■  상하이 식물원 上海植物園(상하이즈우위안)  


  용화사 근처에 있으며, 70만㎡ 정도나 되는 광대한 면적을 가지고 있다. 1954년에 문을 연 이 식물원의 특징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분재원이다. 우리 나라와는 달리 중국의 분재는 나라의 크기만큼이나 대륙적인 스케일이어서 대자연의 풍경을 축소한 분경이라고 불리는 것이 많다.

 분경은 2,000년의 역사를 가진 중국의 독특한 원예품으로, 여기에는 100종류 이상이 전시되어 있다. 이용된 나무는 약 1만 그루. 수령은 10년 이상의 것이 대부분이고, 수백 년이나 된 나무도 있다. 

청의 건륭연간에 심어진 두 그루의 석류나무는, 지금도 여름이 되면 빨간 꽃이 피고, 가을에는 가지가 휠 정도로 열매가 열린다. 분재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번 볼만한 가치는 있다  


■  상하이 자연박물관 上海自然博物館(상하이쯔란보우관)  


  고생물, 인류진화사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구상하이 박물관 바로 옆에 있다.

 1층에는 거대한 공룡의 화석이 있으며, 1923년에 건축한 전체 5층의 오래된 건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상하이 박물관 보다는 관광객이 찾는 횟수는 적지만 중국을 많이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권할 만한 곳이다. 


교통 : 42, 48, 66, 72路 버스로 박물관에서 하차 

  
■  관광 계획

  
  상하이는 베이징 만큼이나 중국에서 손꼽을 만한 도시로 꽤 거대하지만, 베이징에 비길 만한 관광 명소는 없다. 주로 상업도시로 외국인 회사가 많이 들어와 있고, 인구가 조밀한 반면에 도로가 정비되지 않아 좁은 곳이 많다. 

이런 도로 사정으로 인하여 출·퇴근 등의 러시아워에는 정체가 많은 편이다. 주요 볼거리로는 상하이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인 남경로, 이국풍의 거리인 외탄과 그 옆의 황푸 공원,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곳 중 하나인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유적지와 루쉰 공원 등이 있고, 그 외에 예원, 옥불사, 용화사가 있다. 

대개는 여행의 경유지로 많이 들르는 상하이는 1~2일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다. 혹은 상하이를 거점으로 주변의 소도시를 돌아볼 계획이어도 5일 정도면 충분하다.  
  
■  황푸강 유람선 
  외탄의 북단에서 창강과의 합류 지점인 우쑹커우(吳淞口)까지 왕복 운행하는 유람선이다. 왕복에 3시간 30분이 소요되며, 09:30과 14:30에 출발하는 두 편이 있다.

(5~10월에는 19:00편도 있다.) 강폭이 400m나 되는 황푸강을 따라 가다보면 양 옆의 건물군과 더불어 기막힌 장관을 볼 수 있는데, 황푸강의 잿빛물과 창강의 황토빛 물, 그리고 동지나해의 푸른 바닷물이 섞이는 광경(三挾水 현상)이 바로 그것이다. 


*황푸강 유람선 매표소
당일권 : 十六鋪 부두 
예매권 : 상하이항 선표 예매처(金陵東路 1호, 오리엔탈 호텔 1층) 
[출처] 중국여행(명소) - 중국전문 포털 [와이드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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