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변 훈춘 東北亞지명 관광지 건설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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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 :11-04-14 09:50|본문
훈춘시는 올해 훈춘관광산업구조최적화, 관광발전구조최적화와 관광업 지속가능한 진급을 힘껏 추진하고 관광산업 도약식발전을 추동함으로써 점차 훈춘을 동북아에서 이름있는 관광목적지와 경내외 관광 집산중심으로 만든다.
소개에 따르면 훈춘시는 큰 항목 포장에 품을 들이고 관광자원 정합을 강화하는 기초상에서 부동한 지역, 부동한 특점에 따라 부동한 특색의 관광항목을 포장하는것으로 점차 정체적인 개발을 진행한다.
여러 가지 방식과 경로를 통해 외부지원과 외상을 유치함으로써 정부와 기업의 련동, 내외 상호 보충의 투자융자 경로를 형성함으로써 투자유치항목을 이끌며 관광투입을 끊임없이 증가하고 관광산업화발전 진척을 다그친다.
선전판촉을 잘해 업종 봉사질을 제고하고 축제활동, 선전추천과 자질교육을 통해 훈춘관광 새 형상을 수립한다. 동시에 민속문화, 도시문화, 변경관문문화를 관광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관광도시 분위기를 형성한다.
관광항목 면에서 훈춘시는 경신생태관광휴가촌, 동북아문화창조산업원 건설을 적극 추진한다. 방천민속관광휴가촌과 경신습지관광항목을 가동하고 방천풍경구대문, 나무바자길 등 기초시설건설을 추동하며 방천풍경구를 2A급 풍경구에서 4A급풍경구에로의 진급을 실현한다.
관광상품 면에서 중, 러, 북한 다국관광선로를 정식 개통하고 중, 일, 한, 러 환일본해 다국관광로선를 개발하며 대러시아 관광 도착지 사증발급 시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기초시설건설 면에서 관광탑, 봉사구역 건설 마무리작업을 다잡고 봉사구역과 관광탑이 제때에 관광객에게 개방되도록 한다.
축제 면에서 《새해 아침 해돋이》, 《기러기 흔상절》, 《호랑이절》, 《련꽃절》, 《사과절》 등 활동을 거행함으로써 훈춘관광에 인기를 모으고 지명도를 인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