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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민속문화축제...한국정부는 숨어있는 조선족 예술단을 알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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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넷 작성일 :19-12-30 20:25 조회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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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민속문화축제...한국정부는 숨어있는 조선족 예술단을 알고 있는지?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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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문화축제 공연한 조선족 예술단/  사진=중국동포신문 제공

 

중국동포 민속문화 대축제는 중국동포 연합중앙회 김성학 총연합회장이 주관하여 성공적으로 거행되었다.

“최초 2014년 7월 25일 창립”되였으며, 제6회는 2019년 12월 28일 구로구민회관에 500여 명의 중국동포가 참석한 가운데 현직 이종걸 국회의원님은 "중국동포가 힘이없어 고생을 하고 있다며 위로와 함께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축사를했다. 행사개막은 한국 애국가에 이어 중국 국가를 부르고 개막하였다.

또한 “위레이 주한 부총영사가 참석하여 중국동포가 한마음으로 손잡고 나가야 힘을 키울 수 있다”며 축사를 하여 참석한 중국동포들이 감동을 받았다.

 

김성학 총회장은 개막식에서 “많은 동포와 단체들이 참석하여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말하고, 85만 명의 방대한 중국동포들이 미약하고 힘이 없어 대한민국에서 더욱 노력하고 단결하여 우리의 문화를 이어가고 앞으로 조선족은 찬란한 역사를 잊지 말고 단합해야 한다며 말했다.

또한 본 자리에서 여성회장이 임명되었다.

 

"김미정 신임 여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국동포총연합 중앙회에 감사드린다며 말하고 앞으로 중국동포 여성들의 사업으로 경제창출에 힘을 쓰도록 하기 위해 10개의 부서를 설립하여 여성회원들을 글로벌 시대에 맞춰 기반을 다진다며 말했다.

후원은 재외동포재단/주한중국대사관영사부/해외교포문제연구소/다문화TV/동북아평화연대/대한민국중소기업경제인연합회/中國동포신문/중국길림신문/흑룡강신문/연길시조선족에술단/명지성모병원/참사랑스트디오/축산농협대림지점/신한은행대림지점/하나은행대림지점/국민은행구로지점/NBC-1TV/연변냉면/연변웨딩홀/재한동포총연합회/태두국제여행사 등,

행사참여단체는 재한동포총연합회/한중교류봉사회/활보간병인그룹/재한동포음악동우회/한민족스포츠연합회/민속예술단/영등포경찰서자율방범대/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영등포지회/다문화지원연합회/재한중국동포배구협회/한화성룡예술단/두만강예술단/아리랑합창단/빛나라예술단/진달래예술단/한민족음악동우회예술단/흑룡강몽롱시조선족중학교동문회/

내몽골우란호트조선족동우회/재한중국동포씨름협회/길림교화향우회/길림교화조선족중학교동창회/흑룡강벌리향우회 등의 단체들이 참석하여 제6회 민속문화 대 축제장소가 되었다.

무대진행은 오청룡 총감독의 많은공로가 있었으며 출연진은 MC로 초대가수 박광철씨와 이은경 MC가 진행하였으며 중국 1급 가수로 김청,장미옥씨와 초대가수 변강,김경자,김홍국,이희야,노하정,박해순씨 등, 김홍욱씨가 참석하였으며 특별초대가수로 현당 씨가 출연하였다.

객석에 참석한 중국동포들은, 민속문화 대축제장의 분위기가 한국생활에서 벗어나 잠시 중국 “고향에서 보는듯한 분위기”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회에서 중국동포를 단순한 노동자의 목적으로 입국한 중국동포로 생각하는 것보다 중국에서 실전에 뛰던 예술단도 한국에 같이 상륙하였다는 점을 한국사회에서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의 어느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숨은 공연단이다.

예술단원들은 한국에서 바쁜 생활전선에서 뛰면서 전통을 지키기 위해 동우회를 이뤄 중국에서 배운 전통 예술을 지켜내고 있었다.

한국사회에서 중국동포를 바라볼 때 노동현장과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중국동포로만 한국사회에서 생각하지만 85만 이상의 중국동포들만의 "독창 척인 예술단원"들도 한국으로 입국하여 일자리를 찾아 일하면서, 숨은 예술을 지켜내고 있었으나 이들의 나이는 60대가 되어가고 있다. 

한국정부는 조선족 전통예술단을 '공짜로 선물 받았는데, 실체를 몰라서 지켜주지도 못하며, 인정하지 않는다' 앞으로 한국정부는 조선족 사회의 전통예술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발굴하고 적극적인 관심이 있어야한다.

한편 참석한 중국동포들은 공연단이 중국노래와 한국노래를 같이 불러줘 “마치 중국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공연을 보면서 흥에 겨워 함께 춤을 추기도 했다.

본 행사장은 질서 정연하게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잊혀져가는 전통 공연과 중국에서 만날 수 있었던 현지가수들이 출연하여, 한국에서 힘들었던 생활을 잠시 내려놓고 “중국 고향에 와있는 분위기속에 성공적인 큰 축제의 느낌이었다”며 축제장에 참석한 중국동포들은 한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출처: 중국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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