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과 고독을 잘 활용하면 위대한 창조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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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3-23 02:37본문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말했다
"나는 누군가와 둘이 있을 때는 나의 반쪽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나 혼자 있을 때는 좀 더 온전하다"
음미할 가치가 있는 이 말을 생각하면서 외로움을 잘 활용하면 위대한 가치을 창조할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외로움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비로소 도약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외로움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남에게 의존하려 들지만, 결국에는 더욱 외로워질 뿐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깊숙한 외로움 속에서 ‘더 좋은 외로움(솔리튜드)’으로 도약할 수 있다
자기만의 시간을 늘려가는 연습을 통해 외로움은 절망과 고립, 단절의 시간이 아니라 고독속으로 들어가서 ,자기성찰 , 특히 비전을 이룰수 있는 세부계획 전략적 목표을 세우는 희망의 기회이자 위대한 가능성을 발효시키는 시간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
위대한 인물들 가운데는 외로움과 고독과 결핍을 창조로 연결시킨 외톨이가 유난히 많다.
스피노자부터 갈릴레오, 뉴턴, 베토벤, 프로이트, 피카소, 아인슈타인,
특히 현대의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외로움과 고독앞에 우뚝 섰고, 외로움이라는 에너지를 이용해 스프링처럼 도약하는 데 성공했다.
위대한 창조자들이 위대한 성취를 위해 치르는 대가는 ‘혹독한 외로움과 고독’이며, 그 속에서 얻은 세상과 사람에 대한 깊이 있고 남다른 이해가 그들의 위대한 성취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수많는 위대한 창조는 곧, ‘외로움과 고독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聖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