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들려면

살다보면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 중에서는 나에게 우호적인 사람도 있고, 반대로 적대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전자를 친구라 부르고, 후자를 적이라 부릅니다.

인생을 사는데 적보다 친구가 많아야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다는 것. 당연하겠죠?
그런데 친구를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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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만나는 상대방을 더 잘 되게 만들어 주면 그 사람이 친구가 된다는 것이죠.
내가 조금이라도 배려나, 도움을 주어  조금이라도 잘되게 하면 상대방은  나에게 조금이라도 감사함을 바탕으로 친구라는 끈끈한 관계로 맺게 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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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코프라는 프랑스 철학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적을 만들려면 상대방보다 뛰어나면 된다.
친구를 만들려면 상대방을 더 뛰어나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