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은 돼지고기 신종플루감염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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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11-23 10:42본문
11월 11일 농업부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국가조류독감참고실험실에서는 흑룡강성 쌍성시의 한 도살장 돼지가운제서 4개의 신종플루병원학양성샘플을 검출해냈다. 유전자서렬분석결과 이 병독은 현재 사람들가운데서 류행되는 신종플루와의 동원성이 99%에 달해 같은 병독에 속하며 아직 병독에 변이가 발생하지 않은것으로 밝혀졌다.
이웃 성의 돼지가 신종플루에 걸린데 대해 길림성농업위원회 해당 부문에서는 예방통제대응방안을 완벽화하고 전염병진전에 대해 밀접하게 주시하고 전염병대처사업을 잘할것이라고 표시했다. 우리 성에서는 전면적으로 돼지전염병 검사와 류행병학조사를 전개하여 응급방안을 제정하고 응급준비를 강화하며 돼지용 백신연구 사업을 전개하고 양돈장을 지도하여 돼지종합방역관리를 강화하게 된다.
성농업위원회 해당 일군은 《길림성의 돼지는 기본상 자급자족하기에 흑룡강성에서 우리 성으로 들어오는 돼지는 수량이 제한되여있으나 길림성에서는 돼지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것》이라고 말했다. 성농업위원회 해당 부문에서는 시민들에게 돼지고기를 구입할 때 정규적인 시장에서 검역합격표시가 있는 돼지고기를 구입해 의외의 일이 발생하는것을 피면할것을 권유했다.
장춘시목축업관리국 전문가는 돼지에서 병독이 검출된것은 돼지가 운수도중이거나 도살장에서 사람의 신종플루병례와 접촉한것과 관계가 있을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는 익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신종플루병독에 감염되지 않는데 그 원인은 병독은 열을 무서워하기에 섭씨 70도이상 가열하면 병독이 죽어버리기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는 익은 음식과 생음식은 칼과 칼판을 혼용해서 사용하지 말고 제각기 사용하며 사용후 열을 가해 소독하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