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변을 돕는 생활습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3-27 15:13본문
쾌변을 돕는 생활습관
—아침 안 먹는 사람 3분의 2가 변비
◎식사량을 줄이지 말라
변비환자는 배변량을 줄이려고 밥을 적게 먹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식사량이 많아져야 대변량이 많아져 대변보기가 쉬워진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의 3분의 2 정도가 아침에 배변하는 회수가 줄어들면서 변비증상을 보이고 있다.
◎아침 먹은 뒤 화장실에 가라
식사후에 음식물이 들어와 위가 팽창되면 대장의 운동이 증가되여 변을 보고싶은 욕구가 생긴다. 이를 리용해 아침식사후에 배변하는 습관을 가지면 변비해결에 도움이 된다.
◎야채 과일 물을 많이 먹어라
야채와 과일속 섬유소는 자신의 질량보다 40배 많은 물을 흡수해 탁월한 변비예방효과를 갖는다. 또 대장의 련속운동을 자극하고 대변의 대장통과시간을 단축시킨다. 물이 부족하면 대변에 함유된 수분이 거꾸로 장에 흡수되기때문에 변비의 원인이 된다.
◎쾌변에 좋은 운동을 하라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보다는 산책, 조깅 같은 유산소운동이 좋다. 매일 걷는 운동을 30~60분 하면 변비가 줄어든다. 유산소운동은 심장과 페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좋게 해서 배변 등 신체리듬을 바르게 한다.
◎쾌변을 돕는 음식
현미, 양상추, 당근, 오이, 고구마, 감자, 사과, 배, 포도, 오렌지, 수박, 참외, 산나물, 버섯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