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 만으로도 피부가 예뻐지는 식품 16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3-31 13:56본문
먹는 것 만으로도 피부가 예뻐지는 식품 16가지
팥
팥은 화농성 여드름에 생기는 고름을 밖으로 배출하고, 해독하는 기능이 있다. 또 종양까지 없애주는 역할을 하므로 팥소 등을 만들어 간식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먹으면 몸을 마르게 하므로 지나치게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깨끗이 씻은 팥을 볶아서 가루로 낸 다음 그것으로 얼굴을 씻으면 각질이 제거되어 피부가 더욱 부드러워진다.
포도
포도에는 철분이 많아 꾸준히 먹으면 빈혈로 인해 생긴 기미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포도껍질과 포도씨에는 ‘후라보노이드’라고 하는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이 피부를 윤택하게 할 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도 막아 준다. 또한 식물성 섬유인 ‘펙틴’성분과 비타민 B, B2, 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변비를 없애주고, 여드름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포도가 나지 않는 계절에는 레드 와인이나 포도주스를 꾸준히 마시면 좋다.
유자
유자는 위장의 나쁜 기운을 없애주고,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주는 성질이 있다. 잦은 소화불량으로 인해 기미가 생기고, 피부색이 칙칙하다면 유자를 꾸준히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유자는 비타민 C가 레몬의 3배 정도 많이 들어 있어서 피부 미용에 특히 좋다. 상처를 치료하는 데도 효과적인데 유자 속에 함유된 펙틴 성분은 항염증 작용을 하기 때문.
딸기
딸기는 피부 미백효과가 있는 비타민 C와 각질을 제거해주는 과일산이 풍부하다. 비타민 C는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줄 뿐 아니라 멜라닌의 생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딸기를 꾸준히 먹으면 기미가 예방될 뿐 아니라 피부에 윤기도 생긴다. 하루에 딸기 3개 정도만 먹으면 성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비타민의 섭취량을 먹는 것과 같을 정도로 비타민이 풍부하다.
쑥
부인병을 치료하는데 주로 쓰이는 쑥은 성질이 따뜻하여 몸이 냉한 사람에게 좋다. 몸 속의 찬 기운을 없애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피부색을 맑게 해준다. 또 해열, 진통, 소염, 항균 작용이 뛰어나서 여드름 피부에 효과적. 생리 전후에 여드름이 심하게 날 때는 쑥차를 만들어 마시면 생리통도 줄어들고, 여드름도 없어지게 된다. 그러나 쑥차를 너무 진하게 마시면 설사를 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 한다.
맥문동
맥문동으로는 피부의 면역력 저하에서 오는 아토피를 해결할 수 있다. 맥문동을 넣고 끓인 차를 물 대신 마시면 아토피 피부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맥문동은 꾸준히 먹으면 폐를 깨끗하게 만들어주고, 피부를 윤기있게 가꿔준다.
연근
연근은 피부의 독소를 해독하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연근을 깨끗이 씻어 말려서 빻은 것 1큰술과 꿀을 넣은 후 끓여서 차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
다시마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다시마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피부에 윤기와 탄력을 준다. 얼굴이 자주 붓거나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 때는 다시마가 효과적. 염분을 제거한 다시마물로 세안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율무
기미나 주근깨, 노인들에게 생기는 물사마귀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오랫동안 꾸준히 먹으면 거친 피부가 고와지고, 속이 편안해진다.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데다 알칼리성이어서 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 특히 장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를 없애주고, 여드름도 치료해준다.
오렌지
오렌지에는 피부를 하얗게 하는 과일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햇볕에 검게 탄 피부나 기미가 있는 피부에 좋다. 오렌지 1개에는 비타민 C가 120mg이 들어 있고 속껍질에 붙은 하얀 부분에는 식물성 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없애주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감자
감자의 비타민 C는 피부병을 예방해주며 황, 인, 염소 등의 미네랄은 피부나 몸 속의 불순물을 없애는 정화 작용을 한다. 알레르기나 습진이 생겼을 때는 감자를 갈아서 팩을 해주면 부작용 없이 가라앉는다. 햇볕에 그을렸을 때도 감자로 팩을 해주면 화끈거리는 것을 줄일 수 있고, 피부가 진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된장
된장에는 식이섬유를 비롯하여 유산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장의 연동작용을 도와 변비를 없애준다. 변비로 생기는 기미나 여드름이 있을 때는 된장으로 만든 음식을 꾸준히 먹으면 효과적. 또 장 속의 숙변을 제거해 몸속의 독소를 줄이고 몸을 한결 개운하게 해준다. 피부병 예방에 효과적인 리놀렌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병이 생기는 것을 미리 막아준다.
마늘
마늘의 대표적인 성분인‘알리신’은 피부 노폐물이나 각질, 멜라닌 색소를 피부 바깥으로 밀어내는 역할을 하여 피부색을 맑게 해준다. 마늘은 살균작용이 뛰어나며 피부에 숨어 있는 각질을 없애주므로 잔주름이 줄어들고, 혈행이 좋아져 탄력이 생기게 된다. 단 자극적이므로 민감한 피부일 경우 조금씩만 먹는 것이 좋다.
구기자
예부터 구기자의 뿌리나 잎, 열매는 미용재료로 쓰였다는 기록이 있다. 구기자의 어린 싹에 있는 ‘루틴’이라는 성분은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해주어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기미를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인삼
양기가 부족하면 피부 노화 현상도 빨리 온다. 모공이 넓어지고, 탄력이 없어지면서 잔주름이 생기면 피부가 노화되어가고 있다는 증거. 이럴 때는 인삼이 특효. 인삼을 먹어서 양기를 보충시켜 주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모공도 조이는 느낌을 갖게 된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11-28 09:35:03 벼륙시장에서 이동 됨]
팥
팥은 화농성 여드름에 생기는 고름을 밖으로 배출하고, 해독하는 기능이 있다. 또 종양까지 없애주는 역할을 하므로 팥소 등을 만들어 간식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먹으면 몸을 마르게 하므로 지나치게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깨끗이 씻은 팥을 볶아서 가루로 낸 다음 그것으로 얼굴을 씻으면 각질이 제거되어 피부가 더욱 부드러워진다.
포도
포도에는 철분이 많아 꾸준히 먹으면 빈혈로 인해 생긴 기미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포도껍질과 포도씨에는 ‘후라보노이드’라고 하는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이 피부를 윤택하게 할 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도 막아 준다. 또한 식물성 섬유인 ‘펙틴’성분과 비타민 B, B2, 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변비를 없애주고, 여드름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포도가 나지 않는 계절에는 레드 와인이나 포도주스를 꾸준히 마시면 좋다.
유자
유자는 위장의 나쁜 기운을 없애주고,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주는 성질이 있다. 잦은 소화불량으로 인해 기미가 생기고, 피부색이 칙칙하다면 유자를 꾸준히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유자는 비타민 C가 레몬의 3배 정도 많이 들어 있어서 피부 미용에 특히 좋다. 상처를 치료하는 데도 효과적인데 유자 속에 함유된 펙틴 성분은 항염증 작용을 하기 때문.
딸기
딸기는 피부 미백효과가 있는 비타민 C와 각질을 제거해주는 과일산이 풍부하다. 비타민 C는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줄 뿐 아니라 멜라닌의 생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딸기를 꾸준히 먹으면 기미가 예방될 뿐 아니라 피부에 윤기도 생긴다. 하루에 딸기 3개 정도만 먹으면 성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비타민의 섭취량을 먹는 것과 같을 정도로 비타민이 풍부하다.
쑥
부인병을 치료하는데 주로 쓰이는 쑥은 성질이 따뜻하여 몸이 냉한 사람에게 좋다. 몸 속의 찬 기운을 없애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피부색을 맑게 해준다. 또 해열, 진통, 소염, 항균 작용이 뛰어나서 여드름 피부에 효과적. 생리 전후에 여드름이 심하게 날 때는 쑥차를 만들어 마시면 생리통도 줄어들고, 여드름도 없어지게 된다. 그러나 쑥차를 너무 진하게 마시면 설사를 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 한다.
맥문동
맥문동으로는 피부의 면역력 저하에서 오는 아토피를 해결할 수 있다. 맥문동을 넣고 끓인 차를 물 대신 마시면 아토피 피부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맥문동은 꾸준히 먹으면 폐를 깨끗하게 만들어주고, 피부를 윤기있게 가꿔준다.
연근
연근은 피부의 독소를 해독하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연근을 깨끗이 씻어 말려서 빻은 것 1큰술과 꿀을 넣은 후 끓여서 차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
다시마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다시마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피부에 윤기와 탄력을 준다. 얼굴이 자주 붓거나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 때는 다시마가 효과적. 염분을 제거한 다시마물로 세안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율무
기미나 주근깨, 노인들에게 생기는 물사마귀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오랫동안 꾸준히 먹으면 거친 피부가 고와지고, 속이 편안해진다.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데다 알칼리성이어서 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 특히 장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를 없애주고, 여드름도 치료해준다.
오렌지
오렌지에는 피부를 하얗게 하는 과일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햇볕에 검게 탄 피부나 기미가 있는 피부에 좋다. 오렌지 1개에는 비타민 C가 120mg이 들어 있고 속껍질에 붙은 하얀 부분에는 식물성 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없애주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감자
감자의 비타민 C는 피부병을 예방해주며 황, 인, 염소 등의 미네랄은 피부나 몸 속의 불순물을 없애는 정화 작용을 한다. 알레르기나 습진이 생겼을 때는 감자를 갈아서 팩을 해주면 부작용 없이 가라앉는다. 햇볕에 그을렸을 때도 감자로 팩을 해주면 화끈거리는 것을 줄일 수 있고, 피부가 진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된장
된장에는 식이섬유를 비롯하여 유산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장의 연동작용을 도와 변비를 없애준다. 변비로 생기는 기미나 여드름이 있을 때는 된장으로 만든 음식을 꾸준히 먹으면 효과적. 또 장 속의 숙변을 제거해 몸속의 독소를 줄이고 몸을 한결 개운하게 해준다. 피부병 예방에 효과적인 리놀렌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병이 생기는 것을 미리 막아준다.
마늘
마늘의 대표적인 성분인‘알리신’은 피부 노폐물이나 각질, 멜라닌 색소를 피부 바깥으로 밀어내는 역할을 하여 피부색을 맑게 해준다. 마늘은 살균작용이 뛰어나며 피부에 숨어 있는 각질을 없애주므로 잔주름이 줄어들고, 혈행이 좋아져 탄력이 생기게 된다. 단 자극적이므로 민감한 피부일 경우 조금씩만 먹는 것이 좋다.
구기자
예부터 구기자의 뿌리나 잎, 열매는 미용재료로 쓰였다는 기록이 있다. 구기자의 어린 싹에 있는 ‘루틴’이라는 성분은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해주어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기미를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인삼
양기가 부족하면 피부 노화 현상도 빨리 온다. 모공이 넓어지고, 탄력이 없어지면서 잔주름이 생기면 피부가 노화되어가고 있다는 증거. 이럴 때는 인삼이 특효. 인삼을 먹어서 양기를 보충시켜 주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모공도 조이는 느낌을 갖게 된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11-28 09:35:03 벼륙시장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