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 이를 하얗게♡♡

옛 말에 웃으면 복이 오고,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감 있는 웃음은 사람을 왠지 당당하게 보이게끔 합니다. 입을 가리고 웃으면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게 합니다. 자신의 누런 이 때문에 환하게 웃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습니다.

☆치아변색의 원인☆
사실 치아의 색은 피부색과 마찬가지로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것이 정상입니다. 치아는 약간 누런빛이 도는 상아질이라는 속층과 거의 색깔이 없는 법랑질이라는 겉층으로 구성되어 보통은 약간 황색이 도는 미백색을 갖고 태어납니다.

누런 치아는 두꺼운 치아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속층이 두꺼워 속층의 색깔이 다른 사람보다 진하게 보이는 것이고,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를 많이 먹어 겉층이 없어지면 상아질의 누런색이 더욱 드러나 보이게 됩니다.

치아표면의 미세한 틈에 음식물 찌꺼기나 티코틴, 커피, 홍차, 약물 등의 색소가 남아 치아의 표면에 침착되어 누렇게 변색됩니다. 즉시 칫솔질만 하면 대부분 없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치아에 남은 침전물은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나면서부터 까맣게 변색되거나 갈색줄 또는 반점이 있는 치아- 산모의 항생제 복용, 성장기에 불소 과량 섭취에 의한 것입니다. 

☆치아를 하얗게 유지하는 방법☆

1. 반짝거리는 새하얀 치아 만들기 생활 수칙
- 하루 3번, 식후 3분이내, 3분동안 양치질을 합니다
- 식사 후 양치질을 못하면 몰로라도 헹굽니다.
- 손가락으로 입 주위를 톡톡 쳐 주면 경혈이 자극되어 치아가 튼튼해 집니다.
- 커피, 콜라 등의 섭취를 줄이거나 마신 후 물로 가볍게 헹구는 습관을 갖습니다.

2. 하얀 치아를 위한 칫솔질
- 슈퍼마켓이나 약국에서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본 적이 있습니까?
연구에 의하면 칫솔만으로는 치아에 붙은 찌꺼기의 60% 정도밖에 닦을 수 없다고 합니다.
-빠지지 않는 찌꺼기는 대부분 치아와 치아 사이에 있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현재는 대부분의 사람이 칫솔에 첨가하여 보조 청결기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치실
-치실은 치아와 치아 사이의 좁은 곳에 사용됩니다.
양손의 엄지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으로 실을 잡아 당기고 치아와 치아사이에 넣어 톱질하는 요령으로 치아 표면을 문질러서 프라그를 제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