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해치는 7가지 불량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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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3-13 16:04본문
건강 해치는 7가지 불량습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보다 옳바른 생활습관이다.
담배를 피우는 습관: 인간은 400여년동안 담배를 피워왔다. 하지만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사실이 밝혀진것은 최근의 일이다. 이제 선진국에서 담배는 독성물질, 발암물질로 심지어 마약으로까지 받아들여지고있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흡연률은 아직도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고있다.
과음, 폭음, 폭탄주돌리기 그리고 술을 강권하는 습관: 우리 민족의 술사랑은 세계에 내놓을만하다. 더구나 많은 사람들은 서로 술을 강권하는데다 한번 마시면 끝장을 보려는 습성이 있다. 알콜은 우리 몸의 모든 세포와 조직에 피해를 입히지만 그중에서도 간세포와 뇌세포에 치명적이다.
음식을 배불리 먹는 습관: 아직 우리는 음식을 푸짐하게 차려놓고 많이 먹으라고 권하는것이 미덕이다. 식당에서도 음식을 많이 시켜서 배가 부르도록 먹는다. 옛날 못먹던 시절의 잔재다. 앞으로 건강하고 장수하기 위해서는 식욕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식사량은 70% 정도의 포만감을 느낄 정도가 적당하다. 우리 몸은 오히려 소식에 더 잘 적응한다. 과잉 섭취된 열량은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로화를 촉진시킬뿐이다.
앉아서만 지내면서 몸을 충분히 움직이지 않는 생활습관: 지난세기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고달픈 생활을 해야 했다. 그때는 쏘파에 누워 가만히 쉬는것이 동경의 대상이였다. 하지만 현대인의 많은 병은 너무 움직이지 않아서 생긴다. 일할 때도, 어디를 갈 때도, 쉴 때도 대부분 앉아있다. 따로 시간을 내여 운동을 할수 없다면 점심시간, 일하는 틈틈이, 계단을 오르내릴 때 등이라도 움직여주는것이 좋다. 평소 운동을 얼마나 많이 하는가가 로년의 삶의 질을 결정할것이다.
지나치게 정신력을 소진하는 생활습관: 정신과 육체가 밀접하게 련결돼있다는것이 과학적으로 속속 증명되고있다. 마음의 병이 육체의 병을 불러온다는것이다. 현재 외국에서는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기르는 생활이 류행이다. 즉 지나친 욕심, 불필요한 경쟁과 투쟁, 타인에 대한 질투, 증오, 비난하는 마음 등을 버리자는것이다.
안전사고 예방에 설마, 대충, 적당하게 넘어가는 습관: 교통사고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는 30대까지는 사고사가 사망원인 1위다. 안전사고로 인한 장애인의 수도 엄청나다. 우리 사회는 아직도 전반적으로 안전에 대해서 무관심하다.그만하면 대충 됐다고 생각한다. 음주운전이 그 대표적인 례이다.
정력 강장제라면 무엇이나 먹는 습관: 남성들의 정력콤플렉스는 유명하다. 정력에 좋다면 뱀, 개구리, 곤충, 사철탕, 야생동물 등 무엇이든 먹는다. 하지만 이러한 정력제중 과학적으로 그 효능이 검증된것은 하나도 없다. 대부분 육류이기때문에 과잉영양섭취만 될뿐이다. 각종 기생충에 감염될수도 있다. 의사들은 어떤 한가지 음식을 먹어 정력이 강해질것이라는 생각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운동, 적게 먹기, 스트레스해소 등 평소의 건강한 생활습관만이 정력을 강하게 만드는 길이라는것이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11-28 09:35:57 벼륙시장에서 이동 됨]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보다 옳바른 생활습관이다.
담배를 피우는 습관: 인간은 400여년동안 담배를 피워왔다. 하지만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사실이 밝혀진것은 최근의 일이다. 이제 선진국에서 담배는 독성물질, 발암물질로 심지어 마약으로까지 받아들여지고있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흡연률은 아직도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고있다.
과음, 폭음, 폭탄주돌리기 그리고 술을 강권하는 습관: 우리 민족의 술사랑은 세계에 내놓을만하다. 더구나 많은 사람들은 서로 술을 강권하는데다 한번 마시면 끝장을 보려는 습성이 있다. 알콜은 우리 몸의 모든 세포와 조직에 피해를 입히지만 그중에서도 간세포와 뇌세포에 치명적이다.
음식을 배불리 먹는 습관: 아직 우리는 음식을 푸짐하게 차려놓고 많이 먹으라고 권하는것이 미덕이다. 식당에서도 음식을 많이 시켜서 배가 부르도록 먹는다. 옛날 못먹던 시절의 잔재다. 앞으로 건강하고 장수하기 위해서는 식욕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식사량은 70% 정도의 포만감을 느낄 정도가 적당하다. 우리 몸은 오히려 소식에 더 잘 적응한다. 과잉 섭취된 열량은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로화를 촉진시킬뿐이다.
앉아서만 지내면서 몸을 충분히 움직이지 않는 생활습관: 지난세기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고달픈 생활을 해야 했다. 그때는 쏘파에 누워 가만히 쉬는것이 동경의 대상이였다. 하지만 현대인의 많은 병은 너무 움직이지 않아서 생긴다. 일할 때도, 어디를 갈 때도, 쉴 때도 대부분 앉아있다. 따로 시간을 내여 운동을 할수 없다면 점심시간, 일하는 틈틈이, 계단을 오르내릴 때 등이라도 움직여주는것이 좋다. 평소 운동을 얼마나 많이 하는가가 로년의 삶의 질을 결정할것이다.
지나치게 정신력을 소진하는 생활습관: 정신과 육체가 밀접하게 련결돼있다는것이 과학적으로 속속 증명되고있다. 마음의 병이 육체의 병을 불러온다는것이다. 현재 외국에서는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기르는 생활이 류행이다. 즉 지나친 욕심, 불필요한 경쟁과 투쟁, 타인에 대한 질투, 증오, 비난하는 마음 등을 버리자는것이다.
안전사고 예방에 설마, 대충, 적당하게 넘어가는 습관: 교통사고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는 30대까지는 사고사가 사망원인 1위다. 안전사고로 인한 장애인의 수도 엄청나다. 우리 사회는 아직도 전반적으로 안전에 대해서 무관심하다.그만하면 대충 됐다고 생각한다. 음주운전이 그 대표적인 례이다.
정력 강장제라면 무엇이나 먹는 습관: 남성들의 정력콤플렉스는 유명하다. 정력에 좋다면 뱀, 개구리, 곤충, 사철탕, 야생동물 등 무엇이든 먹는다. 하지만 이러한 정력제중 과학적으로 그 효능이 검증된것은 하나도 없다. 대부분 육류이기때문에 과잉영양섭취만 될뿐이다. 각종 기생충에 감염될수도 있다. 의사들은 어떤 한가지 음식을 먹어 정력이 강해질것이라는 생각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운동, 적게 먹기, 스트레스해소 등 평소의 건강한 생활습관만이 정력을 강하게 만드는 길이라는것이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11-28 09:35:57 벼륙시장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