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를 멀리해야 할 7가지 병

 

위염환자

맥주를 대량으로 마시면 위염을 초래할수 있고 이미 위염에 걸린 환자가 재차 맥주를 마시면 병이 더 엄중해진다. 왜냐하면 맥주는 위벽의 위점막을 보호할수 있는 전립선소 E의 분비가 줄어들게 하여 위염증상을 가중시킬수 있기때문이다.

간염환자

급성, 만성 간염이 있는 환자는 간 기능이 건전하지 못하여 해독기능을 제때에 발휘할수 없기때문에 알콜중독에 쉽게 걸린다. 따라서 알콜이 간세포를 직접 손상하므로 원유의 증상이 더 심해지게 한다.

통풍(通風)환자

맥주속에는 대량의 푸린, 핵산이 들어있어 퉁풍환자가 일단 맥주를 마시기만 하면 혈액속에 뇨산이 늘어나면서 통풍이 발작할수 있다.

당뇨병환자

당뇨병환자가 술파디아졸류강당약 혹은 인슐린주사를 맞는 기간 만약 맥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저혈당반응이 일어날수 있다.

심장병환자

맥주에는 대량의 수분이 들어있어 음주한 뒤 심장의 부담을 가중시킬수 있다. 만약 경상적으로 대량의 맥주를 마시면 심방이 알콜의 지속적인 손상을 받아 두터워져 심장쇠약을 초래할수 있기 때문에 이미 심장쇠약증상이 있는 사람은 더더욱 맥주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뇨도결석환자

맥주를 빚는 길금즙속에는 결석을 구성하는 주요성분이 들어있다. 때문  에 이런 병에는 맥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궤양환자

맥주속에는 대량의 이산화탄소가 들어있다. 맥주를 조금 마시면 큰 문제 가 없지만 만약 과량으로 마시면 위속에 이산화탄소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궤양천공의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