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씻기 위력 잘 모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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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두넷 작성일20-02-21 14:27본문
손 씻기 위력
미국서 이뤄진 실험이다.
약 80명이 근무하는 회사 출입문 손잡이에 형광물질을 붙인 바이러스를 발라놨다.
생존력이 감기와 비슷한 바이러스였다.
이후 형광검색기로 회사를 살펴보니, 불과 4시간 만에
거의 모든 직원의 컴퓨터 자판과 전화기, 화장실 손잡이 등 손 닿은 곳마다 '형광 바이러스'가 관찰됐다.
바이러스를 커피잔 손잡이에 묻힌 실험에서는, 커피 마신
이의 절반에서 바이러스가 호흡기에서 발견됐다.
사람은 손으로 한 시간에 평균 16번 입·코·눈 등 얼굴을 만진다.
'손 바이러스'가 폐로 들어가는 경로다.
그러기에 바이러스를 옮기는 데는 시속 160㎞로 날아가는 재채기 침방울보다 손이 더 빠르다고 말한다.
손은 병원균의 매개체이자 숙주다.
맞습니다
세균은 우리삶속에 함께 살고있지만 면역력으로 우리 건강은 달라집니다
철저한 위생관리를 하면서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이 우리몸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토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씻기와 안전수칙을 함께 지키도록 해야합니다
기침은 2미터내에 300개의 비말을 뿌리고
재체기는 8미터내에 4만개의 비말을 뿌립니다.
그래서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는 손씻기 위력이 더더욱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