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다고 방심할 수 없는 질환 ‘심근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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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두넷 작성일26-10-16 20:15본문
젊다고 방심할 수 없는 질환 ‘심근경색’
심근경색이란?
속이 꽉 차고 피가 얇은 만두로 예를 들면, 만두소는 콜레스테롤이고, 피는 혈관 내벽이라고 볼 수 있다. 만두피가 터지면, 콜레스테롤이 혈류로 쏟아져나와 급격히 혈전을 형성하게 되고, 혈관을 막아 경색을 유발한다.
심근경색이 ‘젊어진’ 이유
2, 30대 젊은이든, 노인이든 이상지질혈증(고콜레스테롤), 고혈당, 고혈압, 흡연, 음주,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이 심근경색의 주요 원인이다.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이 심근경색에 걸리는 이유
이렇게 축적된 콜레스테롤은 평소에는 별다른 징후 없이 혈관의 상당 부분을 조용히 막아버리곤 한다. 이때 격렬한 운동, 심한 감정적 동요, 극심한 스트레스 등 상황에 직면하면, 불안한 플라크가 갑자기 파열되면서 혈전이 형성되어 혈관을 완전히 차단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지만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 만약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등 위험 요소가 있다면, 혈관 건강은 이미 악화한 상태이기 때문에 운동은 오히려 위기를 초래하는 결정적 요소가 될 수 있다.
심근경색 발생 시 응급처치
급성 심근경색이 나타나면 즉시 120에 신고할 것
급성 심근경색 치료의 골든타임은 120분
혈전 용해술이나, 중재적 시술과 같은 재관류 요법은 급성 심근경색 발생 시 심장 근육으로의 혈액 공급을 회복시키는 데 필수적 치료법이다. 증상 발현 후 120분 이내에 막힌 동맥을 개통할 수 있다면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을 크게 낮추고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심근경색 치료의 ‘골든타임’은 단 120분으로, 지체되는 순간마다 더 많은 심장 근육 세포가 돌이킬 수 없는 괴사 상태에 빠지게 된다. 가슴을 짓누르는 듯한 극심한 압박감을 느끼고 나서야 비로소 심장 건강에 관심 갖지 말고, 평소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기 바란다.
최용국 번역 /한국경희대 명예교수 감수 김영철 (보령한의원 원장)
민간식이요법 편역자 최용국 / 서울대명예교수 홍문화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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