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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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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04-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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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을 반(反) 건강인이라고 한다.
이는 무얼까 ?
누구나 건강을 자신하지도, 할수도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반 건강의 상태는 사실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질병으로 갈수도, 아니면 더 큰 건강을 찾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그러면 건강을 좌우하는 요소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첫째, 유전이다 .

부모의 육체적 건강과 생각은 그대로
태아에서부터 성장기에까지 반영된다.
이는 후천적으로 어떻게 바꾸어 낼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객관적인 자기 평가속에 부족한 측면을 보충하려는
노력속에 보완하며 살 수 있다.


둘째, 체질이다.

체질이라하면 유전까지도 포함하는 태어났을 때에
주어지는 모든 환경을 의미하게 되는데
여기서 말하는 체질이라함은 좁은 의미에 국한 할 수 있다.
태어났을때의 기후 , 제왕 절개,
인위적인 환경의 잦은 변화, 환경의 오염 까지
나도 모르게 나를 규정하는 요소들로 변해버린 신체를 말한다.
유전과 체질은 사람의 다양성을 표현하는 것으로
체념적이고 패배적인 관점으로서의 건강의 요소가 아니고
보완하고 극복하는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셋째, 생각 ( 思 ) 이다 .

우리는 생활의 다변화로 인해 옳고 그름이 생기고 있는 그대로,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를 인정하기 보다는
내 잣대에 비추어 판단하는 습관이 생김으로 인해 마음은 불편해진다.
옳고 그름이 분명하고 우위의 개념이 생긴다는 것은 욕심의 출발이었으며
부정적 가치관 , 내재된 욕구로 인해
우리는 항상 스트레스 상태에 놓이게 된다.
생각을 정리하고 자꾸자꾸 생각을 비워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넷째, 식사(食事) 이다.

원시 시대에 먹을 것을 수렵과 채취로 그때, 그때 해결하고
조금씩 저장하고 또 재배, 경작해서 먹었을 때가지만 해도
먹을 것은 자연 식품 그대로였다.
하지만 현대에 있어 인간의 편리성과 더 큰 상품가치를 쫒아 다니는
가공 기술은 먹을 것으로부터 영양소들을 한 개씩 제거하기 시작했다.
식생활의 변화는 엄청나게 커다란 위력으로
삶의 밑둥까지 흔들어놓고 있다.


다섯째,움직임 ( 運動 ) 이다 .

맨 발로 먹을 것을 구하러 다니던 시대에 과연 별도의 운동이
필요했을까 ? 엘리베이터의 사용 , 차량의 급증 ,
하물며 동선까지 고려되는 부엌 설계 , 문명의 발달과
편리함만을 추구했던 우리의 안일함은 돈을 들이고 ,
시간을 들여 움직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인간이 식물과 다른 것은 움직이는 데 있고
동물과 다른 것은 지혜롭게 생각하는데 있다.
위에 나열한 5 가지 요소들은 건강을 좌우하는
커다란 요소로 구분되고 있으며
요소들의 궁극적인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건강을 이루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 응용임상영양요법*

몸이 아파 병원에 가서 이런저런 검사를 다 받았는데도 정상이라는 진단이 나와 당혹스러웠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적지않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현대의학은 질병중심으로 돼 있어 임상병리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돼야 진단명이 나온다. 그렇지 않으면 환자는 아픈데도 의학적으로 아프지 않은 상황이 되는 것이다.

이런 현대의학의 「한계」를 넘어서 질병이 진단되기 전의 불편한 상태, 즉 우리 몸의 여러생리적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 초점을 맞춰 이를 치료하는 것이 응용임상영양요법(줄여서 영양요법)이다. 대체의학에서 주로 사용되는 영양요법은 ▲영

양보조요법 ▲제독요법 ▲식이요법 등이다.

영양보조요법은 초기에는 주로 칼로리를 보충하는 방법이었으나, 그 후 필수영양소인 비타민, 미네랄 보충요법으로 발전했고, 최근에는 좀더 다양한 영양소를 갖고 부작용이 적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적은 용량으로 높은 효과를 보이는 천연 약용식물(허브)을 이용한 영양보충 요법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환경 오염으로 체내에 축적된 독설물질을 제거하는 제독요법의 비중도 점점 커지고 있다.


환경오염이나 토양 고갈, 잘못된 식습관, 가공식품의 범람 등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단순히 음식만으로 섭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현대인은 없다. 단순히 음식을 골고루 잘 먹기만 되는 시대는 지났으며, 오염이 덜 되고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찾아 먹고, 그래도 부족한 영양소들은 추가로 보충해 먹는 것이 영양요법의 개념이다.

영양요법은 1950년 노벨상 수상자인 파울링 박사가 주창한 분자의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 각 개인은 외모와 성격이 다르듯이 몸안에서 일어나는 생화학적 대사도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이같은 차이를 별로 인정하지 않은 정통의학과 달리 영양요법은 개인의 독창성을 위주로 진단과 치료를 한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보완대체의학 소장인 스트라우스박사는 『영양보조제, 약초 등은 2020년에는 정통의학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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