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호 , 삼 중에 가을 황절삼 최고인 가족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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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두넷 작성일21-12-08 07:50본문
봄삼, 여름삼, 가을삼 셋으로 구별하는데, 이 중 늦게 채집한 가을삼을 황절(黃節)이라고 하여 최고로 칩니다.
산삼잎이 지며 가을삼 즉 황절삼이 됩니다
추석 후부터 채심하여 냉장보관 잘하면 명년 가을까지도 싱싱한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691번 한셋트 20뿌리 23만원 품절
692번 한셋트 20뿌리 23만원 품절
693번 한셋트 20뿌리 25만원 품절
695번 한셋트 20뿌리 24만원품절
696번 한셋트 20뿌리 23만원 품절
697번 한셋트 20뿌리 26만원 품절
698번 한셋트 20뿌리 27만원품절
699번 한셋트 20뿌리 26만원품절
700번 한셋트 20뿌리 26만원 품절
위 산삼사진은 가을 황절삼 현물입니다
"종자는 못 속인다"는 진리가 있습니다 콩 심은데 콩난고 1대 야생삼씨를 심어서 삼을 캔 적이 있는 장소 구광자리에서 또 자라난 야생삼입니다.곳곳에서 무리지어 자라난 가족삼인데 , 이렇게 삼씨가 저절로 떨어져 자연 그대로 자란 삼을 임하삼(林下参 )이라고도 합니다
천종같이 귀티나는 삼들이여서 미가 끊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채심하였습니다
(진짜 천종삼은 토질 , 기후 등 여러가지 자연환경에 따라 성장속도가 차이가 많지만 10년이 지나야 1~2그램 정도로 매우 느리게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가을 황절삼이여서 약성도 좋을 뿐만 아니라 천종새끼처럼 이쁘게 생겨나서 선물용으로 또는 담금주용으로 소장하고 드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산삼세트마다 산삼의 모양( 뇌두, 약통, 지근 , 미근 , 가락지 등 상태 )과 크기 , 나이 , 싱싱한 상태 등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가을 황절삼의 대표적인 것은 뇌두끝에 옥비녀(싹눈)가 돋아난 것인데 , 이것이 바로 살아있다는 증거이며 냉장보관하면 명년봄에 냉장온도 5도에서도 본능적으로 새순이 막 돋아나며 자라납니다
이렇게 야생으로 자란 가을삼은 생명력이 대단히 강하여 쉽게 상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을 황절삼은 약성도 최고지만 냉장보관 잘하면 겨울내내 살수있을뿐만 아니라 이듬해 가을까지도 일년내내 살수있는 생명이기때문에 가치도 제일 높습니다.
산지가로 가격대비해서 너무 좋은 산삼입니다
주문하시면 사진과 실물이 동일한 산삼을 싱싱한 그대로 백두산 지역에서 직송합니다
필요하시면 원하는 산삼세트 번호를 선택하시고 카톡이 나 , 010-4816-0837로 문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