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사람도 살린다는 단약 陰陽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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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두넷 작성일13-02-01 07:16본문
도교의 창시자 老子의 음양자 이야기
죽는 사람도 살린다는 단약 陰陽子!
음양자(陰陽子)는 송나라때 자연을 숭배하는 도가(道家)의 노자(老子) 신도들이 장생불로(長生不老)를 추구하면서 많이 먹었다고 한다.
어느날 노자가 제일 사랑하는 제자가 식물 중독으로 죽었는데, 음양자를 먹고 해독이 되어 다시 새 생명을 찾았다고 한다.
그때부터 음양자는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단약(丹藥)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 후부터 음양자를 복용하는 도인들이 많았는데, 도인들은 정력이 강해지며 정력을 저하시킨다는 고사리를 먹으며 성욕이 일어날 때마다 가부좌를 틀고 명상으로 자신을 채찍질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음양자는 단약으로 장생불로(長生不老)를 상징하기 때문에 도교 신도들이 음양자 목걸이나 팔찌를 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이렇게 먼 옛날부터 유행하던 것이 오늘날까지도 도교와 불교에서 음양자로 목걸이나 팔찌를 만들어 걸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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