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천은 백두산에서 자생하는 한국토종 약용식물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정부는 정부식물도감에 등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귀중한 한국토종식물이 다른 나라에게 토종의 권한을 빼앗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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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홍경천의 약효에 대하여 전세계적으로 건강식품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박사들과 한국의 대학교수진들의 임상실험에서도 독성이 없는 천연항산화 물질이 품부한 고산식물로 한국정부에서 등록하기를 미루고 있는 틈을 이용하여 본초강목을 수정하여 수정판을 내놓아 홍경천을 국가1급 보호식물로 지정하고 효능에 대하여 자세한 의학자료를 기재하고 중국의 토종식물로 지정하고 있다.

 
그리고 그동안 홍경천이라고 판매하였던 신강(티벳)지역의 제품인 경천을 홍경천이라고 명명하던 것을 홍경천의 자생지는 백두산부근이라고 다시 밝히고 있다. 
이러한 인삼보다 효능이 뛰어난 한국의 홍경천 제품화는 까다로운 한국의 정책 때문에 일본이나 다른나라를 통하여 그나라의 제품으로  생산하고 한국으로 수입하는 것이 가장쉬운 방법이라며 건강관련 전문가들이 한결같은 조언을 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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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처구니없는 한심한 이야기이지만 이것이 한국의 현실이니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홍경천은 빛을 보기가 어렵다고 하며 일본측에서 제품화를 하려고 연구용으로 홍경천을 구입하고 있다는 정보와 본 협회에도 구입 문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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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보다 효능이 좋다는 홍경천, 한국의 토종 약용식물 누군가 뜻 있는 단체나 개인이 국가와 민족의 대표식물인 홍경천을 전세계적인 상품으로 개발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허준의 동의보감 이전에 우리조상들이 홍경천을 꼭 사용하였다는 옛 문헌이 있으리라고 본다. 한국의 토종식물 홍경천의 역사를 찾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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