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대본보기” - 김춘섭 선진사적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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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9-14 09:42|본문
전국 “시대본보기” - 김춘섭 선진사적보고회 개최
11일, 주당위와 주정부, 연변군분구가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 “시대의 본보기” 김춘섭동지 선진사적보고회가 주정무중심에서 열렸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윤성룡,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김상진, 주정협 부주석 권정자와 해당 단위 책임자 및 주직속 및 연길시직속기관 간부대표, 연변주둔부대 장병들이 이날 보고를 청취했다.
김춘섭동지의 비범한 사적에 근거해 2015년 6월, 주당위와 주정부, 연변군분구는 김춘섭동지를 따라배울데 관한 결정을 내렸고 7월에 성당위, 성정부, 성군구는 김춘섭동지에게 “항전정신고양의 본보기”라는 영예칭호를 수여했다. 얼마전에는 중앙선전부에서 김춘섭동지를 전국중대전형, “시대의 본보기”로 명명함과 동시에 전사회에서 김춘섭동지를 따라배울것을 호소했다. 7일 ,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 성장 장초량 등 우리 성의 지도자들이 김춘섭동지 선진사적보고단 성원들을 친절히 접견하고 전 성의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이 김춘섭동지의 선진사적과 숭고한 정신을 따라배울것을 호소했다. 그리고 8일, 장춘에서 김춘섭선진사적 첫 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에서 김춘섭은 “항전정신의 계승인으로 되여”란 제목으로 항전정신을 고양하고 계승한 자신의 11년간의 업적과 감수를 이야기했다. 왕청현당위 상무위원이며 인민무장부 정위인 장현봉, 왕청현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부주임 최금철, 왕청현제4소학교 덕육교연실 주임 초춘매, 길림일보사 기자 반예가 각기 “자각적으로 담당한 시대의 본보기”, “나를 감복시킨 동료”, “홍색교양의 코기러기”, “공산당원의 정신고지”를 제목으로 김춘섭의 선진사적을 진술해 회의참가자들을 깊은 감명과 교양, 정화된 느낌을 받게 했다. 보고회에서는 수시로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가 터져나왔다.
65811부대 장병 향문무는 “김춘섭동지는 항일렬사들을 위해 기념비를 세워주었는데 그의 애국정신은 우리 군인들을 크게 고무시켜주었습니다. 변방을 잘 지키고 그들의 성과를 잘 지키는것은 변방군인인 우리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는 일입니다. 향후 김춘섭의 정신을 잘 따라배우고 계승해 변방과 인민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응분의 기여를 할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중앙선전부와 성, 주 당위의 해당 요구를 참답게 관철, 시달하여 김춘섭동지를 따라배우는 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당에 충성하고 홍색사업에 몰붓는 그의 굳은 신념을 따라배워야 한다. 또한 우환을 가슴에 아로새기고 중임을 자각적으로 담당하는 정신품격을 따라배우며 평생을 기여하고 개인득실을 따지지 않는 고상한 심경을 따라배워야 한다. 김춘섭동지를 본보기로 “길림의 훌륭한 인간”, “연변의 훌륭한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자각적으로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실천하며 자각적으로 위대한 항전정신을 고양함으로써 시대본보기의 정신을 연변대지에 널리 알리고 “다섯가지 연변”건설을 위해 가치인식과 정신력량을 집결시켜야 한다.
11일, 주당위와 주정부, 연변군분구가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 “시대의 본보기” 김춘섭동지 선진사적보고회가 주정무중심에서 열렸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윤성룡,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김상진, 주정협 부주석 권정자와 해당 단위 책임자 및 주직속 및 연길시직속기관 간부대표, 연변주둔부대 장병들이 이날 보고를 청취했다.
김춘섭동지의 비범한 사적에 근거해 2015년 6월, 주당위와 주정부, 연변군분구는 김춘섭동지를 따라배울데 관한 결정을 내렸고 7월에 성당위, 성정부, 성군구는 김춘섭동지에게 “항전정신고양의 본보기”라는 영예칭호를 수여했다. 얼마전에는 중앙선전부에서 김춘섭동지를 전국중대전형, “시대의 본보기”로 명명함과 동시에 전사회에서 김춘섭동지를 따라배울것을 호소했다. 7일 ,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 성장 장초량 등 우리 성의 지도자들이 김춘섭동지 선진사적보고단 성원들을 친절히 접견하고 전 성의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이 김춘섭동지의 선진사적과 숭고한 정신을 따라배울것을 호소했다. 그리고 8일, 장춘에서 김춘섭선진사적 첫 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에서 김춘섭은 “항전정신의 계승인으로 되여”란 제목으로 항전정신을 고양하고 계승한 자신의 11년간의 업적과 감수를 이야기했다. 왕청현당위 상무위원이며 인민무장부 정위인 장현봉, 왕청현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부주임 최금철, 왕청현제4소학교 덕육교연실 주임 초춘매, 길림일보사 기자 반예가 각기 “자각적으로 담당한 시대의 본보기”, “나를 감복시킨 동료”, “홍색교양의 코기러기”, “공산당원의 정신고지”를 제목으로 김춘섭의 선진사적을 진술해 회의참가자들을 깊은 감명과 교양, 정화된 느낌을 받게 했다. 보고회에서는 수시로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가 터져나왔다.
65811부대 장병 향문무는 “김춘섭동지는 항일렬사들을 위해 기념비를 세워주었는데 그의 애국정신은 우리 군인들을 크게 고무시켜주었습니다. 변방을 잘 지키고 그들의 성과를 잘 지키는것은 변방군인인 우리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는 일입니다. 향후 김춘섭의 정신을 잘 따라배우고 계승해 변방과 인민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응분의 기여를 할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중앙선전부와 성, 주 당위의 해당 요구를 참답게 관철, 시달하여 김춘섭동지를 따라배우는 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당에 충성하고 홍색사업에 몰붓는 그의 굳은 신념을 따라배워야 한다. 또한 우환을 가슴에 아로새기고 중임을 자각적으로 담당하는 정신품격을 따라배우며 평생을 기여하고 개인득실을 따지지 않는 고상한 심경을 따라배워야 한다. 김춘섭동지를 본보기로 “길림의 훌륭한 인간”, “연변의 훌륭한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자각적으로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실천하며 자각적으로 위대한 항전정신을 고양함으로써 시대본보기의 정신을 연변대지에 널리 알리고 “다섯가지 연변”건설을 위해 가치인식과 정신력량을 집결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