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바이어들 할빈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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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10-19 08:49|본문
세계 각국 바이어들 할빈에 모였다
중국 상무부, 흑룡강성인민정부와 러시아련방경제발전부, 공업과 무역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중러 박람회 및 제26회 할빈국제무역상담회가 12일 할빈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개막 첫날 오전 국무원 부총리 왕양(汪洋), 러시아 련방 드미트리 로고진 부총리 그리고 흑룡강성 왕헌괴(王宪魁)서기, 륙호(陆昊)성장 등 성내 지도지들과 중외 여려 귀빈, 각계 인사들이 박람회 전시관을 돌아보았다.
이번 박람회는 현재까지 우리 나라에서 유일하게 타국과 공동으로 조직한 국가급 국제성 박람회로 중러 두 정부의 적극적인 추동하에 이미 함께 일대일로를 건설하고 전략 파트너 관계를 전면적으로 심화시키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련결 협력--실크로드 경제 벨트 새 기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 1279개 기업과 단위가 참가했는바 전시 총면적이 8만6천평방미터에 달한다.
러시아, 한국, 일본 등 103개 나라와 지역의 근 만여명 바이어들의 발길을 끌었다. 그중 러시아 바이어가 4000여명을 넘었다.
무역 활성화를 위해 주최 측은 박람회 기간 중러 량국에 련관되는 전기 기계, 세관, 철도, 삼림자원개발, 기술 표준, 광업, 금융 등 방명의 내용을 둘러싸고 15차례 중점 상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러시아주 구역 주제 설명회, 중러 량국 대기업 도킹회의 등 7차례 중점 상담 설명회의도 개최한다.
특히 박람회 이틑날인 13일 오전에는 흑룡강-한국기업 상담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러시아측은 러시아 항공기 현황을 상세하게 소개할뿐 더러 선진적인 공업기술도 집중적으로 전시해 바이어들이 러시아의 강력한 공업 실력을 피부로 느끼게 해준다.
제1회 중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어 제2회 박람회도 여전히 중국과 러시아 사이의 교류협력을 위주로 중러 협력의 기초상에서 기타 나라 및 지역과의 협력을 이끌고 추진하는데 력점을 두었다.
중국 상무부, 흑룡강성인민정부와 러시아련방경제발전부, 공업과 무역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중러 박람회 및 제26회 할빈국제무역상담회가 12일 할빈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개막 첫날 오전 국무원 부총리 왕양(汪洋), 러시아 련방 드미트리 로고진 부총리 그리고 흑룡강성 왕헌괴(王宪魁)서기, 륙호(陆昊)성장 등 성내 지도지들과 중외 여려 귀빈, 각계 인사들이 박람회 전시관을 돌아보았다.
이번 박람회는 현재까지 우리 나라에서 유일하게 타국과 공동으로 조직한 국가급 국제성 박람회로 중러 두 정부의 적극적인 추동하에 이미 함께 일대일로를 건설하고 전략 파트너 관계를 전면적으로 심화시키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련결 협력--실크로드 경제 벨트 새 기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 1279개 기업과 단위가 참가했는바 전시 총면적이 8만6천평방미터에 달한다.
러시아, 한국, 일본 등 103개 나라와 지역의 근 만여명 바이어들의 발길을 끌었다. 그중 러시아 바이어가 4000여명을 넘었다.
무역 활성화를 위해 주최 측은 박람회 기간 중러 량국에 련관되는 전기 기계, 세관, 철도, 삼림자원개발, 기술 표준, 광업, 금융 등 방명의 내용을 둘러싸고 15차례 중점 상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러시아주 구역 주제 설명회, 중러 량국 대기업 도킹회의 등 7차례 중점 상담 설명회의도 개최한다.
특히 박람회 이틑날인 13일 오전에는 흑룡강-한국기업 상담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러시아측은 러시아 항공기 현황을 상세하게 소개할뿐 더러 선진적인 공업기술도 집중적으로 전시해 바이어들이 러시아의 강력한 공업 실력을 피부로 느끼게 해준다.
제1회 중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어 제2회 박람회도 여전히 중국과 러시아 사이의 교류협력을 위주로 중러 협력의 기초상에서 기타 나라 및 지역과의 협력을 이끌고 추진하는데 력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