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역경제인들 연변에 모여 우의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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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7-23 08:41|본문
동북지역경제인들 연변에 모여 우의 다졌다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월드옥타 동북지역 연변,장춘,길림,통화,할빈 등 지역의 350여명 경제인 및 차세대들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동북지역통합차세대무역스쿨을 개최하고 운동회와 우등불야회를 조직하면서 단란한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만남과 교류의 장을 펼쳤다.
18일 오전에 있은 동북지역경제인운동회에서는 동북지역 월드옥타 각 지회별로 팀을 구성하고 축구,배구,바줄당기기,다리매고 달리기,남녀혼합계주봉달리기 등 운동종목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가장 정채로운 경기는 축구시합이였다. 남녀 선수 혼합팀으로 구성된 5인조축구경기는 승부보다 오락성이 더욱 짙었다.쌍방선수들은 경기중 간혹 누가 넘어지기라도 하면 상호 대방선수를 부축하고 녀선수들은 뽈을 앞으로 힘껏 찬다는 것이 신발이 축구공보다 더 멀리 날아가는 해프닝을 선보이며 보는 관중들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다리매고 달리기경기의 한 장면.
최종 장춘시대표팀이 축구경기 우승을, 연변팀이 준우승을, 길림시팀이 3등을 했다.
배구경기는 연변팀의 실력이 다소 우위를 점해 우승을, 장춘팀이 준우승을, 길림시팀이 3등을 했다.
다리매고 달리기항목에서는 길림시팀이 우승을 하고 장춘시팀이 준우승을, 연변팀이 3등을 따내고 남녀혼합계주봉달리기에서는 장춘팀이 우승을 길림시팀이 준우승을, 연변팀이 3등을 하면서 모든 경기를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마감했다.
단체의 팀워크를 다지는 바줄당기기 경기.
경기가 끝난후 동북지역통합차세대무역스쿨에 참가한 차세대들과 경제인들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며 만남과 우정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였다.
18일 오후 차세대들과 경제인들은 진달래촌광장에서 우등불을 피워놓고 《차세대,불타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자체로 준비한 독창,현대무,소형극 ,민속놀이등 10여가지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예종목으로 우등불야회를 마련했다.차세대들과 경제인들은 무대와 관중석이 하나가 되여 멋진 춤판을 벌리기도 했다.그리고 손에 손잡고 우등불주위를 선회하면서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찰떡을 치며 민속체험을 즐기는 행사 참가자들.
19일 오전 월드옥타 동북지역통합차세대무역스쿨에 참가한 차세대들은 8개 팀으로 나뉘여 회원사들과 함께 도전프로그램 아이템선정을 하고 마케팅발표회를 가졌다.
매팀마다 지정된 회사를 선택하고 회사사장과 함께 상품을 시장에 판매하기 위한 대책과 전략을 론의했다.그러는 과정에 의문되는 점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문의되고 해답을 주기도 했다.
팀마다 회사상품을 가장 효과적으로 판매하고 극대화하는 마케팅전략을 발표했는데 방법과 수단이 다양했다.발표회를 주도하는 차세대의 조리있고 정연한 발언은 래빈과 참가자들의 수시로 되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월드옥타 2015년동북지역통합차세대무역스쿨은 경제전문가와 학자들이 젊은이들에게 경제리론과 국제통상무역을 가르치고 회원사사장들의 체험과 참여 등 교육프로그램으로 원만히 마무리하면서 졸업식을 가졌다.
이번 동북지역통합차세대무역스쿨 및 동북지역경제인들의 만남과 교류의 장에 대해 연변무역협회 회장 허재룡은 《본기 동북지역통합차세대무역스쿨과 글로벌경제인들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간의 간격을 벗어나 지속적인 합작을 맺었다》고 밝혔다. 월드옥타 부회장이며 연변무역협회 명예회장인 유대진은 《급변하는 글로벌시장경제상황에 대처해 경영인들은 함께 손잡고 난관을 이겨내야 한다》면서 《선인들이 이룩한 성과보다 더욱 중요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나가야 한다》고 차세대들을 격려했다.
차세대무역스쿨 상품마케팅발표회의 한장면.
2015년 동북지역통합차세대무역스쿨 및 글로벌경제인들과의 만난과 교류,합작의 장은 2박3일동안의 빡빡한 일정과 경영인들간의 각종 활동으로 19일 오전 원만히 결속되였다.이번 행사는 미래를 향한 차세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주었을뿐만아니라 동북지역글로벌경제인들과의 교류의 합작을 진일보 추진시킬것으로 기대된다.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월드옥타 동북지역 연변,장춘,길림,통화,할빈 등 지역의 350여명 경제인 및 차세대들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동북지역통합차세대무역스쿨을 개최하고 운동회와 우등불야회를 조직하면서 단란한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만남과 교류의 장을 펼쳤다.
18일 오전에 있은 동북지역경제인운동회에서는 동북지역 월드옥타 각 지회별로 팀을 구성하고 축구,배구,바줄당기기,다리매고 달리기,남녀혼합계주봉달리기 등 운동종목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가장 정채로운 경기는 축구시합이였다. 남녀 선수 혼합팀으로 구성된 5인조축구경기는 승부보다 오락성이 더욱 짙었다.쌍방선수들은 경기중 간혹 누가 넘어지기라도 하면 상호 대방선수를 부축하고 녀선수들은 뽈을 앞으로 힘껏 찬다는 것이 신발이 축구공보다 더 멀리 날아가는 해프닝을 선보이며 보는 관중들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다리매고 달리기경기의 한 장면.
최종 장춘시대표팀이 축구경기 우승을, 연변팀이 준우승을, 길림시팀이 3등을 했다.
배구경기는 연변팀의 실력이 다소 우위를 점해 우승을, 장춘팀이 준우승을, 길림시팀이 3등을 했다.
다리매고 달리기항목에서는 길림시팀이 우승을 하고 장춘시팀이 준우승을, 연변팀이 3등을 따내고 남녀혼합계주봉달리기에서는 장춘팀이 우승을 길림시팀이 준우승을, 연변팀이 3등을 하면서 모든 경기를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마감했다.
단체의 팀워크를 다지는 바줄당기기 경기.
경기가 끝난후 동북지역통합차세대무역스쿨에 참가한 차세대들과 경제인들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며 만남과 우정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였다.
18일 오후 차세대들과 경제인들은 진달래촌광장에서 우등불을 피워놓고 《차세대,불타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자체로 준비한 독창,현대무,소형극 ,민속놀이등 10여가지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예종목으로 우등불야회를 마련했다.차세대들과 경제인들은 무대와 관중석이 하나가 되여 멋진 춤판을 벌리기도 했다.그리고 손에 손잡고 우등불주위를 선회하면서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찰떡을 치며 민속체험을 즐기는 행사 참가자들.
19일 오전 월드옥타 동북지역통합차세대무역스쿨에 참가한 차세대들은 8개 팀으로 나뉘여 회원사들과 함께 도전프로그램 아이템선정을 하고 마케팅발표회를 가졌다.
매팀마다 지정된 회사를 선택하고 회사사장과 함께 상품을 시장에 판매하기 위한 대책과 전략을 론의했다.그러는 과정에 의문되는 점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문의되고 해답을 주기도 했다.
팀마다 회사상품을 가장 효과적으로 판매하고 극대화하는 마케팅전략을 발표했는데 방법과 수단이 다양했다.발표회를 주도하는 차세대의 조리있고 정연한 발언은 래빈과 참가자들의 수시로 되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월드옥타 2015년동북지역통합차세대무역스쿨은 경제전문가와 학자들이 젊은이들에게 경제리론과 국제통상무역을 가르치고 회원사사장들의 체험과 참여 등 교육프로그램으로 원만히 마무리하면서 졸업식을 가졌다.
이번 동북지역통합차세대무역스쿨 및 동북지역경제인들의 만남과 교류의 장에 대해 연변무역협회 회장 허재룡은 《본기 동북지역통합차세대무역스쿨과 글로벌경제인들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간의 간격을 벗어나 지속적인 합작을 맺었다》고 밝혔다. 월드옥타 부회장이며 연변무역협회 명예회장인 유대진은 《급변하는 글로벌시장경제상황에 대처해 경영인들은 함께 손잡고 난관을 이겨내야 한다》면서 《선인들이 이룩한 성과보다 더욱 중요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나가야 한다》고 차세대들을 격려했다.
차세대무역스쿨 상품마케팅발표회의 한장면.
2015년 동북지역통합차세대무역스쿨 및 글로벌경제인들과의 만난과 교류,합작의 장은 2박3일동안의 빡빡한 일정과 경영인들간의 각종 활동으로 19일 오전 원만히 결속되였다.이번 행사는 미래를 향한 차세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주었을뿐만아니라 동북지역글로벌경제인들과의 교류의 합작을 진일보 추진시킬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