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제2기 제3차학술회의 장백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7-13 08:38|

본문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제2기 제3차학술회의 장백서
중국항일전쟁과 조선민이란 슬로건으로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제2기 제3차 학술회의가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 열렸다. 항일전쟁승리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학술회의는 중국조선민족사학회와 장백조선족자치현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장백조선족자치현민족종교사무국과 중앙민족대학한국문화연구소에서 주관했다. 국가민위와 주최, 주관단위의 유관령도들을 비롯하여 국내외 학자 50여명이 이번 학술회의에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국가 연주에 이어 3분간 묵도가 있었다. 
중국조선족민족사학회 정신철회장은 개막사에서 《〈중국항일전쟁과 조선민족〉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중국항일전쟁에서의 조선족의 지위와 작용 및 그 영향을 중점적으로 탐구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장백조선족자치현 리성범부현장은 환영사에서 《현 경내에 홍색유적지 8곳, 항일전쟁유적지 18곳이 있으며 령사릉묘 7곳에 202명의 혁명렬사들이 고이 잠들어있다》고 소개하고 《이번 항일전쟁승리 70주년 기념학술회의가 장백현에서 열린것은 항일전쟁력사를 명기하고 항일전쟁정신을 이어받아 민족응집력을 제고하는데 심원한 의의가 있다》고 표했다. 
조남기장군이 대회에 축사를 보내왔다. 개막식에서는 료녕성중공당사학회 장대용상무부비서장, 양정우의 자손인 마계민, 료녕성항일전사후손련의회 맹경령비서장의 축하발언에 이어 중앙인민텔례비죤방송국에서 제작한 다큐 《아리랑》을 방영했다. 
대회기간 《중국항일전쟁에서의 조선족의 적극적 공헌》(정신철) 등 36의 론문이 발표되였다. 대회의 평심을 거쳐 절강대학교 안성호교수의 론문 《문화적 자각과 조선족문화의 재구축》이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제1기우수론문평선 1등상을 수여받았다.
중국조선민족사학회 황유복 명예회장은 이번 학술회의를 네개 방면으로 총화했다. 첫째, 이번 학술회의는 주제의식이 선명한 성공적인 대회였다. 발표된 36편 론문중 조선족문화연구를 다룬 한편외 모두 항일전쟁에 대한 연구론문이였다. 또한 이왕에 비해 대회에 제출된 론문이 가장 많고 참가한 학자가 가장 많은 한차례 학술회의였다. 둘째, 참가인수와 제출된 론문이 많은데 비해 회의기간과 발표시간이 짧은 유감이 있다. 셋째, 회의기간 중간 휴식시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참석자 모두 끝까지 견지하는 등 항일전쟁승리70주년기념학술회의에 대한 중시도가 매우 높았다. 넷째, 7일 국가 령도들이 집체로 항일전쟁기념관을 참관하고 습근평주석이 《항일전쟁 정신을 고양하고 정신동력을 부단히 강화하여 ‘중국꿈’ 실현을 위하여 전진하자》는 중요한 발언을 하였는바 같은 시간대 이번 학술회의가 진행된것은 특별한 의의가 있다. 
끝으로 황유복교수는 《무력측면의 항일전쟁은 70년전에 끝났으나 정신측면의 항일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민족을 사랑하고 평화를 추구하는 지성들의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0

이슈 목록

이슈 목록
[열람중]중국조선민족사학회 제2기 제3차학술회의 장백서 인기글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제2기 제3차학술회의 장백서중국항일전쟁과 조선민이란 슬로건으로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제2기 제3차 학술회의가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 열렸다. 항일전쟁승리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학술회의는 중국조선민족사학회와 장백조선족자치현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장백조선족자치현민족종교사무국과 중앙민족대학한국문화연구소에서 주관했다. 국가민위와 주최, 주관단위의 유관령도들을 비롯하여 국내외 학자 50여명이 이번 학술회의에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국가 연주에 이어 3분간 …(2015-07-13 08:38:29)
8년전 한국도피 조선족 수배범 송환 인기글 8년전 한국도피 조선족 수배범 송환원제: 중국 집요한 '여우사냥'…8년전 한국도피 수배범도 송환국외도피 경제사범에 대한 대규모 검거작전에 나선 중국 공안당국이 이번에는 8년 전 한국으로 도피한 수배자도 검거해 송환했다.10일 신경보(新京報)에 따르면 베이징(北京) 공안국은 남편과 함께 투자자들로부터 100만 위안(1억 8천여만 원)을 끌어모으고서 2007년 4월 한국으로 잠적했던 리(李·53·여)모 씨를 최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베이징 공안국 관계자는 "오랜 기간 리 씨의 행방을 추적해왔다"며 …(2015-07-13 08:37:46)
'아내 토막 살해' 조선족 김하일 징역 30년 선고 인기글 '아내 토막 살해' 조선족 김하일 징역 30년 선고아내 토막살해범 김하일 (안산=연합뉴스)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시화호에 유기한 김하일씨에게 10일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사진은 지난 4월 현장검증 때 김하일의 모습. 2015.7.10 <<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산=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시화호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하일(47·중국동포)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다.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영욱)…(2015-07-13 08:36:45)
'아내 토막 살해' 조선족 김하일 징역 30년 선고 인기글 '아내 토막 살해' 조선족 김하일 징역 30년 선고아내 토막살해범 김하일 (안산=연합뉴스)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시화호에 유기한 김하일씨에게 10일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사진은 지난 4월 현장검증 때 김하일의 모습. 2015.7.10 <<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산=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시화호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하일(47·중국동포)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다.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영욱)…(2015-07-13 08:36:42)
[김현기의 축구수첩]중국축구, 돈보다 관중-선순환이 더 부럽… 인기글 [김현기의 축구수첩]중국축구, 돈보다 관중-선순환이 더 부럽다중국이 올 여름 지구촌 축구 뉴스의 한 켠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강호 토트넘에서 파울리뉴를 데려온 것은 아시아 축구사에서도 유례가 없는 일이다. 올해 27살인 파울리뉴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브라질 대표팀 주전 미드필더로 뛰었다. 그런 그가 이적료 1400만 유로(약 174억원), 연봉 80억원에 광저우 헝다 유니폼을 입고 나타난 사건은 중국 프로축구 위력을 알리기에 손색이 없었다. 모하메드 시소코와 뎀바 바, 아이두르 구드욘…(2015-07-09 09:24:16)
중국 상무위원 7인, 항일기념관 총출동한 까닭 인기글 중국 상무위원 7인, 항일기념관 총출동한 까닭 시진핑 주석이 7일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특별전시회를 관람했다. 7명의 정치국 상무위원 전원이 출동했다. 왼쪽부터 왕치산, 장더장, 시 주석, 리커창, 위정성, 장가오리. 사진에 없는 류윈산 상무위원은 이날 오전 개막식에서 축사를 했다. [CC-TV 캡처]사진엔 곳곳이 시체 더미다. 그 너머 나무엔 목 잘린 사람의 머리도 걸려 있다. 땅은 온통 핏물이다. 일제가 1941년 1월 허베이(河北)성 펑룬(豊潤)현에서 무고한 중국인 1230명…(2015-07-09 09:22:56)
중국증시 '패닉'…국내 경제 영향은? 인기글 중국증시 '패닉'…국내 경제 영향은?단기과열 부작용, IT 재고 등 문제…국내도 악영향 우려중국 증시가 폭락하며 국내 증시 분위기까지 급랭하고 있다. 중국 악재로 국내 경제까지 악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지난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지난 2008년 이후 7년여 만에 5000선을 돌파한 지 한 달 만에 지수가 30% 이상 급락했다. 지난 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하루 만에 5.9%나 폭락했다.상하이증시와 선전증시를 합쳐 900여 개 종목이 하한가까지 추락했으며, 두 증시 상장사의 절반…(2015-07-09 09:20:59)
진취적 중국 청년…'비관 늪'에 빠진 한국 20대 인기글 진취적 중국 청년…'비관 늪'에 빠진 한국 20대한국의 20대 젊은이들이 중국의 1990년대생인 ‘주링허우(九零後)’에 비해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성장과 취업난을 겪으며 한국 젊은이들이 자신감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가 이익보다는 소득 격차에 민감한 것이 한국 20대의 또 다른 특징으로 지목됐다.○진취적인 ‘주링허우’들LG경제연구원은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북경 상해 서울 20대의 가치관 비교’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20대는 다른 연령보다 낙관적이었다. ‘미래는 희망적’이라…(2015-07-09 09:12:04)
메르스 여파로 주춤했던 중국 요우커 다시 인천 방문… 관광산… 인기글 메르스 여파로 주춤했던 중국 요우커 다시 인천 방문… 관광산업 활력 찾아 여파 후 주춤했던 중국 관광객들의 인천 방문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메르스 불안속에 중국 등 해외관광객들의 잇따른 방문 취소로 된서리를 맞았던 국내 관광산업에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9일 인천시의회와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8일 하남성 소재 여행사와 중국 관광객 80여명이 인천을 방문했다.이번 중국 관광객 방문은 제7대 인천시의회에 들어서 해외도시로서는 처음으로 지난달 중국 허난성과의 자매우호도시 의향을 체결한 성과이다.…(2015-07-09 09:10:16)
중국 실적 우려 지속… 부품株 줄줄이 약세중국 실적 우려 지… 인기글 중국 실적 우려 지속… 부품株 줄줄이 약세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업체의 중국 시장 판매 부진으로 현지 비중이 높은 부품업체의 주가가 줄줄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9일 오전 9시 54분 현재 만도(204320)(107,500원 4,000 -3.59%) 주가는 전일 대비 3.59% 하락한 10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위아(011210)(93,400원 1,100 -1.16%)는 9만3300원으로 같은 기간 1.27% 내렸다. 현대모비스(012330)(200,500원 2,000 -0.99%)와 한…(2015-07-09 09:08:15)
망명 길에 나선 중국 위구르족의 엇갈린 운명 인기글 망명 길에 나선 중국 위구르족의 엇갈린 운명태국,불법 입국 위구르족 처리에 일관된 조처없어 터키로 망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태국에 불법 입국한 '중국의 화약고'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소수민족 위구르족의 운명이 엇갈리고 있다.위구르족 난민들이 망명 경유지로 택한 태국 당국이 일부 난민에 대해 터키 망명을 허용하는 반면 다른 일부에 대해선 중국으로 송환하는 등 일관된 조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 중문판이 8일 보도했다.망명 위구르인 단체인 세계위구르회의(WUC)의 딜사트 라시트…(2015-07-09 09:04:51)
[중국 버스사고]"아빠 미안해, 내가 미안해… 아빠…" 유가… 인기글 [중국 버스사고]"아빠 미안해, 내가 미안해… 아빠…" 유가족 오열태극기가 덮여진 관이 경찰의장대에 의해 한 걸음씩 옮겨졌다. 이 모습을 보던 아들은 관이 장례차에 운구된 순간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춘천시청 이모(55) 사무관의 아들은 영정을 들고 그렇게 아버지를 목놓아 불렀다. 믿겨지지 않는 현실에 아버지의 관 끄트머리를 붙잡은 채 고개를 떨구며 눈물을 쏟아냈다.중국 현지 연수 중 버스 추락사고로 숨진 행정자치부 소속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10명의 시신과 유가족 48명 등이 6일 오후 12시58…(2015-07-09 09:01:32)
[중국 버스사고] 단체로 중국간 메르스 배짱 공무원들은 누구… 인기글 [중국 버스사고] 단체로 중국간 메르스 배짱 공무원들은 누구...현지의 표정중국에서 버스추락 사고를 당한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의 공무원이라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중국의 언론들은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에서 일어난 사고 버스에는 한국의 행정자치부 소속 지방행정 연수원의 ‘중견리더과정’에서 교육 중인 지방직 5급 공무원이 대부분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6월29일부터 7월 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의 옌지(延吉) 단둥(丹東) 다롄(大連)등을 여행하던 중이었다. 6대의 버스 …(2015-07-06 14:22:46)
"중국제조 2025계획"의 골자내용 인기글 "중국제조 2025계획"의 골자내용 최근 국무원에서는 부총리 마개를 조장으로 국가제조강국건설지도소조를 설립했다. 지도소조는 그동안 부진했던 제조업의 활성화를 추진하는 한편 혁신력량부족, 에너지효률저조와 환경오염, 정보인프라구축 및 기술의 응용수준 락후 등 제조산업의 내재적 문제를 해결한다. 구조최적화를 추진하여 제조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것을 목표로 하고있는 “중국제조 2025계획”을 제정, 향후 3단계에 거쳐 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하는 전략목표를 제시하고있다.제조강국대렬진입을 목표로 하고있는 1차 …(2015-07-06 13:56:30)
훈춘에 《제2의 온주성》 선다 인기글 훈춘에 《제2의 온주성》 선다 훈춘에로 내지 상회들 발길 이어져훈춘시에 온주(温州)국제산업단지가 깃을 내렸다. 6월 30일 훈춘시서부 원 국유농장소속구 및 옛 탄광채굴구역 300헥타르 부지에 27억원 투자규모로 되는 온주국제산업단지정초식이 성황리에 있었다.소개에 따르면 해당 대상은 4개 기능구역으로 건설되는데 공업가공구, 전시판촉구, 문화관광구와 종합봉사구가 포괄된다. 공업가공구에는 국제자동차 및 부품산업단지, 국제관광종합봉사구역, 다국 전자거래상무산업단지, 온주특색산업단지, 발해국문…(2015-07-06 13:55:32)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5년 새해 건강복 많이 받으세요 !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