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사력 세계 제3위 7.5억명 동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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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1-24 07:21|본문
중국 군사력 세계 제3위 7.5억명 동원 가능
로씨야 <<관점보(观点报)>>의 보도에 의하면 세계군사력순위넷인 "세계화력(全球火力)"이 공포한 세계최신군사력순위에서 로씨야군대는 세계최강군대순위에서 미국 다음으로 제2위를 차지했다. 미군은 여전히 세계최강군대로서 첫자리를 차지했고 중국은 제3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차례로 인도, 영국, 프랑스, 독일, 토이기, 한국이다. 일본은 제10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에서 핵력량을 고려하지 않았으며 륙, 해, 공에서 사용하는 상규무기 조건하에서 각국 군대의 능력을 고려했다. 이번 순위를 정함에 있어서 50여종 요소를 고려했는바 상관 국가의 중요한 경제자원 및 지리위치 등 요소를 포함했다. 이번에 도합 106개 국가의 군대에 대해 순위를 정했다. 분석가들은 미국의 군비가 기타 나라들의 군비를 초과하는바 6120억딸라에 달하며 장비로는 땅크 8300대, 장갑차 2.57만대, 화포 1700문, 로케트발사시스템 1300구를 가지고있다고 지적했다. 로씨야의 군비는 760억딸라이며 로씨야가 미국을 초과하는 부문은 땅크 1.55만대, 장갑차 2.7만대, 화포 4600문, 로케트발사시스템 3800구이다. 동시에 로씨야의 동원잠재력은 미국을 초과한다. 중국의 군비는 1260억딸라이며 중국의 군함수량은 세계1위로서 520척이다.
중국이 군사력순위 3위를 차지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국"상업내막"사이트가 이미 전에 도표형식으로 세계군사력순위 앞 35위 국가의 군사력을 전시했다. 그번 순위는 땅크, 핵무기, 비행기, 항공모함, 잠수함, 동원가능인원수와 군비 등 7항 지표에 근거하여 순위를 정했다. 미국, 로씨야와 중국이 앞 3위권에 들었다. 1위인 미국은 비행기, 항공모함, 군비 등 7항 지표 중 5항이 로씨야를 초과했다. 로씨야는 땅크와 핵탄두의 수량이 미국을 앞질러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군대인수가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군비는 6125억딸라, 동원가능인수는 1.452억명, 땅크 8325대, 핵탄두 7506매, 비행기 13683대, 항공모함 10척, 잠수함 72척이다. 로씨야의 군비는 766억딸라, 동원가능인수는 6912만명, 땅크 1.5만대, 비행기 3082대, 항공모함 1척, 잠수함 63척이다. 중국의 군비는 1260억딸라, 동원가능인수는 7.5억명, 땅크 9150대, 비행기 2788대, 핵탄두 250매, 항공모함 1척, 잠수함 69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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