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전정신 계승은 시작이 있으나 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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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9-14 09:41|본문
항전정신 계승은 시작이 있으나 끝은 없다
“젊은이들은 분투하는 청춘이 제일 아름답다고 말하죠. 저는 퇴직한후 여열을 발휘하는것도 좋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냥 항일련군정신을 계승해나가는것이 제일 큰 소원입니다.”
11일, 장엄한 국가주악속에서 김춘섭선진사적보고회가 주정무중심에서 막을 열었다. 가슴을 들먹이는 하나하나의 사연은 너나의 심금을 울려주었고 수시로 장내를 메울듯한 박수소리는 보고회를 고조에로 끌어올렸다.
김춘섭동지는 “항전정신의 계승인이 되여”를 주제로 11년간 항전정신을 고양하고 계승한 경험과 감수를 터놓았다. 왕청현당위 상무위원이며 무장부 정위인 장현봉, 왕청현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부주임인 최금철, 왕청현제4소학교 덕육교연실 주임 초춘매와 길림일보사 기자 반예는 각기 “자각적으로 담당하는 시대본보기”, “나를 탄복시킨 동료”, “홍색교양의 길잡이”, “공산당원의 정신고지”를 주제로 부동한 각도에서 김춘섭의 선진사적을 감동적으로 이야기했다.
장현봉은 “김주임은 퇴역을 했으나 그 뜻을 버리지 않았고 일터를 떠났으나 당을 떠나지 않았으며 항상 마음속에 우환을 품고 자각적으로 일을 담당하면서 여열을 발휘하여 하나하나의 기념비를 세웠고 특히 사람들의 마음속에 당원간부로서의 정신적금자탑을 쌓았다”고 하면서 “군인으로서 김주임을 따라배워 선렬들의 뜻을 이어받아 항전정신을 고양하고 사명담당을 강화하여 령혼이 있고 본색이 있으며 품성이 있는 새시대 혁명군인으로 될것을”다짐했다.
올해 6월에 연길시 기타 당무간부들과 소왕청항일전쟁유적지를 참관할 때 해설원으로부터 김춘섭주임의 사적을 전해들은적이 있다는 연길시기관당사업위원회 서기조리인 곽춘매는“김주임은 평범한 일터에서 비범한 일을 해왔고 우리 젊은이들에게 항일전쟁의 간고함을 알려주었고 오늘날의 행복은 선렬들의 피와 바꾸어왔음을 료해하게 했습니다. 앞으로 저는 김주임의 정신을 따라배워 자신의 일터에서 더욱 기여를 하기위해 노력할것입니다”고 밝혔다.
주정부 법제판공실 전직부서기인 서경도는 “김춘섭동지는 십여년을 하루와 같이 강건한 리상신념으로 항전정신을 고양하고 청소년들의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기 위해 온갖 정력을 몰부어왔는데 그는 우리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향후 저는 김주임의 사업정신과 생활태도를 따라배워 자신을 완벽화하고 승격시켜 연변의 진흥발전을 위해 기여를 할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매개 기념비마다 모두 생명이 있고 넋이 살아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모두 사람을 감동시키는 이야기가 있다. 항일련군 렬사들이 흘린 피와 땀을 청소년들이 잊어서는 안된다. 력사가 이 대에서 끊겨서는 절대 안된다.
“항전정신을 계승하는데는 시작은 있으나 끝은 없다”이는 김춘섭이 다년간 꿋꿋이 지켜온 신념이다. 77개 기념비의 락성은 김춘섭동지가 11년간 묵묵히 견지해온데 대한 제일 좋은 답례이다. 하나의 기념비 락성으로 애국주의교양기지는 하나 더 늘어났고 사람들 마음속의 정신기둥도 하나 더 증가됐다. 김춘섭의 홍색사업에 대한 꿋꿋한 신념, 자각적으로 담당하는 정신품격, 개인득실을 따지지 않는 고상한 기품이 바로 항전정신에 대한 계승이다.
11일, 장엄한 국가주악속에서 김춘섭선진사적보고회가 주정무중심에서 막을 열었다. 가슴을 들먹이는 하나하나의 사연은 너나의 심금을 울려주었고 수시로 장내를 메울듯한 박수소리는 보고회를 고조에로 끌어올렸다.
김춘섭동지는 “항전정신의 계승인이 되여”를 주제로 11년간 항전정신을 고양하고 계승한 경험과 감수를 터놓았다. 왕청현당위 상무위원이며 무장부 정위인 장현봉, 왕청현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부주임인 최금철, 왕청현제4소학교 덕육교연실 주임 초춘매와 길림일보사 기자 반예는 각기 “자각적으로 담당하는 시대본보기”, “나를 탄복시킨 동료”, “홍색교양의 길잡이”, “공산당원의 정신고지”를 주제로 부동한 각도에서 김춘섭의 선진사적을 감동적으로 이야기했다.
장현봉은 “김주임은 퇴역을 했으나 그 뜻을 버리지 않았고 일터를 떠났으나 당을 떠나지 않았으며 항상 마음속에 우환을 품고 자각적으로 일을 담당하면서 여열을 발휘하여 하나하나의 기념비를 세웠고 특히 사람들의 마음속에 당원간부로서의 정신적금자탑을 쌓았다”고 하면서 “군인으로서 김주임을 따라배워 선렬들의 뜻을 이어받아 항전정신을 고양하고 사명담당을 강화하여 령혼이 있고 본색이 있으며 품성이 있는 새시대 혁명군인으로 될것을”다짐했다.
올해 6월에 연길시 기타 당무간부들과 소왕청항일전쟁유적지를 참관할 때 해설원으로부터 김춘섭주임의 사적을 전해들은적이 있다는 연길시기관당사업위원회 서기조리인 곽춘매는“김주임은 평범한 일터에서 비범한 일을 해왔고 우리 젊은이들에게 항일전쟁의 간고함을 알려주었고 오늘날의 행복은 선렬들의 피와 바꾸어왔음을 료해하게 했습니다. 앞으로 저는 김주임의 정신을 따라배워 자신의 일터에서 더욱 기여를 하기위해 노력할것입니다”고 밝혔다.
주정부 법제판공실 전직부서기인 서경도는 “김춘섭동지는 십여년을 하루와 같이 강건한 리상신념으로 항전정신을 고양하고 청소년들의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기 위해 온갖 정력을 몰부어왔는데 그는 우리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향후 저는 김주임의 사업정신과 생활태도를 따라배워 자신을 완벽화하고 승격시켜 연변의 진흥발전을 위해 기여를 할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매개 기념비마다 모두 생명이 있고 넋이 살아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모두 사람을 감동시키는 이야기가 있다. 항일련군 렬사들이 흘린 피와 땀을 청소년들이 잊어서는 안된다. 력사가 이 대에서 끊겨서는 절대 안된다.
“항전정신을 계승하는데는 시작은 있으나 끝은 없다”이는 김춘섭이 다년간 꿋꿋이 지켜온 신념이다. 77개 기념비의 락성은 김춘섭동지가 11년간 묵묵히 견지해온데 대한 제일 좋은 답례이다. 하나의 기념비 락성으로 애국주의교양기지는 하나 더 늘어났고 사람들 마음속의 정신기둥도 하나 더 증가됐다. 김춘섭의 홍색사업에 대한 꿋꿋한 신념, 자각적으로 담당하는 정신품격, 개인득실을 따지지 않는 고상한 기품이 바로 항전정신에 대한 계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