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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최적화 구조“는 중국 대외 투자의 새로운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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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9-02-02 17:19 조회 :4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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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연 기자= 중국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나가면서 해외 투자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해외 직접투자 기업이 얼마나 되는지, 대외투자의 새로운 포인트가 무엇인지 국내외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중국 상무부가 발표한 '2018 중국 대외투자발전보고서'는 명확한 답을 내놓았다.

 

 '2018 중국대외투자발전보고서'는 2017년 중국의 대외직접투자의 발전 움직임과 특징, 새로운 포인트를 되짚어 세계 직접투자에서 중국의 역할과 영향을 글로벌 시각으로 분석하고, 중국 다국적기업의 성장을 조명해 향후 한 시기의 중국 대외직접투자를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중국의 대외직접투자 매장량은 1조80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33.3%, 전 세계 비중은 5.9%, 대외직접투자량은 1582억 달러로 19.3% 줄어 3위를 차지했다. 2017년 말 현재 중국 내 2만5500개 내 투자자는 해외 직접투자기업 3만9200개를 설립해 전 세계 189개국, 외국계 기업 총자산 6조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이 대외투자 대국으로 부상하면서 덩치와 영향력은 날로 커지고 있다.

현재 국제무역보호주의,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이 상승하고 미중 간 통상마찰 전망이 불투명하고 선진국들이 외국투자 감독 심사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적화 구조'와 투자 위험 대비는 중국 대외투자의 핵심 주제다.

 

당의 18대 및 19대 그룹은 중국의 대외 투자에 대하여 대외 투자의 구역과 산업 배치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서비스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와 국제 생산능력 협력, 혁신적인 대외 투자 방식, 혁신적인 대외 투자의 감독 모델을 형성하였다.

 

중국 대외투자발전보고서가 발표된 지 10년은 중국의 대외투자 방략이 점차 정착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방금 발표된 이 보고서를 보면 대외 투자의 구조가 최근 몇 년 동안 최적화되어 왔다.

 

한편으로 업계 구조의 최적화.중국은 부동산, 호텔, 영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클럽 등의 비이성적 대외투자 성향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대외투자 위험을 적극적으로 방지하며 실물경제, 전통산업, 신흥산업에서의 '신(新)투자'를 가속화하고 선진제조업과 현대서비스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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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바이두

 

 다른 한편으로는 지역구조의 최적화, 다시 말해 중국의 대외투자의 전세계적 지역배치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2017년도 중국의 대외투자구역은 '상대적 집중, 광범위한 분포'로 요약된다.

 대외투자는 동남아, 독립국가 등 인접국에 집중된다. 이와 함께 구미 선진국에 대한 중국의 투자가 확대되고 상승세가 뚜렷해진 것은 경제발전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글로벌 선진기술, 판매경로, 관리경험, 유명 브랜드 등 고급요소에 대한 중국 기업들의 수요가 절실함을 반영하고 있다.

 

일대일로 국가는 대외 투자의 핫 이슈이자 중점이 되었다.2013~2017년 중국의 일대일로 관련국 투자는 820억 달러였다. 2017년 한 해 동안 중국의 일대일로 관련국 직접투자는 2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를 넘어서는 등 투자 업종이 다변화하고 인수합병이 활발해지고 있다.

 

상무부는 같은 날, 투자협력의 목적 국가와 지역의 기본적 상황, 경제정세, 정책 법규, 투자기회, 리스크에 대해 중국 기업의 대외투자협력을 원활하게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의 '대외투자협력국별(지역)' 2018판을 발표했다.

 

중국 투자에서 빠져나간 정부와 기업들의 호흡이 점점 더 잘 맞아떨어진 셈이다. 상무부는 2009년 '중국 대외투자발전협력보고서'와 '대외투자협력국별(지역)지침'을 처음 공개한 이래 매년 중국 대외투자의 새로운 전략에 따라 내용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대외투자의 발전 특성을 분석하였다. 

또 중국 기업들은 시장을 앞세워 정부 유도를 중시하고, 대외 직접투자는 국가 '출구'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며, 중국 산업의 대외 질서 있는 대외 이전과 국제 생산능력의 협력을 촉진해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전방위적 개척과 협력을 유도했다.

 

shind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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