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우리 한민족은 잊지 않고 힘 길러 되갚아 주는 것이 복수다.

페이지 정보

관리자 작성일 :19-07-27 14:50 조회 :369회

본문

우리 한민족은 잊지 않고 힘 길러 되갚아 주는 것이 복수다.

​한국, 대일관계에서 고차원의 복수의 단계로 가야한다. 상황 오판으로 민초들을 일본의 식민지로 몰아 넣었고 치욕적인 대접을 받게 했던 못난 선조들의 오류를 뼈에 새기고 잊지 말아야 한다. "절치부심"하고 "와신상담"해야 한다.

그러나 최고의 복수는 일본보다 더 잘살고 더 강해지는 것이다. 자존심 상하게 선거철 마다 일본에 배상하라고 사과하라고 징징거리다 터지고 대접도 못 받는 하수의 짓을 정말 더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0521963ffef3844328b786076662f703_1564206
                      와신상담

한,일의 정치인들, 자신들의 정치적 잇속으로 선거철이면 꺼내든 별 실효성도없는 역사문제, 영토문제, 배상문제 이젠 그만 우려먹을 때가 되었다. 역사는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고, 독도는 우리가 점유한 우리땅이고 일본이 무슨 소리해도 점유가 바뀔 수 없다. 

 

​10조엔도 아니고 꼴랑 10억엔 위안부 보상받고, 10조원도 아니고 10억원 일본기업 자산 압류매각 해봤자 일본과 일본기업이 반성하지도 않을 뿐더러 일본에 푼돈 보상받아도 손상될 대로 손상된 우리 자존감 회복 안된다.

 

​최고의 복수는 잊지 않는 것이고 언젠가는 힘을 길러 되돌려 주는 것이다. 일본에 징징거리는 것 이젠 끝내고 일본을 이기는 전략을 내 놓고 실행해야 한다. 일본에 당한 아픈 기억을 가진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노구를 이끌고 일본바닥을 시위하고 헤매게 하지 말고 한국의 젊은이들과 아이들에게 일본에 당한 우리의 치욕과 실수를 잊지 않게 가르치고 기억하게 하는 것은 어떤가?​

 

그리고 그 힘드신 노고에 대한 고마움과 가르쳐 주신 대가로 일본이 준다는 것보다 더 크게 국가가 보상하고 지원하면 안되나? 세계 12위의 경제력을 가진 한국, 우리가 그 정도 할 능력이 없는가? 치사하고 아니꼽게 푼돈에 한국인에 준 고통을 퉁 치려는 일본과 더는 이런 식으로 엮이지 말았으면 한다.

 

정치인들의 헛발질과 선동이 온 국민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기업을 힘들게 하지만 정작 정치인들의 행태를 보면 극일(克日) 하는 전략은 없고 일본이 세게 나오면 기업과 국민 뒤로 숨는다. 대일외교에 헛발질해 국민의 자존심을 또 상하게 하고 기업을 힘들게 만든 당국자와 비겁한 정치인들은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사마천의 사기 “화식열전”에나오는 사물의 이치…​

 

치욕적인 궁형을 당하고 살아 남아 역사적 대작을 남긴 사마천의 사기 《화식열전(貨殖列傳)》에 이런 말이 나온다. “대개 서민들은 상대방의 부(富)가 자기 것의 10배가되면 그에게 욕을 하지만 100배가 되면 그를 두려워하고 1000배가 되면 그의 밑에서 일을 하게 되고 10000배가 되면 그의 노예가 되는데 이것은 만물의 이치다”. (凡編戶之民, 富相什則卑下之, 伯則畏憚之, 千則役, 萬則僕, 物之理也)​

 

《화식열전(貨殖列傳)》의 구절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경제력을 보면 왜 우리가 일본과 다투는 지, 왜 우리가 일본을 욕하는지 그리고왜 일본이 우리말을 귓등으로 흘리는지 답이 나온다.

 

​한국, 지난 20년간 역사의 굴곡이 많았지만 어려움을 이겼고 세계 12위의 경제대국으로 일어선 것은 맞다. 한국의 대일본대비 경제력도 1980년대 6%대에서 2018년 33%대로 올라섰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의 1/3수준이고 전세계 경제규모로 보면 일본은 쪼그라들어도 세계3위이고 우리는 12위로 한참 아래다. 일본, 아직도 썩어도 준치다.

 

​<한국과 일본의 세계경제에서 위상차이(2018)>

 

0521963ffef3844328b786076662f703_1564207
 

0521963ffef3844328b786076662f703_1564207
 

자료: IMF, 중국경제금융연구소

 

​백제시대에 우리가 무지몽매한 일본에 문자와 문화를 전해준 선생님이었지만 서방문명과 기술을 먼저 받아들인 일본은 지금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기술적으로도 한국의 선생님이다. 1500년전 문화적 자존감이 아직도 우리가 일본을 낮게 보는 원동력(?)이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일본이 강대국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부러우면 지는 것”이고“두려우면 기는 것”이다라고 하지만 일본이 부럽기는 하지만, 우리는 두렵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에 대해서 기지는 않는다. 역사적 문화적 자존감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었지만 그게 대일관계에서 독(毒)이다.

 

 ​

실력이 부족한데 마음만 앞서가서 홧김에 내질렀다 영악한 일본에 판판이 당했다.

우리는 일본을 통치해본 경험이 없지만 일본은 한국을 식민통치해 본 나라다. 한국과 한국인의 속성을 어쩌면 우리보다 더 잘 안다. 그런 일본에 어설프게 덤비다 깨지고 터지고 자존심 상했다. 

 

“100년 기업의 노하우”를 무기로 쓴 아베와 일본을 똑바로 보라 

 

​일본의 모 정치인이 일본은 “신의 나라”라고 떠 벌린 적 있었다. 그럼 한국은 어떤 나라일까? “반도체”의 나라다. 지금 한국이 대미, 대일, 대중관계에서 믿을 것은 단 하나 “반도체” 뿐이다. 그래서 지금 한국의 “최종 병기 활”은 반도체다. 

 

​일본의 아베가 정확하게 한국의 아킬레스 건을 찔렀다. 한국이 어설프게 공격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G20끝나고 참의원 선거 앞둔 절묘한 시점에 반도체소재 3종류에 대해 실질적인 금수 조치를 들어갔다. 한국 정치인과 정부는 큰 소리 치다가 세계 한방 맞았고 일본을 시원하게 혼내 줄 답은 내 놓지 못하고 연일 회의하고 임진왜란 얘기나 하고 있다. 참 답답한 노릇이다

 

​한국이 일본에 당하는 것은 두가지 때문이다. 바로 “힘(力)과 통(通)”의 결핍이다. 힘이 있으면 대접받고, 힘이 없으면 당한다. 힘은 군사력, 경제력, 기술력이다. 한국경제력에서 일본에 얕보였고 기술력에서 이번에 당했다.

 

0521963ffef3844328b786076662f703_1564207
 

사우디의 "돈", 중국의 "경제력", 북한의 "핵무기 기술"....

 

​​적을 알아야 전쟁에서 이기는 데 우리가 한일, 한중관계에서 판판이 깨진 이유는 일본통(通), 중국통(通)소위 “전문가 부족”이다. 적폐청산은 잘못된 잔재를 없애고 관행을 청산해야지 인재를 청산하면 안된다. 밉다고 짜르고, 전정권에 줄 섰다고 짜르고 이리저리다 짜르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  

 

​중국의 일본대사 청용화 (程永華)는 25년간 일본에 근무했고 9년간 일본대사를 했다. 한국의 주일대사는? 외교가에서 일본근무를 지원하는 외교관이 없고, 중국대사관에는 서로 안 갈려고 한다는 소리가 들린다. G2,G3의 외교를 이렇게 해서 일본과 중국의 전략을 읽고 일본과 중국을 넘어설 외교전략이 나올 수 있을까?

 

​인사가 만사고, 언어는 그 나라에 대한 기본예의다. G2,G3에 지원자가 없고 주재국의 언어도 안되는 외교관을 외교 하라고 보내면 외교가 제대로 될까? 

 

​한국, “힘(力)과 통(通)”을 기르지 않으면 최근의 “반도체소재” 사건은 계속 일어 날 수 밖에 없다. 반도체소재공급중단 사태가 터지자 한국은 벌집 쑤신 형국이다. 일본을 혼 내주고, 소재국산화하고, 수입선 다변화하고 어쩌고 난리치지만 뾰족한 수가 없다. 중국과 러시아산 가스 들여온다고 하지만 신뢰성과 테스트기간은 불확실하다. 중국가스기업, 한국에 공급테스트한다는 한 줄 보도에 상한가를 갔지 만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별볼일 없다는 얘기다.

 

​이번에 확실히 봐야 할 것은 일본기술의 내공이다. 한국, 반도체 소재국산화 하네 뭐네 수십년전부터 떠들던 것 다시 리바이벌 해봐야 소용없다. 말잔치로 끝난다. 일본의  3대소재업체들을 보면 불화수소(HF) 공급업체 스텔라는 1916년, 모리타는 1917년, PR과FPI 공급업체인 스미토모는 1913년, 신에츠는 1926년 설립된 100년기업들이다. ​

 

100년기업의 노하우를 아베는 주변국 길들이는 국가무기로  쓴 것이다.

한국에 이런 100년 기업이 있는가?그리고 주변국을 꼼짝 못하게 할 핵심, 장비, 소재, 부품기업이 있는가? 우리 한국이 반도체를 자랑하지만 반도체장비는 미국산, 소재는 일본산, 판매는 중국에 한다. 한국은 공장만 가지고 있다 장비, 소재, 시장 어느 하나라도 삐그덕 하면 한국이 자랑하는 반도체라인은 세워질 수 밖에 없다.

 

​한국, 이젠 컨베이어벨트 길이 자랑하던 시대는 중국의 등장으로 끝났다. 저임금 하드웨어 조립도 중국과 베트남 인도의 등장으로 끝났다. 규모의 경제로 사이즈 경쟁하던 근육형산업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세포형 산업으로 빨리 이전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번 아베의 몽니, 우리가 당했지만 한국에 준 것이 많다. 역사를 정치적으로 우려먹는 것 자꾸 하면 약발 꽝이라는 교훈도 주었고, 한국의 기술이 갈 방향도 주었고, 어설프게 강한 놈에게 덤비면 어떻게 터지는 지도 보여 주었다.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세다. 그리고 “최고의 복수”는 힘도 없으면서 징징거리다 터지는 것이 아니라 아픈 기억을 뼈와 심장에 세긴 다음, 삼대가 흘러도 잊지않고 힘을 길러 상대를 때려 눕히는 것이다.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정리

[중국망] 이종숙 기자 sendaki@naver.com 

핫이슈 목록

'돈육 대국' 대륙서 부는 인공육 바람, …

'돈육 대국' 대륙서 부는 인공육 바람, 중국 시장 노크하는 홍콩 '옴니포크'​홍콩 옴니포크 온라인 통해 중국 시장 공략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영양소로 주목 2019.12.03​ 식물성 재료로 가공한 인공육을 내세워 중국 시장을 '노크…

2019-12-03
무형문화재는 왜 중국이 제일 많을까? 인기글

상하이(上海) 궁더린(功德林), 우팡자이(五芳齋) 고기쭝쯔(粽子: 찹쌀을 삼각형 모양으로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 진화(金華) 햄, 더저우(德州) 파지(扒雞:통닭 요리), 뤼러우훠사오(驢肉火燒: 당나귀 고기 요리), 왕즈허 처우더우푸(王致和臭豆腐·왕치화취두부), 베이징 카오야(烤…

2019-12-03
문대통령 공동언론발표문 "아세안 발전이 곧 한국의 발전" 인기글

문대통령 공동언론발표문 "아세안 발전이 곧 한국의 발전" ​"아세안 장학생 2배 이상 늘리고 미래인재 육성""한·아세안 협력기금·신남방지역 ODA 2배 확대"2019.11.26​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아세안의 발전이 곧 한국의 발전"이라며 "한국은 아세안과 더욱 풍요롭고 평화로운 미래…

2019-11-26
256세 이경원 지구상 가장 장수한 사람 인기글

지구상 가장 장수한 사람 256세 이경원 미국 뉴욕타임스에 실린 이경원(이청운)의 기사 중국에 이경원(李慶遠 1677-1933)은 무려 256년을 산 청나라 말, 민국 초기의 한의사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장수 인물…

2019-11-20
중국국제수입박람회 5가지 새로운 포인트는? 인기글

중국국제수입박람회 5가지 새로운 포인트는?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해에서 거행된다. 15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3000여개 기업이 박람회에 참가하는데 국별과 기업 수가 모두 제1회를 릉가했다. 그럼 제1회에 비해 이번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어떤 새…

2019-11-07
아인슈타인도 그림자는 있다…‘마리치’ 이야기 인기글

아인슈타인도 그림자는 있다…‘마리치’ 이야기 일생을 방정식 속에 파묻혀 살았던 천재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1879-1955). 그가 상대성 이론을 탄생시킨 물리학자라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일반상대성 이론이 발표된 지 올해로 100년이 되는 해인 만큼 그의 업적을 기리…

2019-11-06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장내 세균 구성이 더 건강한 것… 인기글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장내 세균 구성이 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베일러의대 연구팀이 샌안토니오에서 열리고 있는 미위장관학회에 발표한 대장내시경 검사를 한 34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genera Faecalibacterium 과 …

2019-11-05
중국 야생동물 사진 '올해의 최고 사진' … 인기글

중국 야생동물 사진 '올해의 최고 사진' 선정​2019.10.20​중국 사진가 작품 '생사대결', 2019년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으로 선정 중국의 사진가 바오융칭(鲍永清)이 영국 런던 자연사박물관이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상…

2019-10-20
타오바오, ‘인생 청구서’ 통해 소비 패턴 알려줘

타오바오, ‘인생 청구서’ 통해 소비 패턴 알려줘2019.10.20 사진=차이나미디어DB 현재 타오바오에서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바로 타오바오 홈페이지에 들어가 ‘타오바오 인생청구서(淘宝人生账单)를 검색하면 자신의 지난 몇 년…

2019-10-20
판빙빙, ‘사생아’ 가짜뉴스 게시 매체에 승소 인기글

판빙빙, ‘사생아’ 가짜뉴스 게시 매체에 승소2019.10.14​중국 배우 판빙빙(範冰冰)이 자신의 가족관계 관련 루머를 유포한 온라인 매체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배우 판빙빙이 자신에 대한 가짜뉴스를 유포한 사이트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사진=바…

2019-10-14
중국 70년간 임금134배 취업 시장 30배↑ 인기글

新 중국 70년간 취업 시장 30배↑ 임금 134배​2019.10.08 ​20일 중국 국가통계국에서 신중국 70주년을 맞이해 중국 취업시장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에 따르면 중국의 취업자수는 1949년 1억 8000만 명에서 2018년 7억 8000만 명으로 3…

2019-10-08
숫자로 보는 중국 70년 인기글

新중국 70주년! 눈부신 성장!​2019.10.08​역대 최대 열병식… 장병 1만5000명, 군악대 1300명​올해는 중국 건국 70주년을 맞이해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10월 1일 오전 베이징 텐안먼(天安门)광장과 창안(长安)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건국 70주년 열…

2019-10-08
[인민일보 사설] 초심으로 돌아가 천추의 위업 달성…신중국 … 인기글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개막회에 참석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보고서 서두에서 “중국 공산당원의 초심과 사명은 중국 인민을 위한 행복 도모이며, 중화민족을 위한 부흥 도모이다. 이 초심과 사명은 중국 공산당원이 끊임없이 전진하도록 격려하는 근본적인 동력”이라…

2019-10-01
중국 70주년 국경절 최대 규모 열병식 개최. 군사굴기 유감… 인기글

중국 70주년 국경절 최대 규모 열병식 개최. 군사굴기 유감없이 과시5세대 스텔스 전투기 및 극초음속 미사일 소개핵탄두 탑재 가능한 ICBM 둥펑 41도 공개할 듯 2019.09.30​ 올해 신중국 건국 70주년을 기념해 수도 베이징(北京) 톈안먼(天安門)광장에서 열리는 중국의 국경절 …

2019-09-30
북경 다싱국제공항, 스마트 여행 시스템 구축 인기글

북경 다싱국제공항, 스마트 여행 시스템 구축 2019.09.30​ 북경 다싱국제공항/사진=차이나 미디어DB 북경의 남쪽에 새로 건설된 다싱국제공항(大兴国际机场)이 9월 25일 공식적으로 개장했다. 동방항공, 북경 리엔통(北京联通), 화…

2019-09-30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5월초부터 9월초까지 산삼전초 사은전 !!
Copyright © 2006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 吉ICP备07004427号 住所 :延吉市北新胡同22号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