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가 바라본 중한 우호 협력’ 단편 영상 공모전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두넷 | 작성일 :22-06-02 12:42|본문
‘2030 세대가 바라본 중한 우호 협력’ 단편 영상 공모전 개최!
1분 영상으로 펼쳐보는 당신이 바라본 한중 우호 협력, 청춘의 시각에서 풀어보는 양국의 소중한 우정, ‘2030 세대가 바라본 한중 우호 협력’ 단편 영상 공모전이 시작했다.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인기상과 아이디어상 등도 상금이 두둑하다! 이제 당신의 재능을 작품으로 증명할 때이다! 준비되었는가? 6월 24일 전까지 작품을 제출하면 당신이 바로 승자가 될 수도 있다! 2030세대들이여, 우정의 배턴이 당신의 손에 쥐어졌다. 지금 바로 포스터의 QR 코드를 스캔하고 신청해 보자!
이번 대회는 주한 중국대사관과 한국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인민망 한국지사와 차이나랩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한중의 2030 세대들이여, 당신의 작품이 긍정적 내용과 참신한 표현 방식, 생동감 있는 언어를 담고 있고 ‘한중 우호 협력’의 주제와 연결되어 있다면 당신은 두둑한 상금과 소중한 실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당신이 포착한 빛나는 순간과 감동적 이야기, 당신이 기록한 희로애락과 진실된 마음은 영상 시대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줄 것이다. 30년 동안 손을 맞잡고 수망상조(守望相助: 어려울 때 서로 협조하고 대응함)한 이웃 국가를 향해 가장 진솔한 영상으로 마음의 소리를 전해보자. 1분은 30년 세월에 비하면 창해일속(滄海一粟: 넓고 큰 바닷속의 좁쌀 한 알)에 불과하지만 양국의 돈독한 우정의 각 단면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한중 양국의 2030 세대들이여, 대회가 개막했다. ACTION!
[행사 일정]
작품 수집기간: 2022년 5월 24일~6월 24일
온라인 투표: 2022년 7월 1일~10일
심사 기간: 2022년 7월 11일~17일
시상 일자: 2022년 7월
[참가자 자격]
- 한·중 양국 90년대 이후 출생자(90년생 포함).
- 개인 또는 팀 형태로 출전할 수 있다.
- 팀일 경우 인원수는 3명을 초과할 수 없으며 팀원 중 최소 1명이 1)의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참가 방식]
이번 공모전은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받는다.
작품, 작품 설명 및 참가자 개인정보(이름, 연락처, 생년월)를 peoplekorea2020@naver.com로 발송한다. 전자메일 제목에 ‘이름-작품명-연락처-대회참가’를 기재한다.
[참가 조건]
1. 작품은 ‘2030 세대가 바라본 한·중 우호 협력’ 공모전 주제에 맞춰 한·중 수교 30년 이래 각 분야에서 우호 교류로 이룬 풍성한 성과를 보여준다. 카메라로 한·중 수교 30년 동안 각종 협력의 발전 과정을 기록하며 한·중 우호 협력 관계 발전 속 감동적 순간, 훈훈한 이야기, 따뜻한 인물을 포착한다.
2. 촬영 장비의 제한은 없으며 휴대폰과 일반 카메라, 전문가용 카메라 모두 사용 가능하다. 고화질 MP4 형식, 파일 용량 200MB 이내, 가로 세로 구분 없이 다양한 형식 가능.
3. 영상은 30초 이상으로 최대 1분을 넘지 않으며, 더빙이나 배경 음악을 반드시 완전히 삽입해야 한다.
4. 영상은 로고, 각주, 워터마크 삽입이 불가하며 화면이 깨끗해야 한다.
5. 단편 영상의 제목과 최소 200자 이상의 해당 원고를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