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의 도리를 군중이 평가하며 군중을 위해 소구봉사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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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6-04 07:20|본문
안도현군중소구봉사중심은 2011년 7월에 설립됐다. 인원구성에서 신소국, 사법국, 텔레비죤방송국 등 부문에서 파견하고 조직부문에서 우수한 후비간부들을 파견했으며 추천과 자기추천 방식으로 430명 의사대표를 선발했다. 주요기능은 사회모순을 조절하고 행정효능을 제고하며 도덕단속을 강화하고 사회행위를 규범화하며 간부와 군중 관계를 밀접히 하고 사회공정을 추진한다. 4년간의 운행을 통해 군중을 위해 봉사하는 “군중의 집”으로 되였고 당위, 정부가 군중과 교류련계하는 플랫폼으로 되였다. 일이 있으면 소구중심을 찾고 도리를 소구중심에 와서 따지는것이 안도현 백성들의 공동의 인식으로 되였다.
기본방법
“4위1체” ,“3개 플랫폼”, “1개 채널”의 군중소구봉사망으로 귀납할수 있다. 각 면의 자원을 통합하고 “4위1체”의 사업모식을 형성했다. “행정신소접대, 법률원조, 민사민의, 규률검사독찰” 4개 사업단원으로 구성되는데 핵심은 민사민의이며 소구성질과 군중념원에 근거하여 군중들을 조직해 도리를 따지고 건언헌책함으로써 “군중의 일을 군중이 말하고 군중의 도리를 군중이 평가했다.”
군중의 참여를 둘러싸고 “3개 플랫폼”운행기제를 구축했다. 군중참여를 립각점으로 “도리를 따지고”, “일을 말하며”, “건언헌책”하는 3개 플랫폼을 구축했다. 핵심은 “도리를 따지는”것인데 의사대표와 군중을 조직해 현장평의와 즉시평의 2개 방식으로 군중들이 광범위하게 평의하고 군중의 힘으로 문제해결을 촉진했다.
사회 긍정적에너지를 전파하는것을 통해 “안도백성의 목소리”채널을 구축했다. 현텔레비죤방송국에 “백성의 목소리 채널”을 설치하고 군중의 “도리를 따지고 일을 말하며 건언헌책”하는것을 전방위적이고 다각도, 립체적으로 보도함으로써 전 과정을 추적록화방송하는 TV매체감독망을 형성했다.
주요특점
군중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했다. 소구중심에서 조직하는 각종 활동에는 의사대표외에 당정지도자, 정부부문, 시장주체, 평민백성이 참가했는데 참가자들은 모두 직위의 높고낮음을 떠나서 한개 플랫폼에서 평등자주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발표했다. 의사대표는 타인의 강제적지배를 받지 않으며 현장 평의와 투표를 통해 태도를 표결하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광범한 군중들은 현장 평의와 매체취재를 통해 자기의 관점을 말하고 그 리유를 천술했다.
매체가 깊이있게 개입했다. 매체의 전 과정 추적보도를 통해 “민간여론장”을 “공중여론장”으로 확대함으로써 소구봉사의 전 과정을 군중들이 보고 듣고 믿을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리를 따지는 대회를 소집할 때면 100명 의사대표가 현장에서 평의하고 백성의 목소리 채널프로에서 방송함으로써 5만, 10만, 15만 안도군중이 평의하도록 했다.
상급에서 설계하고 추동했다. 현당위와 현정부 주요책임자들이 높은 중시를 돌리면서 직접 책임지고 앞장에서 지휘했으며 지도소조와 추진소조를 설립하고 주제사업방안을 제정했으며 필요한 시기에 전 현 동원대회를 소집함으로써 강력하게 추진했다. 이런 조치는 제반 사업의 질서적인 운행을 담보했다.
사업효과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중점문제들을 해결했다. 토지도급, 토지징용보상과 관련되는 루적사건, 법률과 행정수단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이 “도리를 따지는” 플랫폼을 통해 해결을 보았다. 2015년 4월말까지 499건 군중소구문제가 “도리를 따지는” 플랫폼에서 효과적으로 해결됐다.
사업의 저원가, 고능률 운행을 실현했다. 의사대표는 소구중심의 제반 활동에 아무런 보수도 없이 참여하는데 사회책임과 소구중심에 대한 신임을 토대로 하고있다. 동시에 부문자원을 통합하고 사업일군을 파견, 배치함으로써 저원가운행을 실현했다. 2015년 4월말까지 소구중심은 도합 1492건의 군중소구를 접수했는데 이는 전 현 소구총량의 67%를 차지하며 해결률이 98% 이상에 달했다.
군중과 련계하고 군중을 위해 봉사하는 “마지막 1킬로메터”를 소통했다. 소구접수의 관문을 앞으로 이동하고 사회구역, 향진에 민사민의사업소를 건립해 현역내 소구망을 전면 건립함으로써 군중소구가 제1시간내에 반영되고 해결보도록 확보했다. 매주 월요일 저녁, 현급 당정지도자가 사회구역에 진입해 군중문제를 수렴하고 소구중심에서 통일적으로 총화하였으며 해당 부문에 전이해 처리하고 처리과정을 감독하며 결과를 알려주는 형식을 취함으로써 많은 문제들이 제1시간에 높은 능률로 해결을 보았다.
도덕단속을 강화하고 사회행위를 규범화했다. 소구중심은 군중들이 도리를 따지는 곳이다. 옳고그름에 대한 비교를 통해 군중들이 합법적으로 권익을 수호하도록 인도하고 군중들이 합법적으로 소구를 표달하도록 교양했다. 군중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과정에서 교양과 계발을 받도록 함으로써 법률과 규률을 준수하고 도리와 정의를 중시하며 옳고 그름을 판별하고 공평과 정의를 분별하는 사회풍기가 형성됐다.
몇가지 체득
군중의 힘에 의거하여 군중의 문제를 해결했다. 소구중심이 4년간 운행하면서 가장 큰 수확은 군중의 인정과 참여이다. 군중들이 갖고있는 강력한 지혜와 조절능력을 통하여 군중이 군중문제를 해결하고 군중의 힘으로 사회모순을 없애며 행정원가와 자원을 대대적으로 절약할수 있다.
군중을 위해 봉사하는것은 군중의 마음을 여는것이다. 설립이래 소구중심이 접수한 근 절반의 소구는 군중들의 곤난이지 모순분규가 아니였다. 사업을 전개하면서 우리는 시비를 가리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군중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백성들의 마음을 열며 곤난을 해결하는것을 도와주는것이 최종 목적이라는것을 느꼈다. 이는 소구중심이 전통적인 신소와 가장 큰 다른 점이기도 하다.
작은 모순을 없애고 큰 원한을 쌓는것을 피해야 한다. 례를 들면 개를 키워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허가 없이 집을 함부로 짓는 문제 등 일은 작지만 군중들의 확실한 리익과 관련된다. 만약에 장기적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군중들은 그 책임을 정부에 돌리면서 날이 갈수록 원한은 더욱 쌓일것이다. 하지만 실제상황은 정부도 관할하기 어렵고 관할하지 못한다. 시비를 가리는것을 통해 이런 문제를 군중들에게 넘겨 평가하도록 하면 문제의 해결을 촉진시킬수 있으며 군중들의 감정도 정리할수 있고 울분도 털어놓을수 있다.
부문의 사업태도가 바뀌였다. 군중들의 광범위한 참여와 감시에 의하여 일부 부문 지도일군들은 군중을 시켜서 하는것보다 주동적으로 착수하는것이 최상의 선택임을 알게 되였다. 이는 일하는 과정에서 각 부문이 더욱 자각적으로 군중들의 립장에서 문제를 생각하고 실속있게 일하며 결책이 더욱 인민을 위하고 집행이 더욱 인민과 가까우며 업무 능률과 질을 제고하도록 압력을 가했다.
기본방법
“4위1체” ,“3개 플랫폼”, “1개 채널”의 군중소구봉사망으로 귀납할수 있다. 각 면의 자원을 통합하고 “4위1체”의 사업모식을 형성했다. “행정신소접대, 법률원조, 민사민의, 규률검사독찰” 4개 사업단원으로 구성되는데 핵심은 민사민의이며 소구성질과 군중념원에 근거하여 군중들을 조직해 도리를 따지고 건언헌책함으로써 “군중의 일을 군중이 말하고 군중의 도리를 군중이 평가했다.”
군중의 참여를 둘러싸고 “3개 플랫폼”운행기제를 구축했다. 군중참여를 립각점으로 “도리를 따지고”, “일을 말하며”, “건언헌책”하는 3개 플랫폼을 구축했다. 핵심은 “도리를 따지는”것인데 의사대표와 군중을 조직해 현장평의와 즉시평의 2개 방식으로 군중들이 광범위하게 평의하고 군중의 힘으로 문제해결을 촉진했다.
사회 긍정적에너지를 전파하는것을 통해 “안도백성의 목소리”채널을 구축했다. 현텔레비죤방송국에 “백성의 목소리 채널”을 설치하고 군중의 “도리를 따지고 일을 말하며 건언헌책”하는것을 전방위적이고 다각도, 립체적으로 보도함으로써 전 과정을 추적록화방송하는 TV매체감독망을 형성했다.
주요특점
군중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했다. 소구중심에서 조직하는 각종 활동에는 의사대표외에 당정지도자, 정부부문, 시장주체, 평민백성이 참가했는데 참가자들은 모두 직위의 높고낮음을 떠나서 한개 플랫폼에서 평등자주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발표했다. 의사대표는 타인의 강제적지배를 받지 않으며 현장 평의와 투표를 통해 태도를 표결하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광범한 군중들은 현장 평의와 매체취재를 통해 자기의 관점을 말하고 그 리유를 천술했다.
매체가 깊이있게 개입했다. 매체의 전 과정 추적보도를 통해 “민간여론장”을 “공중여론장”으로 확대함으로써 소구봉사의 전 과정을 군중들이 보고 듣고 믿을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리를 따지는 대회를 소집할 때면 100명 의사대표가 현장에서 평의하고 백성의 목소리 채널프로에서 방송함으로써 5만, 10만, 15만 안도군중이 평의하도록 했다.
상급에서 설계하고 추동했다. 현당위와 현정부 주요책임자들이 높은 중시를 돌리면서 직접 책임지고 앞장에서 지휘했으며 지도소조와 추진소조를 설립하고 주제사업방안을 제정했으며 필요한 시기에 전 현 동원대회를 소집함으로써 강력하게 추진했다. 이런 조치는 제반 사업의 질서적인 운행을 담보했다.
사업효과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중점문제들을 해결했다. 토지도급, 토지징용보상과 관련되는 루적사건, 법률과 행정수단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이 “도리를 따지는” 플랫폼을 통해 해결을 보았다. 2015년 4월말까지 499건 군중소구문제가 “도리를 따지는” 플랫폼에서 효과적으로 해결됐다.
사업의 저원가, 고능률 운행을 실현했다. 의사대표는 소구중심의 제반 활동에 아무런 보수도 없이 참여하는데 사회책임과 소구중심에 대한 신임을 토대로 하고있다. 동시에 부문자원을 통합하고 사업일군을 파견, 배치함으로써 저원가운행을 실현했다. 2015년 4월말까지 소구중심은 도합 1492건의 군중소구를 접수했는데 이는 전 현 소구총량의 67%를 차지하며 해결률이 98% 이상에 달했다.
군중과 련계하고 군중을 위해 봉사하는 “마지막 1킬로메터”를 소통했다. 소구접수의 관문을 앞으로 이동하고 사회구역, 향진에 민사민의사업소를 건립해 현역내 소구망을 전면 건립함으로써 군중소구가 제1시간내에 반영되고 해결보도록 확보했다. 매주 월요일 저녁, 현급 당정지도자가 사회구역에 진입해 군중문제를 수렴하고 소구중심에서 통일적으로 총화하였으며 해당 부문에 전이해 처리하고 처리과정을 감독하며 결과를 알려주는 형식을 취함으로써 많은 문제들이 제1시간에 높은 능률로 해결을 보았다.
도덕단속을 강화하고 사회행위를 규범화했다. 소구중심은 군중들이 도리를 따지는 곳이다. 옳고그름에 대한 비교를 통해 군중들이 합법적으로 권익을 수호하도록 인도하고 군중들이 합법적으로 소구를 표달하도록 교양했다. 군중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과정에서 교양과 계발을 받도록 함으로써 법률과 규률을 준수하고 도리와 정의를 중시하며 옳고 그름을 판별하고 공평과 정의를 분별하는 사회풍기가 형성됐다.
몇가지 체득
군중의 힘에 의거하여 군중의 문제를 해결했다. 소구중심이 4년간 운행하면서 가장 큰 수확은 군중의 인정과 참여이다. 군중들이 갖고있는 강력한 지혜와 조절능력을 통하여 군중이 군중문제를 해결하고 군중의 힘으로 사회모순을 없애며 행정원가와 자원을 대대적으로 절약할수 있다.
군중을 위해 봉사하는것은 군중의 마음을 여는것이다. 설립이래 소구중심이 접수한 근 절반의 소구는 군중들의 곤난이지 모순분규가 아니였다. 사업을 전개하면서 우리는 시비를 가리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군중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백성들의 마음을 열며 곤난을 해결하는것을 도와주는것이 최종 목적이라는것을 느꼈다. 이는 소구중심이 전통적인 신소와 가장 큰 다른 점이기도 하다.
작은 모순을 없애고 큰 원한을 쌓는것을 피해야 한다. 례를 들면 개를 키워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허가 없이 집을 함부로 짓는 문제 등 일은 작지만 군중들의 확실한 리익과 관련된다. 만약에 장기적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군중들은 그 책임을 정부에 돌리면서 날이 갈수록 원한은 더욱 쌓일것이다. 하지만 실제상황은 정부도 관할하기 어렵고 관할하지 못한다. 시비를 가리는것을 통해 이런 문제를 군중들에게 넘겨 평가하도록 하면 문제의 해결을 촉진시킬수 있으며 군중들의 감정도 정리할수 있고 울분도 털어놓을수 있다.
부문의 사업태도가 바뀌였다. 군중들의 광범위한 참여와 감시에 의하여 일부 부문 지도일군들은 군중을 시켜서 하는것보다 주동적으로 착수하는것이 최상의 선택임을 알게 되였다. 이는 일하는 과정에서 각 부문이 더욱 자각적으로 군중들의 립장에서 문제를 생각하고 실속있게 일하며 결책이 더욱 인민을 위하고 집행이 더욱 인민과 가까우며 업무 능률과 질을 제고하도록 압력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