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앙정부에서는 어떤 민생정책 추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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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1-28 07:16|본문
▧ 진료=한곳으로 몰린 환자들을 여러갈래로 나눈다
국가위생과 계획생육위원회에 따르면 올해안에 급별진료(기층 의료기구에서 우선 진료하고 위중한 환자들을 선별해 상급병원에 직접 이송하는 형태) 지도의견을 작성해 도시 공립병원개혁 시범지역에서 급별진료시점을 추진하게 된다.
▧ 부동산등록=통일된 정보 플랫폼을 구축한다
국토자원부에 따르면 “부동산등록잠행조례”는 올해 3월 1일부터 실행된다.
▧ PM2.5=성소재지 도시에서 년말전까지 래원 파악 완료한다.
환경보호부에 따르면 2015년 말까지 모든 성정부 소재지도시에서 PM2.5 래원 파악과 분석사업을 완료한다.
▧ 황색표지차량=주행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환경보호부에 따르면 올해 안에 2005년전에 등록, 운영되고있는 모든 황색표지차량을 도태시키며 경진기(북경, 천진, 하북성),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등 구역내 황색표지차량을 기본상 도태시킨다.
▧ 식수안전=아직 해결되지 못한 인구에 주목한다
수리부에 따르면 년말까지 “12.5”농촌식수안전계획의 나머지 임무를 전면적으로 완수하고 사천성 장족거주구역, 신강 남부지역, 중경 삼협저수지구역, 호남 동정호구역 등 계획외에 새롭게 나타난 농촌인구의 식수안전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한다.
▧ 광대역중국=낡은 소구역의 개조에 박차를 가한다
공업과정보화부에 따르면 광대역중국 2015전문행동을 실행하고 광대역중국시범도시를 구축한다.
▧ 택배업무=전면적으로 개방한다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전면적으로 국내 택배시장을 개방해 조건에 부합되는 외자택배기업이 확인된 업무범위와 경영지역에서 경영하도록 허가증을 발급한다.
▧ 비행기탑승=렴가의 새시대를 맞이한다
민항국에 따르면 올해안에 렴가시장을 상대로 하는 한패의 저원가항공사를 지원한다. 회사설립, 항로와 항공편, 수금 심사, 저원가 터미널 등 중점영역에서 저원가 항공사의 운영환경을 최적화한다.
▧ 풍경구 문표=무질서한 가격 인상 통제한다
국가관광국에 따르면 올해안에 관광풍경구 문표가격관리개혁을 시작한다. 상반기에는 북경, 천진, 하북, 상해, 강서, 해남, 광서 7개 성과 구역에서 문표가격관리 개혁시점을 추진하게 된다.
▧ 풍경구질서=혼잡한 간판을 제거하고 경고제도를 구축한다
국가관광국에 따르면 2분기부터 시작해 분기마다 각지 관광시장질서 종합수준지수를 발부한다. 시장질서가 혼잡한 일부 A급관광구, 스타급관광호텔 간판을 제거하고 불법행위가 있는 기업을 처벌한다. 관광목적지 경고제도를 구축해 홍, 등, 황, 청 관광경고를 발부한다.
▧ 대학생취업=“5개 고리”에 힘을 기울인다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에 따르면 취업창업정책을 시달, 보완하고 대중창업을 촉진하며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고 직업교육을 보강하며 취업실업등록검측과 형세판단을 강화한다.
▧ “혀끝의 안전”=생산과 관리 동시에 틀어쥔다
농업부에 따르면 표준화생산을 추진해 원천관리를 강화하고 농산품 품질안전표준체계과 검측평가체계 보완에 힘을 기울인다.
▧ 온라인쇼핑=포괄적으로 전자상거래업체 “감시”한다
질량감독검사검역총국에 따르면 위험감독, 신용관리, 원천추종 등 전자상거래 제품 질 감독기제를 마련하고 량호한 전자상거래 규범화 인증제도를 보급한다.
▧ 제품회수=아동용품, 전자전기제품에도 적용된다
질량감독검사검역총국에 따르면 문제제품회수범위를 확대한다. 자동차, 아동완구, 특종설비 등에서 점차 아동용품, 전자전기제품을 포함한 일반 소비품에로 확대한다.
▧ 엘리베이터 안전=하나하나 단속한다
질량감독검사검역총국에 따르면 엘리베이터 안전위험 조사를 철저하게 추진하고 “문제엘리베이터”를 평가하고 당안을 만들어 관리한다.
▧ 신주구매=투자자 스스로 판단한다
증권감독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15년에는 주식발행등록제도개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혁과 더불어 관리부문에서 더이상 과도하게 참여하지 않으며 기업의 기존 업적, 미래발전 비전과 같은 내용은 모두 투자자 스스로의 판단과 선택에 맡긴다.
▧ 양로서비스=로인 천명당 침대 30개 확보한다
민정부에 따르면 양로서비스종합개혁, 공립양로기구 제체 개혁 등 시범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로인 천명당 양로용 침대 30개를 확보하는 목표를 실현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천명당 5개씩 늘어난 수준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