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 조선장기 경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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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9-04 11:02|본문
목단강 조선장기 경기대회 개최
목단강시조선족사업촉진회에서 주관한 목단강시 “촉진컵”조선장기경기대회가 목단강조선족중학교에서 열띠게 진행됐다.
목단강시조선족사업촉진회 허영인 회장은 축사연설에서 목단강시에 살고있는 13만 조선족은 지역사회의 경제발전과 중국꿈의 실현에 당당한 조선족의 풍채를 빛내고 있으며 민족문화의 계승과 발전은 시대가 부여한 영광스런 민족사명이라면서 몇천년의 력사를 지니고있는 조선족장기는 그의 독특한 기법의 매력으로 조선민족이 생활을 열애하고 근로용감하고 왕강불굴하며 미래를 장식하는 아름다운 꿈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뒤이어 할빈, 목단강, 계서 등 지역에서 참여한 선수들과 령도들, 채판원. 래빈들게 뜨거운 사의를 표했다.
개막식은 목단강시의 관련 령도들과 래빈, 회장과 래빈의 축사. 재판원대표와 운동원대표의 선사, 대국 규칙 및 대국 례절선포 등 식순을 결쳐 목단강시민종국 김은화 국장의 웅장한 개막식 선포에 뒤이어 목단강시 “촉진컵” 조선장기경기대회의 화폭이 펼쳐졌다.
2일간의 긴장한 각축전을 걸쳐 성인조에 박광파(목단강), 허동렬(오상), 박철(녕안)이 1등에서 3등의 보좌에 앉았고 진종호, 현덕수, 한성필, 배해덕, 정룡길이 순차로 4등에서 8등의 영예를 지녔다.
소년조에 민병욱(해림), 최준(밀산), 김영준(할빈) 학생이 1등에서 3등의 영예를 따냈고 구명, 황태권, 리성, 리용훈, 정림봉학생이 4등에서 8등의 자리를 차지했다. 등수에 오른선수들은 성인조 1등에 2000원, 2등에1000원, 3등에 500원, 4-8등은 각기100원, 소년조1등에 800원, 2등에 500원, 3등에 300원, 4-8등은 각기100원의 장금과 영예증서를 수여받았다.
할빈, 목단강, 계서시관할의 8개현(시)의 60여명 장기선수들이 참석한 본경기의 선수들 장기수평은 비교적 높은 수준이였다. 중국조선장기9단(段)에 들어선 분이 1명이 있엇고 8단에 1명, 7단에 3명, 5단에 2명 등 선수들이 참여했다.
해남도에 있는 한 분은 해구에 도착하자마자 장기경기소식을 듣고 즉시로 비행기를 타고 목단강에 이르러 경기에 참석했고 몇년전 원 목단강시의 장기경기에서 대상을 따낸 한 분은 금차 경기에서 비록 등수엔 들지 못했지만 민족의 얼을 지키고 민족문화의 계승과 발양에 생기발랄하게 일떠선 젊은 세대들과 꼬마 선수들을 볼때 매우기쁜 심정이라고 깊은 감수를 토로했다.
이번 경기는 목단강시민종국의 대대적인 지지와 흑룡강신문사. 목단강시장기협회, 목단강시조선족중학교, 목단강시서안구공안분국, 목단강시서안애민교회 등 단위에서 인력, 물력과 재력을 후원했다.
목단강시조선족사업촉진회 허영인 회장은 축사연설에서 목단강시에 살고있는 13만 조선족은 지역사회의 경제발전과 중국꿈의 실현에 당당한 조선족의 풍채를 빛내고 있으며 민족문화의 계승과 발전은 시대가 부여한 영광스런 민족사명이라면서 몇천년의 력사를 지니고있는 조선족장기는 그의 독특한 기법의 매력으로 조선민족이 생활을 열애하고 근로용감하고 왕강불굴하며 미래를 장식하는 아름다운 꿈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뒤이어 할빈, 목단강, 계서 등 지역에서 참여한 선수들과 령도들, 채판원. 래빈들게 뜨거운 사의를 표했다.
개막식은 목단강시의 관련 령도들과 래빈, 회장과 래빈의 축사. 재판원대표와 운동원대표의 선사, 대국 규칙 및 대국 례절선포 등 식순을 결쳐 목단강시민종국 김은화 국장의 웅장한 개막식 선포에 뒤이어 목단강시 “촉진컵” 조선장기경기대회의 화폭이 펼쳐졌다.
2일간의 긴장한 각축전을 걸쳐 성인조에 박광파(목단강), 허동렬(오상), 박철(녕안)이 1등에서 3등의 보좌에 앉았고 진종호, 현덕수, 한성필, 배해덕, 정룡길이 순차로 4등에서 8등의 영예를 지녔다.
소년조에 민병욱(해림), 최준(밀산), 김영준(할빈) 학생이 1등에서 3등의 영예를 따냈고 구명, 황태권, 리성, 리용훈, 정림봉학생이 4등에서 8등의 자리를 차지했다. 등수에 오른선수들은 성인조 1등에 2000원, 2등에1000원, 3등에 500원, 4-8등은 각기100원, 소년조1등에 800원, 2등에 500원, 3등에 300원, 4-8등은 각기100원의 장금과 영예증서를 수여받았다.
할빈, 목단강, 계서시관할의 8개현(시)의 60여명 장기선수들이 참석한 본경기의 선수들 장기수평은 비교적 높은 수준이였다. 중국조선장기9단(段)에 들어선 분이 1명이 있엇고 8단에 1명, 7단에 3명, 5단에 2명 등 선수들이 참여했다.
해남도에 있는 한 분은 해구에 도착하자마자 장기경기소식을 듣고 즉시로 비행기를 타고 목단강에 이르러 경기에 참석했고 몇년전 원 목단강시의 장기경기에서 대상을 따낸 한 분은 금차 경기에서 비록 등수엔 들지 못했지만 민족의 얼을 지키고 민족문화의 계승과 발양에 생기발랄하게 일떠선 젊은 세대들과 꼬마 선수들을 볼때 매우기쁜 심정이라고 깊은 감수를 토로했다.
이번 경기는 목단강시민종국의 대대적인 지지와 흑룡강신문사. 목단강시장기협회, 목단강시조선족중학교, 목단강시서안구공안분국, 목단강시서안애민교회 등 단위에서 인력, 물력과 재력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