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떠오르는 시장 7억 농민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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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2-04-16 07:44|본문
한중일 기업인교류회가 4월 7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지난 2월 설립된 한국의 컨설턴트회사 하이엔드브릿지가 주최하고 China Executive Education Corp.과 일본의 Wealthdots가 협천한 이 행사에서 한중일 세 나라의 200여 기업인들은 성공사례 강연과 세미나, 교류회 등에 참가하며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중국의 유명 컨설턴트 알버트 쉬 China Executive Education Corp. 부사장은 “중국의 떠오르는 시장으로 7억 농민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중국은 더 줗은 상품, 더 줗은 기술, 더 좋은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하이엔드브릿지 창립을 기념하여 이틀 일정으로 열린 이 행사의 의 하이라이트는 China Executive Education Corp.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로키 량의 성공 사례 강연이었다. 량은 “서울에서 처음 강연을 한다”면서 “오늘은 100여명 앞에서 강연을 하지만 두 번째 방문 때는 6,000명 앞에서 세 번째 방문 때는 10,000명 앞에서 강연을 하는 꿈을 갖게 됐다”고 말하고 “자신을 믿느냐 안 믿느냐에 따라 자기 꿈을 실현하느냐 아니냐가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대만 태생의 로키 량은 5차례 전학을 하며 고등학교를 9년간 다니다 중퇴하고, 우울증에 걸려 두차례 자살을 시도했으나 19살 때 들은 강연을 계기로 강연가가 될 꿈을 가진 후 앤서니 로빈스, 제이 에이브러햄, 존 C 맥스웰 등 세계 최고의 강사 46명의 강연을 구해 들으며 독학으로 중국 최고의 영향력 있는 강연가가 된 입지전적 인물. 그는 2010년 10월 상해에서 5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강연을 개최한 바 있고, 같은 해 2월에는 자신의 회사 China Executive Education Corp.를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2011년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화해 중국 전지역에 상영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하이엔드브릿지는 중국 일본 대만 등의 파트너 회사와 함께 한중일을 연결하는 기업 컨설팅 회사로 각종 세미나, 기업가양성 프로젝트, 중국 출판 등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이엔드브릿지 황국명 사장은 “행사 준비기간이 짧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참가 기업인들이 만족하는 행사가 되어 기쁘다”며 “올 7월과 11월 두 차례 더 한중일 기업인들이 교류할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중국의 유명 컨설턴트 알버트 쉬 China Executive Education Corp. 부사장은 “중국의 떠오르는 시장으로 7억 농민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중국은 더 줗은 상품, 더 줗은 기술, 더 좋은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하이엔드브릿지 창립을 기념하여 이틀 일정으로 열린 이 행사의 의 하이라이트는 China Executive Education Corp.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로키 량의 성공 사례 강연이었다. 량은 “서울에서 처음 강연을 한다”면서 “오늘은 100여명 앞에서 강연을 하지만 두 번째 방문 때는 6,000명 앞에서 세 번째 방문 때는 10,000명 앞에서 강연을 하는 꿈을 갖게 됐다”고 말하고 “자신을 믿느냐 안 믿느냐에 따라 자기 꿈을 실현하느냐 아니냐가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대만 태생의 로키 량은 5차례 전학을 하며 고등학교를 9년간 다니다 중퇴하고, 우울증에 걸려 두차례 자살을 시도했으나 19살 때 들은 강연을 계기로 강연가가 될 꿈을 가진 후 앤서니 로빈스, 제이 에이브러햄, 존 C 맥스웰 등 세계 최고의 강사 46명의 강연을 구해 들으며 독학으로 중국 최고의 영향력 있는 강연가가 된 입지전적 인물. 그는 2010년 10월 상해에서 5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강연을 개최한 바 있고, 같은 해 2월에는 자신의 회사 China Executive Education Corp.를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2011년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화해 중국 전지역에 상영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하이엔드브릿지는 중국 일본 대만 등의 파트너 회사와 함께 한중일을 연결하는 기업 컨설팅 회사로 각종 세미나, 기업가양성 프로젝트, 중국 출판 등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이엔드브릿지 황국명 사장은 “행사 준비기간이 짧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참가 기업인들이 만족하는 행사가 되어 기쁘다”며 “올 7월과 11월 두 차례 더 한중일 기업인들이 교류할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