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광저우서 대대적 브랜드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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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0-12-02 11:36|본문
![](http://www.baekdunet.com/data/editor/1012/20101123155312218_copy.jpg)
9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홍보관 개관
삼성전자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최고 파트너(Prestige Partner)로서는 가장 먼저 홍보관을 열고 대대적 브랜드 마케팅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9일 오전 10시30분(현지시간)에 천하 스포츠센터 남쪽광장에 면적 446㎡, 높이 10m의 2층으로 구성된 광저우 아시안게임 삼성홍보관(Samsung Asian Games Pavilion)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마누엘 실베리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미디어위원회장, 구어 시 링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광저우시위원회 부주석, 권계현 삼성전자 스포츠 마케팅 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삼성홍보관은 '미래를 향한 열정(Passion For Tomorrow)'을 디자인 콘셉트로 삼아 '삼성의 최신 기술이 탑재된 제품을 통해 풍요로운 미래를 체험하는 디지털 놀이터'로 꾸며졌다.
1층에는 전략제품인 3D LED TV, 갤럭시S, NX 디지털카메라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관람객이 진정한 디지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2층에는 1층 조망이 가능한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또 중국체조대표팀 및 VIP 방문, 삼성 어린이 과학교실, 10만번째 방문객 행운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홍보관은 경기 관람객은 물론이고 일반 시민들에게도 공개되며 하루 평균 약 1만명(야외공간 포함), 총 17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광저우 지역의 스포츠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있다.
천하 스포츠센터 입구의 정가광장에 위치한 41층(192m) 높이의 고층 빌딩 랩핑을 통하여 약 1만9천514㎡의 초대형 옥외 광고를 설치하고 광저우 시내버스 200대에 랩핑을 해 버스를 이용하는 많은 광저우 시민이 스포츠 축제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천하구 광주백화점에 LED광고, 천하 스포츠센터에 네온광고, 공항·아시안게임 주요 동선 등에는 배너 광고를 설치했다.
마누엘 실베리오 OCA 미디어위원회장은 "삼성전자는 아시아의 올림픽 스포츠 이벤트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번 홍보관 개관식 또한 삼성전자가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성공과 아시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바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권계현 삼성전자 스포츠 마케팅 담당 상무는 "삼성홍보관을 찾는 모든 방문객들이 삼성의 첨단기술을 즐기고 풍요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9일 오전 10시30분(현지시간)에 천하 스포츠센터 남쪽광장에 면적 446㎡, 높이 10m의 2층으로 구성된 광저우 아시안게임 삼성홍보관(Samsung Asian Games Pavilion)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마누엘 실베리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미디어위원회장, 구어 시 링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광저우시위원회 부주석, 권계현 삼성전자 스포츠 마케팅 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삼성홍보관은 '미래를 향한 열정(Passion For Tomorrow)'을 디자인 콘셉트로 삼아 '삼성의 최신 기술이 탑재된 제품을 통해 풍요로운 미래를 체험하는 디지털 놀이터'로 꾸며졌다.
1층에는 전략제품인 3D LED TV, 갤럭시S, NX 디지털카메라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관람객이 진정한 디지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2층에는 1층 조망이 가능한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또 중국체조대표팀 및 VIP 방문, 삼성 어린이 과학교실, 10만번째 방문객 행운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홍보관은 경기 관람객은 물론이고 일반 시민들에게도 공개되며 하루 평균 약 1만명(야외공간 포함), 총 17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광저우 지역의 스포츠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있다.
천하 스포츠센터 입구의 정가광장에 위치한 41층(192m) 높이의 고층 빌딩 랩핑을 통하여 약 1만9천514㎡의 초대형 옥외 광고를 설치하고 광저우 시내버스 200대에 랩핑을 해 버스를 이용하는 많은 광저우 시민이 스포츠 축제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천하구 광주백화점에 LED광고, 천하 스포츠센터에 네온광고, 공항·아시안게임 주요 동선 등에는 배너 광고를 설치했다.
마누엘 실베리오 OCA 미디어위원회장은 "삼성전자는 아시아의 올림픽 스포츠 이벤트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번 홍보관 개관식 또한 삼성전자가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성공과 아시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바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권계현 삼성전자 스포츠 마케팅 담당 상무는 "삼성홍보관을 찾는 모든 방문객들이 삼성의 첨단기술을 즐기고 풍요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