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내 의료기기 150개 기업, 거대 중국 시장‘출사표’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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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04-14 22:06|본문
국내 의료기기 150개 기업, 거대 중국 시장‘출사표’조합,
CMEF에 한국관 구성…국산 의료기기 중국 시장 진출 지원 나서
김태완 기자l승인2016.04.14 16:31:09
국산 의료기기 제조기업 150여개 기업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출사표’를 던진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제75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hina International Medical Equipment Fair·CMEF Spring 2016)에 한국관을 구성해 40여개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
올해 전시회는 상해에 위치한 NECC(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260,000sqm(*심천 전시장 120,000sqm) 규모로 진행된다.
전시회는 4,000여명의 전시 기업, 160,0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고, 전시기간 중 70여개의 의료기기 관련 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한국관으로 참가하는 기업은 ㈜대성마리프, ㈜디알젬, ㈜메쉬 등 150여개 제조 기업이 개별관으로 참가하고 에이스메디칼㈜, 성원메디칼㈜, ㈜멕아이씨에스 등 40여개 기업이 조합과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붙임1)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140개 국가와 지역에서 1만여명 이상의 국제 바이어와 대표단이 전시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관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인도,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폴란드, 싱가포르, 스위스, 대만, 오스트리아, 호주, 벨기에, 캐나다, 홍콩 등 20여개 개설될 예정이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
김태완 기자l승인2016.04.14 16:31:09
국산 의료기기 제조기업 150여개 기업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출사표’를 던진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제75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hina International Medical Equipment Fair·CMEF Spring 2016)에 한국관을 구성해 40여개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
올해 전시회는 상해에 위치한 NECC(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260,000sqm(*심천 전시장 120,000sqm) 규모로 진행된다.
전시회는 4,000여명의 전시 기업, 160,0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고, 전시기간 중 70여개의 의료기기 관련 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한국관으로 참가하는 기업은 ㈜대성마리프, ㈜디알젬, ㈜메쉬 등 150여개 제조 기업이 개별관으로 참가하고 에이스메디칼㈜, 성원메디칼㈜, ㈜멕아이씨에스 등 40여개 기업이 조합과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붙임1)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140개 국가와 지역에서 1만여명 이상의 국제 바이어와 대표단이 전시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관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인도,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폴란드, 싱가포르, 스위스, 대만, 오스트리아, 호주, 벨기에, 캐나다, 홍콩 등 20여개 개설될 예정이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